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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마포구, 저소득층에 암 검진비용 지원하는 '국가 암 검진' 홍보

마포구 보건소 전경./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구민이 서둘러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 암 검진은 의료 접근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저소득층에 암 검진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가운데 작년 11월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대상에게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과 폐암에 대한 암 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편으로 발송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에 예약한 뒤 방문해 검진받으면 된다.

 

수검 대상자 및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 문의하거나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면 관할 보건소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 다만, 건강보험가입자는 내달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되기 때문에 오는 6월 30일까지 서둘러 검진을 받아 의료비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구는 강조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국가 암 검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통해 암 걱정 없는 건강한 마포가 되길 기대한다"며 "최고의 암 치료 방법인 조기 발견을 위해 아직 검진을 받지 못한 구민이 있다면 하루빨리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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