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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31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전일比 8명 늘어난 1600명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31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8명 늘어난 1600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165명이 격리 중이며 142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환자 8명은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1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확진자 접촉 4명이다.

 

강서구 요양시설에서는 이달 19일 최초 확진환자가 나온 후 20~26일 이용자 15명과 가족 7명이, 30일에는 첫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렸다. 신규 확진자는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영등포구 소재 회사에서는 지난 28일 근무 직원 1명이 처음 코로나에 걸린 후 29일 지인 1명, 30일 전날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지인 2명이 추가로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 됐다.

 

최초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접촉자 373명을 검사했는데 신규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는 전원 음성이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또 시가 30일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의 회사 동료와 가족 등 203명을 검사한 결과 신규 확진자 2명을 빼고는 전부 음성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회사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층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며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자가격리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파구 지인모임에서는 이달 23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같은 모임에 참석한 지인 3명과 가족 1명, 추가 확진자의 지인 2명(타시도)이 24~28일 코로나에 감염됐다. 30일에는 첫 확진자와 같은 모임에 참석한 지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려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 됐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5명이다.

 

서울시청에서는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서울시 역사재생 자문위원이 27일 최초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접촉자 32명과 사무실이 있는 11층 근무자 166명, 11층 수시 방문자 중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 8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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