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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노원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으로 도서관 활용

노원구청./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도서관을 마을 공동체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들이 지역 내 잘 갖춰진 도서관의 지식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사업 형식으로 진행한다.

 

도서관 지식문화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는 5인 이상 모임이 응모할 수 있다. 대표 제안자와 모임 구성원의 과반수가 노원 구민이어야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모임의 대표는 성인이어야 한다.

 

활동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구는 '씨앗기'와 '새싹기'로 구분해 모집한다. 씨앗기는 이웃간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하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주로 하게 된다.

 

새싹기는 본격적인 마을 활동을 펼치는 단계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함께 지적 호기심을 채우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운영하거나 마을과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정보를 자료 형태로 만들어 공유하게 된다.

 

모임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9일까지 관할 도서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내달 8일까지 씨앗기 30개, 새싹기 2개 팀을 뽑을 예정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씨앗기 50만원, 새싹기 2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마을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내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교류의 핵심공간이 돼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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