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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 도시재생 1호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2년간 3만명 다녀가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창신동 파노라마./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제공

 

 

서울시는 오는 4월 11일 개관 2주년을 맞는 서울 도시재생 1호 시설인 종로구 창신동 봉제역사관 이음피움의 누적 관람객 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음피움은 봉제 산업의 궤적을 담아낸 역사문화공간이다. 70~80년대 산업화를 이끈 섬유 산업의 과거 모습과 패션 산업의 배후기지로 역할을 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월의 축적을 상설·기획 전시로 담아냈다.

 

봉제현장 견학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모습./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제공

 

 

이음피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봉제를 알리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을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의류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과 함께 봉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봉제역사관은 개관 2주년을 맞이해 7일부터 SNS 이벤트인 '이음피움 빙고' 놀이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상설전시관 모습./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제공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 중이다. 이음피움 관계자는 "현재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공간을 새 단장 하는 등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재개관일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문경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관장은 "지역 사회와의 스킨쉽을 늘려나가고 전문화된 전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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