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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지적장애인 직업훈련생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강화군, 지적장애인 직업훈련생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사진제공=강화군청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드림'을 통해 지체 및 지적장애인 직업훈련생 6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8년부터 진행된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적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훈련생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20회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7월 26일 실시시험에 응시를 하였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6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던 훈련생들은 기쁨과 감동은 물론 지난 교육과정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자격증 취득한 훈련생들은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아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력의 결실을 맺을 을 수 있도록 옆에서 이끌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훈련생 6명에게도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리스타 양성에 및 일자리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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