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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주간증시전망]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韓 정부대응에 주목

이번주 국내증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간소화우대 대상) 배제에 따른 영향과 이에 대한 한국 정부 대응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일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결정, 일본의 경제적 보복이 '점입가경'으로 치닫으면서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국내 다수의 증권사들이 낸 주간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NH투자증권 1980∼2070, 한국투자증권 1960~2040, 하나금융투자 1980∼2030 등이다.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담은 일본 정부의 개정 수출무역관리령은 오는 28일 시행 예정인 만큼 그 영향이 당장 증시에 반영되진 않는다.

하지만 일본의 도발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불안감 등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향후 어떻게 대응할 지도 관심을 끈다.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도 난제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부터 중국 제품에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추가 관세 발언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으로 무역 리스크는 더욱 심화됐다"며 "증시 시장에 완전하게 보수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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