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민정 이병헌, 달달지수 급상승 "보고 싶었어?"

사진=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과 아들 준후에 애정을 표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민정이 아들 준후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정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한국에 있는 준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민정은 "준후야, 엄마 보고 싶었어?"라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준후도 "엄마"를 연신 외치며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민정은 "엄마 가기 전까지 밥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라며 뽀뽀를 발사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이병헌 역시 "잘 하고 와"라고 이민정을 격려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