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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후원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파리 경기장에 설치된 기아차 부스의 모습



기아자동차는 오는 7월 7일까지 파리, 랭스, 몽펠리에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대회 관계자에게 스포티지, 옵티마(국내명 K5), 씨드, 니로 등 차량 66대를 제공한다. 또 FIFA와 연계해 공식 유스 프로그램인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월드컵 대회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해 줄 52명의 어린이 요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티켓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기아차 시승 고객, 실 구매 고객, 축구 클럽 고객, 이벤트 당첨 고객 등을 대상으로 여자 월드컵 경기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7년부터 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2018년부터 유로파리그를 후원하는 등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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