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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0대에게 배운다'...한양증권 브라운백 미팅

유동현(22)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학생./한양증권



22일 서울 여의도 한양증권 본사에서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운데)가 직원들과 함께 브라운백 미팅을 갖고 있다./한양증권



한양증권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동현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학생을 초청해 브라운백(Brown Bag Meeting) 미팅을 가졌다. 유동현 학생은 세계 최연소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래머다.

이날 유동현 학생은 '불가능해 보여도 노력하다 보면 길이 생긴다'는 내용으로 한양증권 임직원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전했다.

유동현 학생은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는 것"이라며 "걱정할 시간에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큰 도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스스로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면서 '나는 내 생각보다 강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동현 학생은 앞으로 미국 자전거 여행, 아마존 마라톤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동현 학생의 발표가 끝난 후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며 1000㎞를 달려 본 사람만이 경험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과감히 도전해 성공을 이뤄낸 세계 최연소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래머의 강의는 우리 한양인에게 특별한 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백 미팅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같은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으로 임직원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를 토론하는 미팅을 말한다. 한양증권은 주기적으로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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