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채권시장 전문가 97% "한은, 4월 기준금리 동결"

/금융투자협회



국내 채권전문가 대다수가 오는 18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1.75%)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금융투자협회가 16일 발표한 5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기준금리 BMSI(Bond Market Survey Index)는 99로 전월 대비 보합으로 조사됐다. 특히 설문응답자의 97%는 한국은행이 오는 18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응답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주요국 통화정책이 완화적 기조로 전환된 영향으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다"고 설명했다.

채권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5월 종합 BMSI는 92.9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 지표가 100 이상이면 채권시장 호전, 100은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예상한다는 뜻이다.

이는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 양상을 보이고, 국내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주시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금리전망 BMSI는 84로 금리 관련 채권시장은 전월 대비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고채 3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26%로 전월보다 9%포인트(p) 상승했지만 금리 보합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64%로 14%포인트 하락했다. 금리 하락 예상 응답자 비율은 10%로 5%포인트 올랐다.

환율 BMSI 역시 84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전월 대비 크게 나빠졌다. 최근 달러 강세 지속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높아지면서 5월 환율 상승예상 응답자 비율이 상승했다는 평가다.

실제 응답자의 21%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 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74%로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