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현대차, 스위스 'H2 에너지'와 손잡고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

15일 현대차 양재동 사옥에서 진행된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설립 계약 체결식에서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오른쪽), 스위스 H2 Energy 롤프 후버(Rolf Huber)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스위스 수소 에너지 기업인 'H2 에너지(H2E)'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1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H2 에너지와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설립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과 롤프 후버 H2 에너지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2E는 수소 생산·공급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2018년 5월 출범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H2 Mobility Swiss Association)'의 사업개발 및 수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전기 상용차로 유럽 각 국가별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고, 향후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등 다른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7년간 총 1600대의 대형 수소전기 트럭을 공급한다. 또 합작법인은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를 통해 리스 등 여러 사업을 검토하게 된다. 스위스는 3.5t 이상 상용차에 대해 도로 관련 세금을 부과한다. 다만 대형 수소전기 트럭은 이를 면제받는 등의 장점이 있다.

이인철 부사장은 "합작법인 설립으로 현대차는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통해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 트럭 상용화를 계기로 수소전기차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