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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국내 주식형펀드 0.72 ↑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외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다만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반영되면서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4월 5일~11일)간 전주 대비 0.81% 상승한 2224.44포인트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 지표가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된 모습을 보인 것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외국인의 8992억원 순매수세도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23% 상승한 2147.61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0.63% 상승한 1087.49을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0.72% 상승했지만 9600억원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는 게 펀드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체 순자산은 총 5030억원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0.10%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중남미 지역의 펀드가 2.74%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그 뒤를 이어 러시아(2.47%), 신흥유럽(2.28%) 등 수익률이 높았다. 반면 일본(-0.73%), 인도(-0.48%), 베트남(-0.40%) 등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신흥아시아주식, 아시아퍼시픽주식 유형에서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총 순자산은 3090억원 줄었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펀드는 '삼성코스닥벤처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3.15%)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에서는 '삼성누버거버먼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Ae'(3.63%)가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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