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국내 수입차 판매 인기 시들…BMW 뉴 3시리즈 힘받나

BMW 뉴 3시리즈.



국내 수입차 시장이 올해 들어 물량 부족과 신차 부재로 판매량 감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1.5% 감소한 1만8078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13.8% 늘었다.

브랜드별로 메르세데스-벤츠가 4442대로 1위를 차지했고, BMW(2999대), 혼다(1457대), 렉서스(1371대), 랜드로버(1253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2위를 차지한 BMW는 이번달부터 뉴 3시리즈 판매에 나서는 만큼 다음달부터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BMW 3시리즈는 1975년 최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55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다. BMW의 상징이자 뿌리와도 같다. 이번에 출시된 뉴 3시리즈는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7세대 모델로 동급 최고의 역동성과 주행감, 진일보한 디자인,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 미만이 1만627대로, 58.8%를 차지했다. 이어 2000㏄~3000㏄ 미만 5852대(32.4%), 3000㏄~4000㏄ 미만 1248대(6.9%), 4000㏄ 이상 229대(1.3%), 기타(전기차) 122대(0.7%)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2081대로 66.8% 비중을 나타냈다. 일본과 미국이 각각 24.1%(4360대), 9.1%(1637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가 1만182대(56.3%), 경유 5321대(29.4%), 하이브리드 2453대(13.6%), 전기 122대(0.7%) 순이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300(946대), 벤츠 E300 4매틱(824대), 렉서스 ES300h(788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물량 해소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