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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2019 100세+포럼]김동엽 상무 "싱글족 증가세, 연금으로 은퇴 준비해야"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는 "노년층 1인 가구 증가함에 따라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으로 은퇴 준비와 재테크를 해야한다"며 싱글족의 은퇴자금 대비 재테크 방안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이란 주제로 싱글족의 은퇴 준비와 재테크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은퇴 후 소득은 없어지지만 질병이나 사고 등 우발 부채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은퇴 준비와 재테크를 잘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의 강연에 따르면 2020년부터 우리나라 인구의 30% 이상이 1인 가구가 된다. 결혼 적령기도 높아지고 비혼을 추구하는 사람도 느는 추세다.

노년층 싱글 가구도 증가세다. 현재 1인 가구 중 고령층의 비중이 34%로 가장 높다. 2035년이면 60대가 1인 가구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황혼 이혼 비중도 전체 이혼의 약 30%를 차지할 전망이다. 분할연금 수령자 수가 2004년부터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려 2017년 말 2만 5000명을 넘어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배우자 사망 후의 독거 노인 인구까지 더해진다.

김 상무는 "소득 공백 기간, 부부 연금 생활 기간, 독거 생활 기간 동안 연금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고려해서 연금저축이나 보험 등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한다"고 했다.

김 상무는 "은퇴 후 독거 생활 기간 동안 종신보험연금, 주택연금, 본인의 공적연금과 배우자유족연금을 적절히 수령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기존에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 금융상품에 미리 가입해야 하며 월 지급식 펀드, 주택연금 등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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