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美 완화적 통화정책에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



미국의 통화정책이 긴축에서 완화로 접어드는 발표가 나오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펀드의 수익률도 상승했다.

2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3월 15일~21일)간 전주 대비 1.35% 상승한 2184.88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보유자산 축소 정책을 9월에 종료하는 것으로 결정하며 비둘기파(완화적 통화정책)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주식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해당 기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284억원, 164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51% 상승한 2127.93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2.05% 상승한 1069.68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1.18% 올랐다. 액티브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 유출은 이어졌지만 지수 상승에 따라 순자산은 6670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22% 상승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중국(2.65%)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외상투자법이 통과되고, 리커창 총리가 경기부양책을 언급한 것이 중국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어 신흥유럽(2.53%), 러시아(2.47%)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베트남(-2.87%), 브라질(-0.19%)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S'(4.07%)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 펀드인 '미래에셋차이나본토증권자투자신탁 2(H)(주식)종류A'(4.91%)가 수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