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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평창 동계올림픽 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

미국 CNN 방송은 이방카 선임고문이 대통령 대표단과 함께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방카의 폐막식 참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방카 고문은 올림픽 폐막식 참석뿐만 아니라 미국팀이 출전하는 다른 스포츠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통화에서 "평창올림픽에 가족을 포함한 고위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했다. 이에 백악관은 이달 1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올림픽 대표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방카 고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고위급 대표단 단장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평창올림픽 참석을 위해 5일(현지시간) 오후 출국했으며 일본을 거쳐 오는 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