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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어린 아이에게 '총' 쥐어준 美 부모들에 갑론을박

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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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식에게 '총'이라는 무기를 친숙하게 만들려는 미국 부모들에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 자동소총 등을 들고 촬영된 수많은 어린이 사진이 게시돼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미국 부모들이 SNS 등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자랑삼아 올린 사진을 보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총을 쥐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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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총기를 들고 매우 신기해하거나 흥미로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위험천만한 살상무기를 어린이에게 만지게 하는 부모의 행동이 적절해 보이지 않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설사 장전이 되지 않은 총이라도 '살상용'이라는 사실을 피할 수 없으며 이 같은 경험은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화를 냈고, 일부는 "총기가 합법화된 국가에서 어린 시절부터 총에 익숙해지는 것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라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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