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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어린이, 시내버스 탈취 도심 활주 '슝~슝~!'

사진/gz.southc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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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한 꼬마 아이가 시내버스를 탈취해 도심을 활주하는 황당한 소동이 벌어졌다.

최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 등 현지언론은 지난달 30일 광저우에서 벌어진 12살 소년의 도심 활주극을 일제히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이날 오후 2시쯤.

사진/gz.southc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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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어린 소년이 정차된 빈 버스를 탈취해 도심 드라이브에 나섰다.

다행히 시민들의 신고로 12살 어린아이의 도심 활주극은 막을 내렸으나, 아이가 도로를 주행한 시간은 40분간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 꼬마가 운전대를 잡은 것도 놀랍지만, 인명 피해나 장애물 파손 등의 사고가 나지 않은 것도 놀라울 따름.

이와 관련 언론은 경찰이 40분 만에 가까스로 버스를 멈춰 세웠다며, 아이는 곧 훈방조치 돼 부모에게 인계됐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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