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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밀수의 끝판왕!' 코카인으로 가방 만들기?

밀수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인터넷 매체 칸칸뉴스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동남아시아 출신 한 여성이 코카인으로 제작된 가방 두 개를 들고 들어오던 중 세관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가방이 중국 공항의 세관 X-레이를 통과했으나, 세관원의 매의 눈을 피할 순 없었던 것이다.

사진/칸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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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 상 가방 색깔이 너무 진하게 나와 의심한 세관원은 여성에게 가방 속을 보여달라 요구했고, 가방 안이 텅비었지만 무게가 꽤 나가자 성분 분석을 의뢰하기까지 했다.

결국 가방에서 총 10.19kg의 코카인 성분이 검출, 코카인 가방을 끌고 온 여성은 그 자리에서 바로 세관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이와 관련 상하이 세관은 이 같은 수법은 처음이라고 밝혔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밀수 수법에 긴장의 끈을 더욱 조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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