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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등장한 '동성애 커플 신호등' 눈길

스페인에 등장한 '동성애 커플 신호등'

스페인 마드리드에 동성애 커플 신호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6일 유로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마드리드 시의회는 성소수자 축제 '월드 프라이드 행사'에 앞서 동성애 신호등을 도시 약 72지역 횡단보도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성애 신호등은 동성 커플 캐릭터가 나란히 서있거나 걷는 모습이 세겨진 것으로, 시민들의 다양성과 그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사진/'AFP news agency'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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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마드리드 시장 마누엘라 카르메나 (Manuela Carmena)는 "신호등은 시민들을 돌보기 위한 것이며, 도시의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어린이, 남성, 여성, 및 커플 모양의 신호등 불빛을 통해 자신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소수자 축제인 월드 프라이드(World Pride)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