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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미 테러감시단체 "세계 31개 무장단체, IS에 충성맹세"



전세계 이슬람 무장단체 31곳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테러감시단체 인텔센터는 1일 (현지시간) 충성 맹세를 공식적으로 밝힌 단체만 21곳이며 비공식적으로 충성을 약속한 무장단체도 10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지를 선언한 대표적인 단체로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레바논과 알제리의 무장단체·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등이 있다. 이들 무장단체는 서쪽 아프리카 알제리부터 동쪽 인도네시아까지 분포해 있다.

IS는 지난 해 6월 국가 수립을 선포한 후 이라크 북부 '모술'을 근거지로 삼고 티크리트까지 점령했었다. 그러나 티크리트는 이라크 정부군이 지난 달 31일 탈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