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증권

[뉴욕증시] 달러 강세 전환에 하락 마감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90포인트(0.58%) 내린 1만8011.1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12.92포인트(0.61%) 하락한 2091.5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5포인트(0.32%) 떨어진 4994.73에 각각 종료했다.

뉴욕증시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은 미국 금리 인상인 가운데 달러의 움직임이 증시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달러는 전날 약세로 돌아섰지만, 이날은 다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대 1.0922달러 수준에서 형성돼 달러가 전날보다 0.2% 가량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증시 투자자들 사이에는 매수보다는 매도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