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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수비수 발로 찬 호날두 퇴장…라이벌 메시 2골 폭발 7년 연속 30골

'호날두 퇴장'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 중 퇴장 당했다.

호날두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코르도바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38분께 코르도바의 수비수 에디마르 프라가와 몸싸움을 벌였다. 급기야 호날두는 상대방 다리를 걷어차고 얼굴을 밀쳐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주심은 곧바로 호날두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번 퇴장으로 호날두는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경기 후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 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퇴장에도 코르도바를 2-1로 승리했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엘체와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어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21골째를 터뜨린 메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골, 국왕컵 2골을 더해 시즌 31골을 넣어 7년 연속 30골 고지를 밟았다.

리그 득점 순위에서도 메시는 28골을 기록해 이날 골을 못 넣은 호날두와의 격차를 7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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