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사회>법원/검찰

최민호 판사,억대 금품 수수 혐의 구속영장 …영장심사 불출석"자숙하겠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입구. /연합뉴스



사채업자에게 수년에 걸쳐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19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수원지방법원 최민호(43·연수원 31기) 판사가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20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최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자숙하겠다'는 의미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가 심문에 불출석하면 법원은 형사소송규칙에 따라 심문 결정을 취소하고 수사기록 등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최 판사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최 판사는 '명동 사채왕'으로 알려진 최모(61·구속기소)씨로부터 2009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친인척 계좌를 통해 총 2억6000여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지난 18일 오후 긴급체포됐다.

검찰 관계자는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 조사할 경우 친인척인 관련자에게 진술 번복을 권유하는 등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체포이유를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