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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지난해 프랑스 동성결혼 비율 급증해...전체 결혼의 13% 차지



2014년 프랑스에서 행해진 동성결혼이 전체 결혼의 13%를 차지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2013년 5월 동성결혼법이 공포되면서 동성애자는 결혼할 권리를 얻었고 동성결혼은 파리에서, 특히 좌파적 성향이 강한 구(區)에서 많이 행해졌다. 가장 높은 동성결혼 비율을 보인 곳은 마레(Marais)지구로 파리에서 이루어진 동성결혼의 32.2%를 차지했다. 반대로 파리의 16구는 6.2%의 수치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한편 2013년 동성결혼법이 적용된 지 7개월 후 동성결혼의 비율은 전체 결혼의 3%를 차지했다. 예전 수치와 비교했을 때 현재의 동성결혼 비율은 놀랄 만큼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메트로 뉴스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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