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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추석 키워드는 '경제활성화'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이외에는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국정 구상을 가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연휴 기간 관저에 머물며 경제 활성화와 남북 관계 등 국정 현안을 두루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업무에 복귀하는 대로 각종 경제관련 행사에 참석함으로써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허비해선 안 되며, 민생법안의 처리가 시급하다는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 대통령은 경호인력 등 최소의 인력만을 대동한 채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모친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성묘를 다녀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이 추석인 전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메시지의 주제도 '국민경제'였다. 박 대통령은 페북에 "나라 경제와 국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모두 함께 소원을 빌어 그 꿈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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