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산업부. 엔지니어링 해외 선도기업 초청 강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포스텍,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과 세계적인 선진 기업의 엔지니어링 교육과정을 도입해 기획·설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프랑스 테크닙에 근무하는 8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해양플랜트 상부설비 △오일&가스 처리 △액화 플랜트 △심해저시스템) 등 4개 과정을 4주간 강의한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과정에서 업무 관련성, 강사 전문성 등을 평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교육 내용을 엄선한다. 또 심해저 설치설계 기술 등 신기술 분야를 추가해 새롭게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현업 경험이 풍부한 테크닙사의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별 적용기술 중심으로 교육을 할 계획이다.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이번 교육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인 테크닙의 경험과 기술을 국내에서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무 중심의 현장감있는 강의를 통해 국내 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