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기동향

한화그룹 인사 단행…현직 대표이사 7명 승진

한화그룹 인사가 발표됐다.

한화그룹은 30일 비상경영위원회를 열어 139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현직 대표이사 7명을 승진시켰다.

김창범 한화 L&C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재홍 ㈜한화 무역부문 대표와 이율국 한화63시티 대표, 봉희룡 한화도시개발 대표는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김연철 한화테크엠 대표, 권혁웅 한화에너지 대표,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는 나란히 상무에서 전무로 승격했다.

이들을 포함한 이번 승진 인원은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7명, 상무 37명(전문위원 3명 포함), 상무보 91명(연구임원 2명, 전문위원 8명 포함)이다.

권혁웅 대표는 2005년 열병합발전 사업 진출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2012년 한화에너지 대표를 맡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