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재선
기사사진
[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 전국 하나로마트ㆍ농협몰에서 할인 행사 NH농협카드는 내달 20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협몰을 통해 '농심! 효심! 동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탄 행사에서는 내달 6일까지 노동절과 어린이날을 겨냥한 인기 품목을 제공한다. 2탄 행사에서는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시즌 맞춤 상품군을 선보인다.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농업인이 키운 농축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탄 행사 기준 참외·수박 등 제철 과일과 햇배추를 포함한 농산물을 최대 55.6%, 등심·불고기 등 한우 품목과 달걀·우유 등 필수 축산물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라면, 롤 화장지 등 주요 생필품과 홍삼 제품 등 가공식품군에는 최대 58.4%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NH싱씽몰'에서도 농축산물과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최대 80% 할인 대전을 실시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농민의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NH농협카드는 국민 경제의 근간인 물가 안정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을 개최한다. ◆ 특별전부터 신진 작가 신작까지 신한카드는 이달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더프리뷰서울 2026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더프리뷰서울에는 총 48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220여 명 작가의 2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본 작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갤러리 2곳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트라이트'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작가 카루 미요시를 비롯한 8명의 작가가 8점의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신한카드가 지속 후원 중인 신진 작가 '루미네어'의 신작도 공개한다. 예술상 '리아트 어워즈'도 주목할 만하다. 76인의 미술 애호가 커뮤니티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심사를 맡아 참여 작가 중 2~4인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작은 협력 미술관에 기증돼 다음 세대를 위해 영구 소장된다. 오는 11월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도 별도 전시된다. 한편, 더프리뷰서울은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신진 작가·갤러리를 중심으로 아트페어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계와 상생 협력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3 11:12:1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금융업계의 '수수료' 갈등

수수료는 누군가의 수익이자, 누군가의 비용이다. 수익을 지키려는 측과 비용을 낮추려는 측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수수료 갈등이 업권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게 카드사와 주유업계다. 주유업계는 최근 카드사에 수수료율을 1.5%에서 1.0%로 인하해 줄 것을 요구했다. 고유가로 결제액이 커지면서 주유업계 카드수수료 부담이 증가하면서다. 비용을 줄이겠다는 움직임이다. 카드사는 즉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주유의 경우 결제금액이 확대될 경우 카드사 비용도 함께 늘어난다는 것. 주유 결제액이 많아지면서 포인트·할인 비용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논리다. 수수료 갈등은 저축은행과 핀테크 업계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은 핀테크 업계의 대출 중개수수료 인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저축은행 쪽은 핀테크 업계의 대출 중개수수료 인하가 대출 금리 인하로 이어져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역시 핀테크 업계는 반발하고 나섰다. 수수료 인하가 대출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수수료 인하로 핀테크 업계가 위축되면 서민들의 자금 대출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비용을 낮추려는 측과 수익을 지키려는 측의 팽팽한 신경전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은 최근 더 격화되는 양상이다. 업계가 수익성 악화 속 비용 절감 압력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카드사의 수익은 2조3602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2300억원 가량 줄어 들었다. 저축은행 업권도 지난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이 416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이익 대부분이 상위 1~2개사에 집중됐다.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수익성 악화를 겪는 저축은행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때일수록 '상생'의 가치를 돌아봐야 한다. 각 업권이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며 갈등이 격화되면 사회 전체의 비용은 오히려 증가한다. 이를 막기 위해선 금융당국의 역할도 불가피하다. 고통 분담을 업계에만 맡긴 채 갈등을 방치해선 안된다. 상생이 가져오는 효용은 생각보다 크다.

2026-04-22 16:01:5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티메프 환급 비용 132억…카드사·PG사 갈등 격화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 환급액 132억을 두고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피해액 환급 결정을 받은 카드사들이 PG사를 상대로 환급금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히면서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일부 카드사들은 PG사를 상대로 티메프 할부결제 피해자의 환급금 관련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발단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카드사에 티메프 피해 소비자 결제대금 환급 결정을 내리면서다. 금감원 분조위는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카드사를 상대로 행사한 할부거래법상 항변권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할부결제 민원은 1만1696건, 분쟁금액은 약 132억2000억원이다. 카드사는 우선 오는 28일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할 예정이다. 다만 PG사와 비용을 분담한다는 입장이다. 피해자들에게 환급금을 먼저 지급한 뒤 관련 금액을 PG사에 구상권으로 청구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구상권 청구가 어려울 시 지급해야 할 대금에서 금액을 상계 처리하는 방식도 언급된다. 카드사의 구상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계약상 PG사에 대한 환급금 회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카드사가 이를 행사하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배임의 소지가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그러나 카드사가 직접 티메프하고 계약 관계가 있는 게 아니라 PG사를 거쳐서 있는 만큼, 카드사가 단독으로 피해 환급금을 비용 처리하면 오히려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무조건 카드사가 피해액을 다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G사는 반발하고 나섰다. 카드사도 신용공여의 결과로 발생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PG협회 관계자는 성명을 내고 "신용을 기반으로 한 결제 수단이라면 그 신뢰에 상응하는 책임 또한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만약 카드사가 자신들의 고유 권한인 신용공여의 결과로 발생한 책임을 PG사에 전가하려 한다면, 이는 스스로 신용카드업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도적 공백 속에서 발생한 초대형 플랫폼 사고의 책임을 사후적으로 특정 사업자에게 집중시키는 것은 정책적·규범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결제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실패를 PG 업계에 전가하는 것은 시장 원리를 왜곡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카드사는 소비자 보호의 최종 책임 주체로서 환급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PG사 대상 구상권 행사를 철회해야 한다"면서 "결제 참여자 간 수익 구조에 비례한 합리적 리스크 분담 체계를 마련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정산 차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2 15:10:2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 혜택 카드를 출시했다. ◆ 에코 기부 포인트 적립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1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포인트를 자동 기부한다. 적립 포인트는 나무 심기 활동에 활용된다. 환경보호 동참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지급한다.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 대상 1000원 캐시백을 1회 제공한다. 월요일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매주 1000원을 환급한다. 친환경 소비 3개 영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코 라이프' 영역에서는 공유 모빌리티(따릉이·쏘카), 철도, 전기차 충전소, 전자도서(밀리의 서재·리디북스) 등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한다. '헬씨 플랜' 영역에서는 피트니스(스포츠센터·수영장), 스포츠웨어(아디다스·나이키), 그린푸드(써브웨이·샐러디) 이용 고객에게 할인을 지급한다. '데일리 바이브' 영역에서는 편의점, 올리브영, 다이소, 애플 앱스토어 등 이용 건에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에코 플랜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스타벅스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한다. ◆ 내달 14일까지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 운영 우리카드는 내달 14일까지 서울 중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토존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우리카드 키캡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리워드 별 250개를 적립해 주고 스타벅스 쿨링백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귀여운 베어리스타 포토존을 준비해 고객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었다"며 "귀여운 베어리스타 디자인 3종으로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2 13:35:29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불황형 대출' 카드론 3개월째↑…43조 육박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난달 또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에 급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카드론 잔액이 곧 43조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사 9곳(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NH농협카드)의 3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941억원으로, 43조원에 육박했다. 전월 말보다 920억원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다. 카드론은 지난해 12월 42조3240억원에서 올해 1월 42조5850억원, 2월 42조9021억원, 지난달 42조9941억원으로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증가세는 지난해 '6·27 가계대출 규제' 실행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기준 가장 많은 증가 폭을 보인 곳은 KB국민카드(+349억원)다. 현대카드(+340억원), 하나카드(+302억원), 롯데카드(+212억원), NH농협카드(+46억원), 비씨카드(+12억원)가 뒤를 이었다. 반면, 신한카드(-69억원), 우리카드(-121억원), 삼성카드(-150억원)는 감소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대로라면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이미 2월 말 카드론 잔액이 42조 9022억원으로 43조원에 근접했고, 3월에도 그 증가세가 이어간 걸 미루어보면 이번 달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설 여지가 충분하다"며 "다만, 경기 둔화와 은행권 대출 규제에 따른 2금융권 쏠림 현상이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에도 카드론 잔액은 42조9888억원으로 43조에 육박했으나, 다음 달 42조3720억원으로 줄며 43조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당시와 달리 경기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수요가 더 커진 상황이어서 돌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금융당국은 카드사의 가계대출 규제를 지속 중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국내 카드사에 전년 말 대비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을 1~1.5% 이내로 제한하라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카드사들의 가계대출 목표치(3~5%)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2 09:02:4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지원한다. ◆ 고령 어르신 신청 돕기, 사용처 찾기 지도 신한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하 지원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 가능 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쏠페이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신청 채널도 다양하다. 신한쏠페이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및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지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지원금 사용 시에는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혜택이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6월 말까지 지원금의 동네 골목 상권 이용 유도를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 중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응모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100명) ▲땡겨요 1만원권(3000명) 등이다. KB국민카드가 테마파크·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 서울랜드 이용권 1+1 할인 KB국민카드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오는 6월 7일까지 서울랜드 '1+1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에서 파크 이용권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종일권과 야간권 모두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달 30일까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료 결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적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1 15:36:5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선임, 회추위 열린다

반년 가까이 표류했던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절차가 시작된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한 달 이상 걸리는 만큼 오는 6월까지 현 회장이 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말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위해 이사회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이사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달 회추위를 본격 가동한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아직 회추위 간담회에 관한 구체적인 날짜는 전달받지 못했다"면서 "이달 말 이사회와 이사회 간담회를 먼저 진행하고, 내달 회추위를 개최하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회추위를 이끌 의장을 선출하고, 향후 인선을 위한 일정과 절차를 조율할 예정이다. 현재 여신금융협회 이사회는 정완규 회장과 카드사 및 캐피털사 대표 15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사회 구성원은 각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차기 회장 선임은 이사회 회추위 구성, 후보 공모 및 심사, 최종 후보 추천, 총회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마무리된다. 선임 과정에 2개월가량 소요되는 만큼 추가 지연 변수가 없다면 새 협회장은 6월말~7월초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선 절차 개시는 정완규 회장의 임기가 만료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정 회장의 임기는 지난해 10월까지였다. 그러나 임기 만료 후에도 차기 회장 선임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다. 통상 회추위는 현 회장 임기 만료 최소 두 달 전부터 구성돼 왔다. 최근 10년 내 최장 지연 사례로 꼽힌다. 지난 2013년 제9대 이두형 전 회장 후임 인선에는 2개월의 공백이 있었고, 2022년 제12대 김주현 전 회장 후임 인선은 4개월가량 늦어진 바 있다. 현재 일정에서 추가 지연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현재 일정에서 그렇게 많이 지연되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차기 회장 후보에는 민관 출신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한편, 이번 여신금융협회장 선임을 계기로 표류하던 다른 금융권 수장의 선임 절차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화재보험협회의 경우 지난해 2월 임기가 만료된 강영구 이사장의 후임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고, 지난해 11월 임기가 종료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절차도 예상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1 08:09:4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 외화 하나머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연장됐다. ◆ 외화 하나머니 300만원 충전·송금 혜택 그대로 하나카드는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외화 하나머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오는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고객은 최대 300만원까지 외화 하나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024년 4월, 업계 최초로 외화 하나머니 충전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상향하고, 외화 하나머니를 다른 고객에게 송금할 수 있는 규제 특례를 부여받았다. 또 다른 혁신금융서비스 특례 사항이자 2030세대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외화 이용자 간 송금 및 1/N정산' 기능도 지속 운영된다. 외화 송금 기능은 휴대폰 번호만으로 24시간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외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화 1/N정산'은 여행지에서 쓴 비용을 보유 외화 그대로 즉시 정산해 주는 기능이다. 한편, 하나카드는 혁심금융서비스 연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년 4월 중순까지 일본에 특화된 '트래블로그 플러스(+)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 3대 편의점 및 일본 현지 대표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2026 트래블미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리워드를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일본 3대 편의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각 5000 하나머니, 중국에서 알리페이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1만 하나머니 등을 제공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연장은 트래블로그가 추구해 온 손님 중심의 혁신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트래블로그는 앞으로도 외화 1/N정산, 여행로그 등 독보적인 혁신 기능들을 지속 발전시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탈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트래블카드 시장의 1등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올해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술·음악·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미술·음악·체육 분야 통합 지원 KB국민카드가 미술교육 지원 사업 'KB 봄', 운동선수 지원 사업 'KB 점프', 음악교육 지원 사업 'KB 알레그로'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먼저, KB 봄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선발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오는 10월 참여 작가들의 전시회를 서울 광화문 KB국민카드 본사 인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KB 점프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인 15명과 단체 4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수영 개인·단체전 금메달 6관왕에 오른 황신(16세)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KB 알레그로는 현악기 연주가 가능한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을 선발해 약 9개월간 개인 레슨과 합주 교육을 진행하는 음악교육 사업이다. 참여 단원들은 음악캠프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청소년의 재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 함께 전시, 공연, 대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연계해 장애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일 "각 사업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행복한 금융을 만들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0 15:36:1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수협중앙회, 어업인 유류비 보조금 지원

수협중앙회가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유류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조금은 내달 중 총회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4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어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유가 연동 보조금 사업 지침도 해양수산부로부터 송부받았다. 유가 연동 보조금은 지난 10일 정부의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 94억원 증액된 562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 유가 연동 보조금 사업 대상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왔다. 실제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의 노력으로 지난달 27일 어업용 면세유가 2차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어업인 공급 가격이 드럼당 34만2000원에서 드럼당 6만5660원으로 인하됐다. 그러나 중앙회는 중동전쟁 장기화가 우려되는 만큼 어업인 공급 가격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최고가격제의 지속적인 유지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어업인의 출어비 절감을 위해 최고가격제 적용, 유가연동보조금 추경 편성 확대. 수협중앙회 자체 보조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통해 가격 인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업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업에 지장이 없도록 모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응해 어업용 면세유 공급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봄철 갑오징어 등 조업기를 맞은 어업인들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조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없는지 살피고, 면세유 수급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는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0 15:35:1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제재심 표류…우리·신한 제재 논의도 연기?

금융당국이 지난해 발생한 297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롯데카드 징계 수위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재 이후 우리·신한카드 제재도 예정된 가운데 두 카드사의 제재 논의 역시 지연될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롯데카드 정보 유출 관련 제재 안건을 논의했다. 제재심에는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와 정상호 현 롯데카드 대표가 동반 참석했다. 제재심은 오후 5시 30분께 시작해 오후 8시가 넘어서야 종료됐다. 두 시간 넘게 안건을 논의했으나, 일부 사안을 둘러싼 위원 간 법리 해석 차이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앞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원 등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영업정지 4.5개월은 지난해 말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2014년 롯데카드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의 반복 위반 성격으로 반영되면서, 기존 3개월에 1.5개월(50%)이 가중돼 산정된 결과다. 이 같은 상황에서 롯데카드 징계 수위 확정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최종심의 기구가 아닌 만큼 오는 6월까지도 제재 확정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음 제재심이 오는 30일인데, 구체적으로 그날 안건을 다시 상정하자는 이야기가 없었다"며 "다음 제재심이 잡혀있기는 하지만 그날 롯데카드에 대한 추가 심의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아직 추가 안건 논의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카드의 제재심이 한 달 이상 지연될 경우 우리·신한카드 제재 속도에도 변수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카드 제재심 이후 두 카드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심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실제 또 다른 금감원 관계자는 제재심이 열리기 전 "우리카드 가맹점주 정보 유출에 관한 검사는 끝난 상태"라며 "롯데카드 제재가 끝나는 대로 우리카드 제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업계 전반에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리카드에서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4월 사이 가맹점 대표자 7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4억5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신한카드에서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맹점 대표자의 전화번호, 성명, 생년월일, 성별 등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약 19만 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롯데카드의 영업정지 4.5개월이 현실화될 경우 매달 50억원, 총 200억원대의 손실이 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6-04-20 07:40:1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IMF “5년 뒤 韓 1인당 GDP, 대만보다 1만달러 이상 낮아진다"

국제통화기금(IMF)이 5년 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대만보다 1만달러 이상 뒤처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대만이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배경으로 급성장을 이어가면서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IMF는 최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지난해(3만6227달러)보다 3.3% 늘어난 3만7412달러로 예상했다. IMF는 또, 오는 2028년에 한국의 1인당 GDP를 4만695달러로 전망, 4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대만의 1인당 GDP가 한국보다 먼저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IMF는 대만의 1인당 GDP 전망치를 4만2103달러로 집계했다. 전년보다 6.6% 급증한 수치다. 3년 뒤인 2029년에는 5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과 대만의 GDP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IMF에 따르면 한국과 대만의 1인당 GDP 격차 폭은 올해 4691달러, 2027년 5880달러, 2028년 6881달러, 2029년 7961달러, 2030년 9073달러로 계산됐다. 이 같은 전망대로라면 2031년에는 양국 간 격차가 1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이미 지난해 22년 만에 한국의 1인당 GDP를 역전했다. 국제 순위 격차도 확대된다. 한국이 올해 세계 40위에서 2031년 41위로 하락하는 반면, 대만은 32위에서 30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뒤 순위 격차가 10위 이상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대만의 고성장이 이러한 전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올해 대만의 경제성장률을 평균 7.1%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노무라 등 일부 IB들은 성장률을 8.0%대까지도 내다봤다. 반면, 대만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지난달 말 기준 평균 1.9%에 그쳤다. 이는 통상적인 물가 안정 목표 수준인 2%를 밑도는 수준이다. 반면 한국은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평균 2.4%로, 성장률 전망치(2.1%)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구매력 평가 기준(PPP)에서도 대만의 우위가 예상됐다. PPP 기준 1인당 GDP는 국가의 화폐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수치다. 물가 수준이 낮으면 PPP 수치는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다. 특히, 대만의 PPP 기준 1인당 GDP는 내년 10만달러, 2029년 11만달러, 2031년에는 12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봤다. 반면, 한국은 5년 뒤인 2031년에 8만3696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대만의 1인당 GDP보다 약 1만5000달러 보다 낮은 수준이다. 박정우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대만의 쾌속 성장 배경과 관련, "테크업체 비중이 높아 최근 인공지능(AI) 사이클에 따른 레버리지(지렛대) 효과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내 투자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수출과 투자가 동시에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가 부진한 양극화 성장이 지속되는 점은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IMF는 올해 일본의 1인당 GDP를 두고는 3만5703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3만5973달러)보다 300달러 가까이 줄었다. 일본이 한국보다 1년 늦은 2029년에 1인당 GDP 4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5년 뒤인 2031년에는 4만3038달러에 그쳐 한국보다 약 3000달러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04-19 14:57:3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삼성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롯데마트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 롯데마트·롯데슈퍼 최대 10% 할인 혜택 삼성카드가 롯데마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 삼성카드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3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 롯데마트의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 제타' 이용 금액의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롯데마트 제타의 유료 멤버십인 '제타패스' 월 구독료 2900원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일상 영역에서의 혜택도 있다. 음식점·주유·아파트관리비·통신·의료 5%, 영화 50%, 해외 가맹점 1% 할인 등이 대표적이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롯데마트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 실사용자 관점 UX 개선 주력 NH농협카드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사옥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선발된 4기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올해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디지털 서포터즈는 대학생 12명과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8개월간 실사용자 관점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4기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실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경험(UX)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NH농협카드는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NH 페이(pay)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3년간 디지털 서포터즈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개편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드 지원 ▲무인증 현장 결제 서비스 등 실제 NH 페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인사이트와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편리한 NH 페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여자프로골프협회 제주 코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KLPGA 코스 라운드, 숙박 제공 신한카드가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연중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가 진행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3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하는 2박 3일 일정과 18홀 골프 라운드 2회, 숙박 1박을 포함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KLPGA 대회가 개최되는 ▲엘리시안 제주 파인&레이크 코스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사우스 코스 중에서 선택해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다. 연말까지 선택한 객실, 인원수, 골프 코스 등에 따라 가격이 차등 적용된다. ▲엘리시안 제주 콘도 패키지 32만3000원 ▲롯데스카이힐 제주 아트빌라스 패키지 40만500원 ▲블랙스톤 제주 호텔 패키지 38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예약 시 최종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린피, 카트피, 숙박료 및 개별소비세가 포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숙박을 원하는 골프장 예약실로 문의해 전체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연말까지 엘리시안 제주 콘도에서 숙박하며 1박 2일로 엘리시안 제주CC와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라운딩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됐다. 상품의 예약 및 일정 확인은 엘리시안 제주에서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9 11:34:4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