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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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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포항시 지역기업 특화금융 지원 MOU

iM금융그룹은 포항시와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단편적인 금융지원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AI 등 포항의 지역 특화산업과 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창업자금 지원과 경영·금융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창업 및 중소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한다. iM금융그룹은 협약 이행을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 역량을 결집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와 iM증권을 중심으로 계열사의 금융, 투자, 자산관리 기능을 결집해,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성장 자금 조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계기"라며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종합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포항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9 16:03: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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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100만원 이하 확대…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방지 기준 마련

앞으로는 1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송금 시 적용되던 트래블룰(가상자산 이전 시 정보제공의무)이 100만원 이하 거래까지 확대된다. 별도의 자금세탁방지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준도 신설된다. 금융정보분석원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TF(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도개선안을 검토했다. TF는 자금세탁방지제도 도입 25주년 맞아 제도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기준 이행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존 100만원 이상 가상자산 거래 시 적용됐던 '트래블룰'을 100만원 이하 거래 시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이 다른 거래소로 이동할 때, 해외에 송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신원정보를 확인하도록 하는 자금세탁방지제도다. 최근 새로운 지급결제수단으로 부상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회의 참가자들은 가상자산 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표준과 국내 환경에 모두 적용 가능한 자금세탁방지방안이 새롭게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국제기준 이행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도 논의됐다. 주요국의 자금세탁방지 기준에 따라 범죄의심계좌에 대한 정지제도를 도입하고,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에 대한 자금세탁방지체계도 도입하는 내용이다. 유관기관들은 기관 간 상호평가에 대비해 국내 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논의된 제도 개선안은 내년 상반기 입법을 목표로 검토에 들어간다. 유관기관들은 향후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TF를 월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 점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9 16:00: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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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성공...3년 더 이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3년이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차기 회장 최종후보 결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하고 2개월 만이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경영승계절차 개시 이후 3주 동안 상시 후보군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롱리스트 후보자를 확정했으며, 평판조회와 면접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이달 초 내부 2명, 외부 2명의 숏리스트 후보를 추천했다. 이후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영계획 발표 및 임추위원 심층면접, 복수의 외부전문가 면접 등 다양한 평가·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우리금융 임추위는 추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 및 보험사 인수 성공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축소 및 재무안정성 개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그룹 신뢰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어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증권·보험업 완성을 위한 자회사 집중 육성 및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의 체계적 대비와 선도적 지위 선점 ▲기업금융 강점과 자본시장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제시하고, 임 회장을 이에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으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통찰·도전·혁신·신뢰·소통'의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우리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 지배구조모범관행을 반영해 지난 2024년 2월 경영승계규정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계획을 전면 개정했고, 이번 승계프로그램도 해당 규정에 맞춰 진행했다"라며 "우리금융그룹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수차례의 임추위와 간담회를 개최해 후보자들을 면밀히 검증하고 논의한 끝에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라고 강조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최종후보 확정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해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리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임추위에서 밝혔던 전략과 계획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재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와 올해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면서 "AI 중심의 경영시스템을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전사적인 전환 노력을 가속하고, 금융업 신뢰의 척도인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도 중단없는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종 후보로 추천된 임종룡 회장은 내년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9 15:59: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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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가상자산업계 '지각변동'?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미래에셋은 전통 금융투자업과 가상자산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수수료 영업 위주로 정체됐던 만큼, 고착화한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소속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의 최대 주주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코빗의 지분은 NXC가 60.5%, SK플래닛이 31.5%를 보유했다. 업계에서 관측한 전체 거래 규모는 1000억~1400억원 수준이다. 다만 최종 인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계약에 앞서 정밀 실사와 가격 협상, 규제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 건이 수수료 영업 위주로 고착화한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지각변동'의 신호탄이 될 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주요국 시장에서는 금융투자업과 가상자산산업을 결합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등 가상자산 파생상품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본격화하면서 업종 간 장벽이 허물어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은 가상자산기반 머니마켓펀드(MMF)를 출시했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거래소 내에 주식 거래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요국에서는 두 산업의 융합이 본격화한 반면, 국내에서는 관련한 움직임이 정체됐다. 지난 2017년 도입된 금가분리 원칙에 따라 산업 간 진입이 금지돼서다. 국내에서 가상자산거래소는 주식 거래가 불가하며, 금융사들도 가상자산 취급이 어렵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영업 방식은 거래 수수료를 경쟁적으로 인하하는 수수료 및 점유율 경쟁에 집중됐다. 인수가 성사되더라도 금가분리 원칙에 따라 즉각적인 '공동전선'의 구축이 어려운 만큼, 이번 인수가 향후 금가분리 원칙 완화 등 규제 축소를 염두에 뒀다는 분석도 나온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19일 "대규모 자본 조달이 필요하면 금산분리의 근본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관계 부처와 협의할 수 있다"라며 금산분리 원칙을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가상자산업계에서도 산업 경쟁력을 위해 금가분리 원칙을 포함한 규제 현실화 요구가 지속됐던 만큼, 이와 관련한 논의도 빠르게 부상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가상자산 지위 정립, 공시 기준 마련,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 마련 등 '가상자산 선진화'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허용, 가상자산 ETF 등 파생상품 취급 허용 등 논의도 함께 활성화됐다. 코빗의 국내 가상자산 시장 내 점유율은 0.5% 수준으로 높지 않지만, 고액자산가에 특화한 가상자산 관리 서비스, 투자 전문성 등에서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금가분리 원칙이 축소된다면 계열사 간 자산관리(WM) 부문 포트폴리오 다양화, 가상자산 특화 전용상품 출시, 가상자산 거래와 주식 거래를 결합한 '슈퍼 앱' 출시 등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한 가상업계 관계자는 "코빗의 시장 점유율이 다소 제한적인 만큼 당장에 파급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수수료 경쟁 위주의 영업에 집중됐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 소식이 고착화한 시장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9 13:19: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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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중장기 'AI 대전환' 목표 수립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9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택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26~2028년도 HF AX(AI전환) 추진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정부의 'AI 3대 강국(G3) 도약' 정책에 발맞춰 주택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해 국민이 체감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본격적인 AI 네이티브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직원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 등 내부역량 강화에도 힘쓸 에정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 ▲인공지능 조직역량 제고 및 거버넌스 확립 등 3대 핵심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설립 이후 축적된 주택담보대출·주택저당증권(MBS)·주택보증 등 주택금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데이터 접근 시간을 최대 80%까지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는 목표다. 또한 공사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인공지능이 내규·매뉴얼 등 비정형 문서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기존 시나리오 기반 챗봇도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챗봇으로 고도화해 24시간 365일 상담 가능한 'AI 고객센터(AICC)'를 구축해 콜센터 지원과 고객 응대에 활용한다. 아울러 공사는 자체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인 'HFGPT'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범운영 중인 'AI 에이전트'를 확대 도입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개선한다.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시세 산정(AVM) 기술을 리스크 관리 분야에도 활용하는 등 업무혁신도 추진한다. 공사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조직 역량 및 관리 체계 강화에도 나선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사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AI윤리 가이드라인'과 편향성 검증 체계를 마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AI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비해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AX 추진전략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주택금융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주택금융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9 11:22: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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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근절 위한 대응·홍보 강화"

"불법사금융이 제도권 대출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이용자의 인신을 구속해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라는 점이다. 최근 불법사금융은 SNS 차명계정, 대포통장 등을 활용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수사 및 단속, 피해 구제에 많은 어려움이 야기되고 있다. 변화하는 양상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서울 동작구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개최한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의 불법사금융 대응실적을 점검하고, 불법사금융·불법추심을 근절하기 위한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위원장은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새 정부 들어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해 연 이자율이 60%를 초과하는 반사회적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무효로 하는 대부업법 및 시행령을 개정·시행됐지만, 아직 반사회적 대부계약이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무효이고, 원금도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면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업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한국기자협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기관,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한 언론 보도기준을 마련했다"라면서 "이번 보도기준은 불법사금융 신종수법은 널리 알리되 불필요한 개인 프라이버시는 공개되지 않도록 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따른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화와 신고방법(1332)을 기사 하단에 게시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융위원회는 한국기자협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이번 보도기준이 불법사금융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억원 위원장은 새롭게 도입될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을 공개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새로운 수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불법사금융 근절방안도 마련했다"라면서 "정부가 피해자 옆에서 불법사금융 피해를 회복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피해신고·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종전에는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절차가 복잡하고 진행상황 안내와 사후 관리가 미흡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면서 "앞으로는 피해자가 어느 경로를 통해 신고하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자를 배정해, 피해자의 입장에서 피해 신고,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대포통장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부당이득반환 소송 등 피해회복까지 전 과정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안에서는 특히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를 신속히 지급정지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기울였다"라면서 "피해자분들이 이자, 원금, 지연금, 연장비 등 온갖 명목으로 송금한 계좌를 금감원이 신고 받아 은행에 통보하면, 은행은 계좌의 실제소유주 여부와 거래 목적, 거래자금 원천을 확인해 금융 거래를 중단시키고, 피해자분들이 계좌에 동결된 자금을 돌려 받을 수 있도록 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무료 반환소송을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또한 "최근 성립 여부도 불분명한 렌탈채권을 매집해 추심하는 전문업체가 등장하고, 그에 의한 피해사례가 다수 보고됐다"라면서 "렌탈채권을 매입하여 추심하는 업자도 금감원에 등록하고 감독과 검사를 받도록 해 불법추심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정책은 국민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경로를 촘촘히 틀어막아야 완전하고 안전한 정책이 될 수 있다"라면서 "금번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중 현행 법·제도 내에서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고 면밀하게 집행하고,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빈틈없이 입법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9 10:00:4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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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개입' 카드 꺼낸 외환당국…환율 향후 전망은?

올해 외환 거래 마감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으로 큰 폭 하락(원화가치 상승)했다. 외환당국의 고강도 구두개입과 함께, 앞서 예고했던 국민연금의 환헤지도 본격화하면서 원화값을 끌어 올렸다. 해외로 유출됐던 투자자금을 국내 증시로 되돌리기 위한 세제 혜택 발표도 원·달러 환율 하락의 재료가 됐다. ◆ '역대급 환율' 지속…당국 '구두개입'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40.3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지난 11월 4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환율이 지난 4월 9일 이후 8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한 23일의 1483.6원과 비교해선 2거래일 만에 43.3원(2.92%) 내렸다. 이달 들어 일평균 1470원을 넘겨 외환위기가 한창이었던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지속하던 환율의 상승세가 꺾였다. 이번 환율 하락은 연말을 앞두고 환율 상승을 경계한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 기인했다. 앞서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은 국제국장은 지난 24일 외환시장 개장 당시 '외환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을 통해 당국 입장을 시장에 전달했다. 이날 메시지는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와 관련한) 정부의 강력 의지·정책 실행능력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강한 수위의 구두개입을 포함했다. 외환당국이 고강도 구두 개입에 나선 것은 올해 외환 거래 마감을 1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 진입해서다. 연말 환율 종가가 높으면 내년도 금융 정책 설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연말에는 수입업체의 결제 등 달러 수요가 늘어 환율이 상승하는데, 수출기업들은 헤지(자산 가치 보전)를 목적으로 달러를 매도하지 않으면서 달러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도 관측 정부가 앞서 예고했던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를 통해 실개입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와 기재부, 한은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국민연금과 당국의 '전략적 환헤지'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환헤지는 국민연금이 보유중인 자산의 10%까지 선물환(미래 환율을 현재 시점에 확정해 두는 계약) 매도해 시장에 달러를 직접 공급하는 방안이다. 기존에는 전략적 환헤지가 실행되는 기준이 알려지면서 시장이 이를 예측할 수 있어 환율 상승 효과가 제한적이었지만, 이날 기금운용위는 다양한 기준을 활용해 수시로 환헤지를 진행하는 '탄력적 집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지난 24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국민연금의 환헤지 물량이 외환시장에 풀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정부, '서학개미' 증시 복귀 지원 정부가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했던 '투자자금 해외 유출'을 되돌리기 위한 양도소득세 감면 및 해외주식에 대한 세제 혜택 방안도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기재부는 지난 24일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국내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달 23일까지 기보유한 해외주식을 매각하고,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활용해 투자하면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내용이다. 또한 주요 증권사를 통해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해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해외주식에 환헤지 양도세 혜택을 부여한다. 개인 투자자가 해외자산의 매각 없이도 환차익을 확정할 수 있도록 해, 외환시장에 선물환 거래를 통한 달러 공급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 전문가, '하향 안정화' 전망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이 주효한 만큼 환율이 당분간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경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주중 외환 당국의 구두개입과 외환시장 수급 개선을 위한 세제 지원 방안이 공개되며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확대됐다. 개인투자자의 복귀 시 혜택도 달러 공급 확대 기대를 자극했다"라면서 "대외 달러화 영향력이 제한된 가운데 외환 당국의 정책 발표로 환율이 1400원 초중반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당 1480원을 넘기며 1500원을 위협했던 환율은 누적된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및 개입을 계기로 한 풀 꺾이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이러한 흐름은 내년 상반기로 이어져, 내년 상반기 원·달러 환율은 올해 4분기보다 조금 더 낮고 안정적인 흐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8 12:43: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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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출범

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운용은 '생산적·포용금융 80조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약정을 체결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구체화된 첫 사례다. 우리금융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생산적·포용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공동투자펀드 및 모험자본 등 그룹 자체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일반사모투자신탁'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우리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총괄한다.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동양생명,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ABL생명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공동 출자자로 참여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밸류체인 기업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항공우주 등 혁신 성장 분야를 비롯해 신기술 도입이나 사업 전환 과정에서 중장기 자금이 필요한 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기획 단계부터 정부의 첨단산업 지원 정책과 그룹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설계됐다"라며 "그룹사의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과 '미래동반성장'을 이루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8 10:42:53 안승진 기자
[인사]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승진> ◇부장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 <전보> ◇부장 △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 ◆우리은행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지점장 △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 △중앙대학교 김재홍 △구월타운 최현일 △송도스마트밸리 신정섭 △작전역 권태영 △경기초월역 신승민 △광명 장용원 △광적 이희두 △교하 함성주 △구성 김지선 △동두천 김창렬 △동탄사랑 정구열 △동탄테크노밸리 조익 △모란역 윤주현 △수지동천 박종원 △수지성복 이지현 △시화센트럴 이승재 △시흥 강태욱 △심곡동 박정규 △역곡 김경선 △원당 홍현정 △일산위시티 윤경하 △일산후곡 강지영 △화성남양 이광민 △화성봉담 황현민 △아산테크노밸리 김현진 △충주 김소영 △센텀시티 성현아 △하단동 박명희 △울산구영 권현주 △울산북 임의섭 △마산 김은희 △LH진주혁신도시 안보영 △평리동 홍석준 △목포 김길원 △군산나운동 김경희 △전주송천동 김미선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 조항래 ◇PB지점장 △TWO CHAIRS W 도곡 지영주 △TWO CHAIRS W 도곡 차지훈 △TWO CHAIRS W 압구정 홍수정 △TWO CHAIRS W 잠실 이혜민 △TWO CHAIRS W 청담 김정화 △TCE강남센터 민경진 △TWO CHAIRS W 판교 한수연 △TWO CHAIRS W 대구 김현정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이예영 △강남BIZ프라임센터 이기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문지호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재호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민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강현재 △판교BIZ프라임센터 전영준 △판교BIZ프라임센터 신정민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강다영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조석우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여운재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김송수 △울산BIZ프라임센터 이영림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공수인 △호남BIZ프라임센터 이관희 ◇BIZ프라임센터 기관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박혜선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유정남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배병호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강재석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윤만희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권준안 ◇본부부서 부장 △생산적금융투자부장 박천주 △글로벌내부통제지원부장 김기주 △자금시장영업부장 정경봉 △증권운용부장 조현민 △제휴서비스개발부장 김지현 ◇본부부서 부장대우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투자금융부 김성진 △글로벌전략부 김대성 △디지털혁신부 조부현 △AI데이터플랫폼부 전주헌 △수신외환개발부 한경철 △여신개발부 남경범 △여신정책부 오재호 △중기업심사부 윤영기 △중기업심사부 서승완 △중기업심사부 안미현 △홍보실 손경운 △재무기획부 김상훈 △검사총괄부 박병준 △검사총괄부 이영삼 △검사총괄부 김제우 △본부감사부 정진호 △준법경영실 배유미 △준법경영실 김형훈 △준법경영실 이의령 △준법경영실 김진옥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김오철 △준법경영실 이진혁 △준법경영실 고지선 △준법경영실 조주영 △준법경영실 김양선 △준법경영실 황서이 △준법경영실 김정은 △준법경영실 류명화 ◇ 글로벌전략부 부장대우 △중국우리은행 송기금 △베트남우리은행 이규봉 ◇ 국외점포 부장대우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소병규 △인도지역본부 배성식 <전보> ◇금융센터장 △가락중앙 박광욱 △가산디지털 이승민 △가산IT 윤진영 △강서 서승희 △남역삼동 제정구 △노량진 박도영 △노원 이석진 △마곡역 조남근 △명일동 최동환 △무역센터 남형욱 △문래동 채수길 △문정중앙 이재철 △발산역 안진아 △법조타운 이정한 △사당역 신학균 △상도동 박태현 △상암DMC 김대환 △서교중앙 정원필 △서대문 정성렬 △서여의도 이명호 △성수동 강귀정 △송파 예희승 △수서역 박재신 △신도림동 박정훈 △신림로 이현주 △아현동 최대해 △연세 김진표 △영등포중앙 전수일 △응암동 명재건 △자양동 송용권 △잠실 김혜경 △잠실역 조한웅 △종암 구현주 △중계동 한수경 △중부 강태훈 △창동 박제상 △청담동 문성미 △청량리중앙 김종우 △홍제동 심환용 △공항 유호성 △만수동 고용호 △부평 강성훈 △송도 김민철 △인천항 정해용 △구리역 김영길 △군포 신영균 △김포 강구민 △대화역 이정하 △동탄역 윤선준 △반월공단 박대성 △병점 나상철 △부천내동 서병운 △성남공단 박병태 △성남 손종락 △수원 최석권 △수지상현 박형주 △안양 조현수 △야탑역 김승협 △오산 최재원 △용인 장우석 △의정부 이요한 △정왕동 김남중 △진접 김태관 △파주 최영준 △평택 이연정 △유성 양희성 △삼성디스플레이 이왕재 △세종신도시 노기자 △청주 김종섭 △속초 천재민 △원주 김삼성 △녹산공단 이현진 △부산 하중석 △신평동 배한철 △울산 신정훈 △김해 최정수 △창원 김주영 △대구 김민성 △명덕 황진우 △성서 김영화 △구미공단 김재경 △포항POSCO 박성환 △한전빛가람 임원철 △군산 안미선 △전주 이승화 △공덕동효성 김익진 △코오롱타워 박용진 ◇ 금융센터 지점장 △남역삼동금융센터 전명진 ◇PB센터 금융센터장 △TWO CHAIRS W 도곡 김유선 △TWO CHAIRS W 잠실 이지애 △TWO CHAIRS W 청담 유숙자 △TWO CHAIRS W 판교 변재옥 △TWO CHAIRS W 부산 강석 △TWO CHAIRS W 대구 김연순 ◇PB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윤은영 △TWO CHAIRS W 송도 고현주 △TWO CHAIRS W 부산 권민봉 ◇지점장 △강남교보타워 이연경 △강남 김성현 △개포중앙 박규목 △거여동 김주현 △고척동 서정욱 △교대역 전선우 △구로중앙 김록식 △길동 이유경 △낙성대역 정지용 △논현동 이형구 △논현역 김문정 △답십리 김상원 △대림동 이상표 △대치동 김동환 △동자동 하은경 △등촌역 이은석 △마곡나루역 한대석 △목동 박찬심 △미아역 박태현 △방배본동 장재홍 △방배역 김영미 △방이동 옥진형 △보라매 두충헌 △상계동 김순희 △서울성모병원 이수진 △석계역 이민숙 △선릉역 김종학 △숭실대역 권혁민 △시흥동 박정환 △신길중앙 구재범 △신당역 이병기 △신설동 안종문 △신월동 두애희 △아현역 이보광 △압구정역 박수진 △양재중앙 노미현 △여의도중앙 이상종 △여의도 손성익 △영동 김성순 △원효로 김원근 △은평뉴타운 김현정 △을지로5가 김재준 △응암로 김현식 △잠실나루역 강성용 △잠실본동 이윤창 △전농동 김태희 △청구역 송혜정 △코엑스 신지윤 △테크노마트 김가람 △평창동 정서현 △한경미디어 지일권 △합정동 이호남 △혜화동 이은아 △효자동 황운영 △TCE강남 정유미 △갈산역 신지호 △검단신도시 정대영 △계양 김보애 △구월동 김민소 △연수동 양영옥 △인천논현역 이경화 △광교센트럴 김종호 △김포장기 김미정 △산본역 김성운 △산본 조명래 △삼성디지털시티 송재현 △서수원 임채원 △서현동 여인원 △선부동 김종곤 △성남중앙 이민재 △성남하이테크 최계승 △수원역 허양무 △위례 유영희 △의왕 조인이 △이천 김헌태 △정자역 이훈범 △죽전역 정영훈 △탄현 김한규 △토평 김태원 △평촌비산동 송주환 △평택고덕 김민숭 △풍무동 변계화 △하남미사역 정태민 △한일타운 김민선 △대덕특구 김태진 △대전중앙 민경식 △용문역 김경아 △천안신방동 김인기 △천안신부동 서경희 △제천 황태희 △메트로시티 이정훈 △부산부평동 박미정 △영도 이태기 △온천남 홍상연 △초량 황보연주 △해운대중앙 민미영 △화명동 김미영 △공업탑 박웅복 △울산동평 김유경 △창원토월 박동수 △대구3공단 신승균 △대구테크노폴리스 장호권 △범어동 박계옥 △칠곡 최진용 △구미 이현철 △김천 이능준 △영주 채동민 △포항 류혜원 △신창 이선희 △순천 안규상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전종호 △강남글로벌투자WON센터 김건우 △디지털영업부 김규태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광화문BIZ프라임센터 조용택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수동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정경수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김진수 △판교BIZ프라임센터 장용갑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이철민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최문석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명섭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성준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남부기업영업본부 박종현 △남부기업영업본부 신창훈 △남부기업영업본부 조정환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성열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홍의석 △서초기업영업본부 이경훈 △종로기업영업본부 윤준호 △종로기업영업본부 구광희 △중앙기업영업본부 권오희 △강남기업영업본부 장훈 ◇본부부서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김광연 △개인상품마케팅부장 홍상욱 △채널전략부장 정철경 △고객센터장 백수아 △WON뱅킹사업부장 강명남 △WON모바일사업부장 박희근 △연금사업부장 구병수 △기관영업전략2부장 구용철 △외환사업부장 강엄필 △외환업무센터장 방윤선 △투자금융부장 이광옥 △인수금융부장 김성권 △글로벌IB금융부장 김재은 △구조화금융부장 임채영 △글로벌전략부장 김태수 △자금시장운용부장 유경운 △디지털혁신부장 안재민 △AI전략센터장 김윤환 △AI데이터사업부장 김선우 △AI데이터플랫폼부장 엄호영 △IT기획부장 김용만 △IT인프라부장 이인준 △IT기술혁신부장 배재현 △공통개발부장 박귀선 △개인심사부장(심사역) 강미애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이상연 △기업경영개선부장(심사역) 소정권 △리스크총괄부장 장일섭 △리스크모형검증부장 소선하 △분쟁민원조정부장 성창숙 △사회공헌부장 신영철 △TECH인사부장 신재민 △종합기획부장 강신철 △회계부장 심호현 △ESG상생금융부장 심성진 △자금세탁방지센터장 황순홍 △검사총괄부장 손민우 △본부감사부장 고형곤 △여신지원그룹 이영기 △경영기획그룹 윤성후 ◇본부부서 부장대우 △글로벌전략부 윤현성 △IT인프라부 김태국 △경영정보개발부 곽현정 △정보보호본부 이원호 △정보보호부 한주희 △준법경영실 구재모 △준법경영실 박송이 △준법경영실 김주현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박은주 △준법경영실 국인식 △준법경영실 최준 ◇국외점포장 △동경 정용상 △뉴욕 김영곤 △L.A 김태수 △런던 이재봉 △바레인 최시호 ◇국외점포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신상준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문성원 △글로벌IB금융부(아시아IB센터)이권호 △자금시장그룹(런던트레이딩센터)이성민

2025-12-26 21:01:27 안승진 기자
[인사]iM금융그룹

◆iM금융지주 ◇부사장 △그룹재무총괄 천병규 ◇전무 이동 △준법감시인 이유정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창영 ◇ 전무 신규 △그룹전략총괄 엄중석 ◇상무 신규 △경영지원실장 김용 ◇부점장급 전보 △ESG전략경영연구소 부장 김성곤, 준법지원부 부장 박은주 ◇부점장 신규임용 △이사회사무국 부장 이희언 ◇ 3급 승격 △피플&컬처부 매니저 조재훈 ◆iM뱅크 ◇ 부행장(재선임) △수도권그룹장 김기만 ◇ 부행장(승진) △기관영업그룹장 최상수 ◇ 부행장보(재선임) △CISO 이광원 ◇ 부행장보(승진) △투자금융그룹장 신성우 ◇ 상무(신규) △준법감시인 이봉주 △영업지원그룹장 이제태 △여신그룹장 류희장 △마케팅그룹장 오현석 △경영전략그룹장 신수환 ◇본부장급 이동 △경북2본부 본부장 김상헌 △여신정책부 본부장겸여신정책부장 박수창 △대구3본부 본부장 박찬성 △채널전략부 본부장겸채널전략부장 서문호 △경북1본부 본부장 안형준 △수도권본부 본부장겸PRM본부장 유창호 △대구2본부 본부장 이성철 △대구1본부 본부장 이우혁 △기관영업본부 본부장겸기관사업부장 이준혁 △부울경본부 본부장 전찬호 ◇부점장급 이동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고경미 △제2본점영업부 부장 권영훈 △월성동지점 지점장 권용걸 △여신심사1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김교태 △반야월지점 지점장 김동환 △봉곡지점 지점장 김영조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위숙 △시지지점 지점장 김재봉 △ICT금융부 부장 김정훈 △강서지점 지점장 김종경 △성남영업부 부장 김준석 △상해지점 지점장 김철영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김판건 △ICT기획부 부장 김형진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남경헌 △광장지점 지점장 남성원 △중구청지점 지점장 류덕진 △신월성지점 지점장 마경미 △WM사업부 부장 문희웅 △신평지점 지점장 박정아 △ICT개발부 부장 박주영 △수원금융센터 센터장 박주한 △성서영업부 부장 박창수 △화성금융센터 센터장 방진욱 △수신기획부 부장 서창호 △봉덕동지점 지점장 송명일 △신암금융센터 센터장 신진광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안상덕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재흥 △부산영업부 부장 안중근 △여신심사2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양성욱 △대신동지점 지점장 유영호 △총무부 부장 윤석진 △평택금융센터 센터장 윤영식 △죽전지점 지점장 윤장한 △여신심사1부 부장 이기찬 △만촌역지점 지점장 이득만 △세천지점 지점장 이명진 △칠곡지점 지점장 이민 △동서변지점 지점장 이병직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이병휘 △두호동지점 지점장 이세희 △동구청지점 지점장 이승우 △영천영업부 부장 이승한 △디지털기획부 부장 이정일 △성주지점 지점장 이창기 △파동지점 지점장 이창용 △삼덕영업부 부장 이창재 △대명동지점 지점장 이현석 △자금세탁방지부 부장 임재훈 △여신감리부 부장 임정혁 △중동지점 지점장 장수녕 △3공단영업부 부장 장용호 △왜관지점 지점장 장재필 △정평동지점 지점장 장지은 △디지털상담부 부장 장현영 △덕산지점 지점장 전용진 △대이동지점 지점장 전정열 △화원지점 지점장 전종수 △대구국가산단지점 지점장 전진수 △동성로지점 지점장 정경애 △학정로지점 지점장 정운우 △비서실 실장 정진욱 △전략기획부 부장 정해영 △노변지점 지점장 정희 △리스크관리부 부장겸신용모형부장 제갈대은 △하양지점 지점장 조상인 △서울영업부 부장 차찬호 △준법감시부 부장 차현우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천명훈 △범어금융센터 금융지점장(PrivateBanker) 최수정 △영남대지점 지점장 최형석 △지산지점 지점장 한무희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홍종규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황인배 ◇신규임용 부점장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강승흠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고민석 △본점PB센터 금융지점장(PrivateBanker) 길선경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교찬 △글로벌사업부 부장 김민수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김보하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봉구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성익 △고령지점 지점장 김세준 △성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재현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종봉 △시청영업부 대구시산격청사점 금융지점장 김진식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진일 △내당동지점 지점장 김태성 △부산영업부 부산동부점 금융지점장 김현정 △중산지점 지점장 마경진 △용산동지점 지점장 문상희 △여신관리부 부장 박동복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민석 △왜관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정애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배규희 △본점PB센터 금융지점장(PrivateBanker) 배정호 △김천지점 지점장 석은삼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종득 △호치민지점 지점장 오정삼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우상호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윤경옥 △양산지점 지점장 윤정남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이시욱 △여신감리부 팀장(부장대우) 이영재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이우성 △반월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조광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종관 △안동지점 지점장 이진철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장호우 △영주지점 지점장 정재엽 △경북대지점 지점장 정호현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조영수 △상주지점 지점장 차정화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채수경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최정모 △기관사업부 ESG기획팀 팀장(부장대우) 최정훈 △다사지점 지점장 최중원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하준우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한국남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한수호 △사상공단영업부 서부산점 금융지점장 허소영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현재민 △여신심사1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홍호철 ◇1급 승격 △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장대우) 김덕겸 △검사부 부장 박재훈 △포항영업부 부장 서정욱 △월배영업부 부장 신근호 △시청영업부 부장 이주형 △마곡금융센터 센터장 이창옥 △강남영업부 부장 진방윤 ◇2급 승격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고민식 △울산지점 지점장 권용민 △차세대인프라부 부장 김용호 △마케팅기획부 여신금리운용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김일훈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박성식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손태용 △청도지점 지점장 오창용 △북성로지점 지점장 이선희 △대전금융센터 센터장 이은호 △기업개선부 부장 조희섭 △범어금융센터 센터장 한성곤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허재룡 △노원동지점 지점장 홍현주 △상인역지점 지점장 황재석 ◇3급 승격 △대신동지점 부지점장(PrivateBanker) 김남희 △태전동지점 부지점장 김미영 △성서3단지영업부 부지점장 민평기 △복현지점 부지점장 박매화 △비서실 부실장 박인우 △투자금융부 부부장 박재홍 △ICT개발부 부부장 박정민 △검사부 선임검사역 박제상 △여신심사1부 심사역 서종민 △경산영업부 부지점장 오정은 △총무부 부부장 유대성 △결제사업부 부부장 윤은숙 △HR부 부부장 윤진근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이지윤 △프로세스혁신부 부부장 장선미 △여신심사2부 심사역 정성희 △여신심사1부 선임전문역 정재립 △디지털상담부 부부장 정태순 △여신감리부 기업분석역 한미라 △디지털기획부 부부장 황정이

2025-12-26 18:25: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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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대출상담원' 활용 비대면 대출 고도화

우리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AI대출상담원’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영업점 창구 상담 방식의 비대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 따라 생산적 금융 전환과 투자 중심 금융 지원을 위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AI예적금상담원 ▲AI대출상담원 ▲AI청약상담원 서비스 등을 출시했으며, 금번 ‘AI대출상담원’ 서비스 개편을 통해 비대면 금융 상담 전반의 AI 기반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상품 설명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AI가 상담 흐름을 주도하며 대출 목적과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형태로 비대면 대출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설계했다. 대출 구조와 상품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창구에서 상담을 받는 것과 같은 경험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가입에 한해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비대면 대출 상품 전체로 상담 범위를 확대했다. 고객은 ‘대출 상담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가 이전 상담 이력을 기반으로 재방문 시에도 연속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신 대출 정책과 금융 용어를 반영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AI대출상담원 개편은 영업점 대출 상담 프로세스를 비대면 환경에 구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11:53: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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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 시행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상담부터 상품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보험사·상품별로 상이했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했으며, 기존에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약 완료 시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BNK부산은행은 금번 디지털 창구 도입을 통해 ▲업무 처리시간 감소 ▲종이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누락·오류 방지 등 고객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또한 종이 사용 감소와 후선업무 제거를 통해 비용절감이 가능하며, 필수항목 자동 점검과 전자결제·디지털 감사를 통해 불완전판매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11:48:4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