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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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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상반기 조직개편…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발맞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고,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생산적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자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BNK금융은 그룹 내에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해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해양·물류·제조·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과 및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집중한다. 또한 지속가능금융본부와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계열사의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역경제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지원과 정부 정책 연계를 강화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금융 모델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 부문도 신설한다. 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일관되게 이뤄지도록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능별로 분산된 내부통제 체계를 단일 금융안전 모델로 선진화해 실질적인 소비자 권익 보호 수준을 향상한다. 아울러 주주 소통과 자본시장 친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밸류업추진단'을 설치해 수익성 개선, 자본 효율화, 주주환원 정책을 그룹 차원에서 정교하게 고도화 하고,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에 기반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업가치와 그룹 신뢰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불확실한 대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내실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주주와 고객,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울경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소비자 권익 향상, 밸류업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5 14:49: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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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입화물선취보증' 비대면 발급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L/G, Letter of Guarantee)'의 비대면 발급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입화물선취보증은 선적서류 원본보다 수입화물이 먼저 도착했을 때, 신용장 발행신청인의 요청에 의해 선하증권 원본 없이 사본만으로 수입화물을 먼저 인도받는 제도다. 그동안은 수입기업이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다.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발급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 진행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심사가 완료되면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즉시 출력해 선사나 선박대리점에 제출함으로써 화물을 신속하게 인도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수입화물선취보증 발급신청 서비스 시행으로 수입신용장 개설·조건변경·수입대금 결제 등 수입신용장 업무 전반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무역·외환 분야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업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5 11:32: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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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맞아 취약노인 지원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5 10:53: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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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순직 소방관 유족 초청 오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 및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오찬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업 개시 이래 작년까지 약 1700여 명의 순직·공상 공무원 및 그 가족들을 지원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날 행사를 주관하며 큰 부상을 딛고 다시 현장을 지키고 있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을 표했으며, 순직 유가족들에게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한우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해 감사의 뜻을 더했다. 임종룡 이사장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4 12:55: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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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연말 미니콘서트'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본점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WOORI Great Lounge)'에서 우리금융그룹 연말 미니콘서트 '땡큐, 우리(Thank You, 우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 해 동안 우리금융을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이지훈과 TOP12에 진출한 오추바 제레미가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콘서트에는 약 150여명의 우리금융 임직원과 고객이 참석했으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도 임직원과 함께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이지훈과 오추바 제레미는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앞두고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서 활동했으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장학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무대에서는 방송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곡을 선보였으며, 어린이합창단 시절의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4 12:53: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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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체질전환' 속도…'생산적 금융'·'디지털 역량' 방점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체질전환에 적극 나선다. 정부의 주요 정책목표인 '생산적 금융'에 발맞춰 주담대·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부동산 시장에 집중된 자금을 전략 산업, 벤처 등 실물경제로 재배치한다. 적극적인 AX(디지털 전환)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도 극대화한다. 기존의 예금 중심 영업구조가 흔들리는 만큼, 새 먹거리 탐색에 나섰다는 평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수장들은 지난 1~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AX)'을 새해 주요 키워드로 지목했다. 금융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적극적인 체질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겠다는 포석이다. ◆ 4대 금융 수장, AI 강조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생산적 금융 등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략적인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 역량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라며 "새롭게 형성되는 디지털 자산,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먼저 고객과 사업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향후 그룹의 성장은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AI전환과 디지털 전환 또한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안전자산 중심의 운용 성과보다 실물경제와 성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금융이 자금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고, 좋은 투자처를 발굴하는 투자 역량의 확보가 조직의 존망을 가르는 핵심 과제가 됐다"라며 "디지털금융의 패러다임도 재편되고 있다. 우리는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라고 주문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다.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면서 "사회와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AI 혁신으로 금융 생태계도 변화하고 있다. 핵심 영역에서 AX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려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생산적 금융' 본격화 정부는 지난해 9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했다. 부동산, 수도권, 예금·대출 등 안정적 수익원에 치중된 금융권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고, 반도체·AI 등 전략산업과 벤처 투자를 활성화 하는 내용이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에 금융권 자금을 50% 이상 포함한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미래를 여는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내겠다. 정부, 금융, 산업이 모두 힘을 합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한국경제의 미래를 열어갈 첨단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내 금융지주들은 지난해 11월 산업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에 동참했지만, 그룹 차원에서의 생산적 금융 전환도 가속하고 있다. 4대금융은 각각 80조~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자금을 편성했으며, 올해부터 자체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KB금융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자체 자금을 시장에 공급한다. 93조원의 생산적금융 자금을 활용해 비수도권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에 투자하며, 17조원의 포용금융 자금은 소상공인의 성장지원, 취약계층 재기지원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신한금융도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적극 공급하며, 코스닥 진출기업 및 상장준비 기업을 위한 투자자금도 조성한다. 중금리대출 공급·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등 서민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취약계층 재기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하나금융은 100조원 규모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84조원 규모로 조성된 생산적 금융 자금을 AI·바이오 등 국가전략사업 육성에 투자하며, 신보·기보 출연금을 확대해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 대출도 확대한다. 고환율·관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도 자금을 지원한다.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보증서 대출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총 80조원을 공급한다. AI·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출 공급을 확대하며,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전용 상품도 운영한다.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공동투자펀드를 통해 투자·여신의 동시 공급도 추진한다. 주요 계열사를 통해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 공급을 확대하며, 저신용자에는 금리 감면도 제공한다. ◆ 전사적 '디지털 역량 강화' 속도 각 금융지주들은 조직 개편을 통해 그룹 및 계열사 차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지주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차원에서는 AI 활용을 실무까지 확대하고 소비자 보호도 보강한다. KB금융은 KB금융지주 내에 전략·시너지·ESG를 담당하는 전략담당과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담당하는 AI·DT추진본부를 편성하고, 이를 통할하는 미래전략부문(부사장급)을 신설했다. KB국민은행은 소비자보호그룹을 신설했다. 빠르게 고도화하는 디지털 금융사기 피해를 선제적·체계적으로 예방한다는 목표다. 신한금융은 개별 계열사의 디지털 혁신에 집중했다. 신한은행은 중·장기 사업구조와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했으며, 소비자보호부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상품 판매 점검 체계 고도화 등 소비자 보호 역량을 확충한다. 신한라이프도 내부통제와 디지털 보안 영역의 소비자 보호 기능을 확대했다. 하나금융은 지주 차원에서 디지털금융과 소비자보호, 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했다. 미래 사업 발굴, 전략 수립,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등 기능을 맡는다. 하나은행은 디지털조직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재편했다. 기존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는 AI데이터전략부로 통합해 AI를 경영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금융은 주요 계열사인 우리은행에 집중한다. 우리은행은 IT그룹 내에 'IT혁신본부'를 신설해 기존 IT 기반 서비스·프로세스의 개선 및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전략그룹을 'AX혁신그룹'으로 개편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업무 프로세스 내 AI 도입도 더욱 고도화하며, 가상자산 관련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4 12:39: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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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그룹 차원의 시너지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실현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하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이뤄내야 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계열사 대표들이 직접 붓으로 'iM'의 'i'를 새겨넣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황병우 회장은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를 단순히 외부 요구에 대한 대응 관점이 아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확실한 타깃을 지닌 대표 상품을 론칭해 iM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iM만의 임팩트'를 제공하자"라면서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모여 조직 전체의 '성공 DNA'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또한 "iM금융은 은행, 증권 등 훌륭한 계열사를 갖추고 있는 만큼 단순한 연계 영업을 넘어, 고객 관점에서 모든 금융서비스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심리스 iM'을 지향하자"라고 덧붙였다. 이날 iM금융그룹은 그룹의 5대 핵심 키워드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을 제시하고 차세대 업무 방식 'W.O.W(Way Of Working) ver.2'를 선포했다. 5가지 키워드는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 iM P.R.O'를 기반으로 iMagine More(창의), Maximize result(성과), Prove responsibility(책임), Respect each other(협력), Own your way(자율)의 의미를 담았다. 끝으로 황병우 회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며, 성과 중심으로 기획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며, 협력을 통해 완성하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핵심"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무엇보다 중요한 그룹의 밸류업을 차질없이 실현해 나가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2 15:18: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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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캠코 사장 "경제 주체들을 다시 일으킬 경제 안전망 구축"

"올 한해는 민생 부담 가중, 경제 활력 저하, 국가자산 가치 제고 등 경제ㆍ사회 전반의 변화로 더 과감하고 정교한 정책 실행력을 요구하고 있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주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경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자." 정정훈 캠코 사장은 2일 개최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내 유일의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는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는 활력을 더하며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정훈 사장은 ▲포용적 금융 역할 강화 ▲생산적 금융의 기반 마련 ▲국가자산의 공공가치 강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구축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정정훈 사장은 "새도약기금, 새출발기금 그리고 공사 채무조정 제도는 민생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면서 "장기 연체와 과도한 부채 문제를 완화해 취약계층이 다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기업구조혁신펀드, 기업지원펀드, 자산 유동화 인수 프로그램, 선박 펀드 등 자본시장과 협력하는 지원 프로그램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정책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유재산은 국민 편익을 높이는 데 활용되어야 할 소중한 정책 자산"이라며 "국민 생활 안정, 주거 복지 등 공공적 활용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유재산 매각 절차 개선과 가격평가 공정성 확보 등으로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주택정책 사업 등 공공개발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자"라고 덧붙였다. 정정훈 사장은 또한 "올해는 AI 기반 업무혁신, 안전ㆍ윤리 기반의 조직문화, 재무건전성 관리가 전사적 경영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라면서 "AI 기반 업무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업무 방식의 전면적 혁신을 통해 캠코형 AX 전략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자"라고 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내외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경기 둔화가 이어지면서 캠코를 향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라면서 "우리의 업무 하나하나가 어려움에 처한 국민과 기업에게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을 가슴에 새기고 각자의 본분에 충실하자"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2 15:10: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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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강정훈 은행장 취임

iM뱅크는 지난해 12월 31일 은행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제15대 iM뱅크 은행장으로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 31일 개최된 취임식은 황병우 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강정훈 은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정훈 은행장은 "1967년 창립되어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신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추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 은행장은 이날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세상을 만들다'를 iM뱅크의 추진 가치로 제시했다.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실시한다는 목표다. 또한 그는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한 iM뱅크의 향후 5년의 생산적 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중소·혁신기업,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지역에 특화된 생산적 금융 공급자' 역할의 적극 실천도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사회공헌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iM뱅크는 이날 장기간의 사회공헌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 이동급식용 5.5톤 차량을 지원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은행장이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라면서 "iM뱅크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행하며 원팀이 되어 은행, 직원, 고객 모두의 가치를 높이자"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2 15:00:1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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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 회장, 지역 쪽방촌 어르신 방문 지원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말 iM뱅크 은행장의 퇴임을 맞아 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황병우 회장의 iM뱅크 은행장 이임식이 진행된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진행됐다. 앞서 황병우 회장은 취임 당시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퇴임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물품 21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한편, 황병우 회장과 관계자들은 지역 쪽방촌 독거 어르신을 방문에 새해 인사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날 따듯한 식사류와 간식 등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원된 생활 물품은 취약계층 세대 및 지역 복지센터 등에도 별도 기부될 예정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할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한 것처럼 마지막에도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고자 했다"라며 "2026년 새해 iM금융그룹 회장의 책임을 다해 지역과 고객에게 신뢰로 보답하는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2 11:14: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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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도약의 해"

"우리금융은 지난 3년간 탄탄한 토대를 다지고, 내실 있는 체계를 바로 세우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차근히 준비해 왔다.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중이며, 환율·금리 등 주요 변수의 향방도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면서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초고령사회 진입, 제도·정책 변화 등 시대의 흐름은 금융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금융의 본질인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 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따뜻한 포용금융의 중요성도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금융의 가치와 원칙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이러한 도전적인 환경과 거센 변화 속에서고객·주주·시장과의 약속을 성실히 완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그룹의 경영 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제시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 ▲AX(디지털 전환) 선도 ▲시너지 창출 등 3대 중점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 있게, 그리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우리금융의 경쟁력을 찾아야 하는 영역"이라면서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핵심 강점으로 삼아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우리 사회와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AI 혁신에스테이블코인, STO 등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가 더해져 금융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면서 "우리금융은 지난해부터 AX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며 업무 방식과 효율 수준을 높여왔다. 올해는 심사·상담·내부통제 등 핵심 영역에서 AX 성과를 임직원 모두가 가시적인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의 깊이를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우리금융이 은행·보험·증권을 온전히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금융의 3대 축인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해 업권별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높이는 한편, 그룹 차원의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임종룡 회장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룹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면서 "익숙한 방식에 안주하기보다, 한발 앞서 변화를 읽고,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신뢰와 정직을 기본으로 하며, 고객을 최우선에 두는 철저한 자세가 우리금융의 진짜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2 11:14: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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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일자 한줄뉴스

<정치 한줄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한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이 예상되지만, 그 경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많다. 주요 연구기관들은 성장률이 이전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제시하지만, 대외 환경과 구조적 제약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상황이다. 수출 회복과 내수 개선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정치·정책 환경의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6·3 지방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사회 혼란 극복과 민생·경제 정상화를 기치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에 열리는 선거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허니문 기간 특수를 누려 지난 지방선거의 대패를 설욕할지 국민의힘이 중도층에 적극적으로 구애해 지방권력을 수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충돌·갑질'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을 이번달 11일에 선출하기로 하면서, 당 지도부인 3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보궐선거와 집권여당 원내를 이끌 원내대표 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됐다. <정책사회 한줄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년은 '속도'와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지난해 뿌린 성장의 씨앗들을 올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과 자동차 수출의 선전이 맞물리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새로 썼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26년은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이 되어야 한다"라면서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국민연금, 복지제도, 증권 거래세 개편, 정책상품 등 금융제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단행된 상반기 연금개혁에 따라 연금보험료율 상향이 시작되며, 저소득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수급제도가 확대된다. 또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도 올 상반기 출시되며, 학자금대출의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2026년은 '가상자산의 해'가 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올 상반기 입법을 목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가상자산 규율 현실화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 선진화'를 논의하고 있고, 영리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ETF 등 파생상품 취급 허용 등도 주요 현안이다. ▲작년 서울 아파트값이 8.71%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뛰면서 2013년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부동산 시장을 두고 불확실성이 커졌다. 정부가 대대적인 공급 대책을 예고했지만 공급 절벽은 이미 현실화됐고, 지방선거도 앞두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거래절벽 속에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모두 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경우 가격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실수요자라면 매수에 나설 시기로 판단했다. ▲올해도 건설업계 화두는 중대재해 예방이 될 전망이다. 업계는 현장 안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함께 건설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정책 지원도 호소하고 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이찬진 금융위원장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및 공적 감독 기능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민·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불법사금융·보이스비핑, 주가 조작 등 민생 금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번 15조원 돌파를 계기로 2026년 연금 자산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연금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한 해 고환율·관세라는 악재에도 코스피 불장의 영향으로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상장사가 76곳 늘어났다. AI로 인한 범용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반도체주가 코스피를 끌어올린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코스피 1조 클럽에 속하는 323개사의 시총은 모두 합해도 미국 회사 한 곳의 시총에도 못 미친다. ▲유동성에 힘입어 코스피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에 흔들리고 있다. 국내 시장 전문가들은 AI 혁명에서 이미 많이 팔린 종목을 이을 차세대 주자를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투자 종목을 5개 내외로 압축한 '소수 종목 집중형' 전략이 확산 중이고, 대형주·주도주 중심의 투자가 두드러진다. 특히 AI·로봇 분야가 유망 투자처로 꼽힌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백화점·대형마트의 대규모 '반값 할인' 행사와 편의점의 이색 '말(馬)' 테마 마케팅을 앞세워 새해 초반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가 2026년 새해 첫 이달의 맛으로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딸기 아이스크림에 마카롱과 크림을 조화시킨 '베리 굿'을 출시하고 관련 디저트를 함께 선보인다. ▲HK이노엔, HLB, 메디톡스,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026년 위식도역류질환·항암·비만 치료제 등 핵심 신약의 미국 FDA 허가와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내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산업 한줄뉴스>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0곳 중 6곳이 최근 3년간 예약부도(노쇼) 피해를 경험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한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2025년 한 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실험적 진입'이 아닌 '의미 있는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거부감, 전기차 수요 둔화, 보조금 축소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연간 판매 6000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 2026년 새해를 맞는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과 재계 총수, 금융권 협회 수장들은 올해를 한국 경제가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는 '전환의 해'로 규정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기술 혁신과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실행력 확보,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2026 병오년(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다. 강렬한 태양(丙)과 기운찬 말(午)이 만나는 '붉은 말의 해'로 불(火)의 기운을 받아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역동성이 두드러지는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2 06:00:07 안승진 기자
[인사] 1월 1일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임용 △인재개발원장 원동열 ◇병원장 임용 △인천병원장 조준 △태백요양병원장 한경자 ◇1급 승진 △진주지사장 김영철 △화성지사장 김창수 △경인북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김영수 △순천병원 행정부원장 김미진 △태백병원 행정부원장 민현희 ◇2급 승진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장희윤 △부산지역본부 소음성난청전담TF장 김형조 △김해지사 재활보상부장 노광석 △대구지역본부 소음성난청전담TF장 권홍직 △대구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영진 △평택지사 재활보상2부장 김현식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박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장 손후근 △중소기업제도과장 남정령 △판로정책과장 이지호 △기술보호과장 김성훈 △창업생태계과장 남정렬 △소공인성장촉진단장 김현동 ◆한국금융지주 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보 △경영관리실 박지웅 △윤리경영지원실 이상걸 △경영지원실 김동현 ◇부장 △경영관리실 최현석 △RM실 이재환 △RM실 양성원 △윤리경영지원실 고승연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영업부 김우식 △기획실 김진욱 △인사부 김태훈 △인수금융1부 박준영 △IMA투자전략부 박춘성 △서면PB센터 이상현 △기업금융3부 이영주 △압구정PB센터 이혜정 △감사실 조성구 △기관영업부 최영호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 ◇부장 △펀드상품부 강규안 △기업금융2부 김다운 △글로벌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재정담당관 조성제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공연전통예술과장 강은영 △문화미디어산업실 문화산업정책관실 문화산업기반과장 신용식 △문화미디어산업실 문화산업정책관실 문화수출통상과장 김도영 △문화미디어산업실 콘텐츠미디어산업관실 영상방송콘텐츠산업과장 김지희 △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관광산업진흥과장 장석인 △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지역관광개발과장 이승재 △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국민관광진흥과장 김명호 △관광정책실 국제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정책과장 김진희 △관광정책실 국제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서비스과장 김은희 ◆시흥시 ◇4급 승진 △성평등가족국장 조현자 △맑은물사업소장 장종민 ◇4급 전보 △공원녹지국장 성창열 ◇5급 승진(직무대리) △투자유치담당관 김창영 △노동지원과장 조세훈 △건설행정과장 박용남 △통합돌봄과장 김복순 △노인복지과장 하소윤 △이주배경주민과장 정현주 △기후에너지과장 김홍기 △도시정책과장 최충식 △건축관리과장 정현진 △해양수산과장 구기문 △위생과장 박선희 △동물축산과장 김광열 ◇5급 전보 △시세관리과장 이현미 △일자리경제과장 박건호 △산단지원과장 장대철 △복지정책과장 정영미 △성평등정책과장 홍성림 △아동돌봄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정책연구실장 정은희 △사회보장정책연구실 부실장 류재린 △인구정책연구실장 강지원 △인구정책연구실 부실장 이지혜A ◆화성시 ◇3급(부이사관) 승진 △송문호 농정해양국장 ◇4급(서기관) 승진 △손훈기 정책지원실장 △윤순석 군공항대응과장 △박정은 장애인복지과장 △우정수 부동산관리과장 △이희정 동탄2동장 △김조향 농업정책과장 △유종우 보건행정과장 ◇5급(사무관) 승진 △이미숙 감사총괄팀장 △유정현 균형발전정책팀장 △이윤희 의회협력팀장 △조동욱 정보정책팀장 △오수정 총무팀장 △김완기 행정조정팀장 △전민석 인사행정팀장 △박경근 세정정책팀장 △천근희 징수정책팀장 △최진영 여성정책팀장 △정태상 안전정책팀장 △조강은 홍보전략팀장 △아승호 AI전략팀장 ◆부산대 ◇신임 보직교수 △대학원부원장 노정균 △취업전략부처장 지상현 △AX·정보화혁신본부 부본부장 진상은 ◇직원 전보-5급 이상 △연구처 연구진흥과장 유강재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한지연 △의과대학·융합의생명과학대학원통합행정실장 박찬호 △간호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간호과학대학원통합행정실장 박성일 △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국제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경제통상대학원·금융대학원통합행정실장 이영수 △교무처 교무과장 윤현진 △교무처 학사과장 권동현 △학생처 취업전략과장 권동현 △기획처 대학혁신지원과장 강명훈

2026-01-01 15:32:2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