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승진
기사사진
FIU,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운영계획 점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검사수탁기관의 자금세탁방지 검사업무 운영계획 점검 및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금융정보분석원은 17일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11개 검사수탁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발표한 '2026년 주요 업무 수행계획'의 핵심 내용에 대한 공유와 함께, 금년도 검사운영 계획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금융환경이 급변하며 민생침해 범죄가 날로 지능화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불법 수익 흐름을 파악하고 적시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검사수탁기관들의 검사 전문성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각 검사수탁기관은 각 업권 특성을 반영한 '2026년도 AML(자금세탁방지) 검사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를 점검했다. 먼저 금융감독원은 기획·테마검사를 확대해 초국경범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동남아 소재 해외점포의 AML 관리체계 점검 등 테마점검을 실시하며, 취약 금융회사의 사기이용계좌 관련 실태도 검사한다. 상호금융중앙회(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는 상품권을 이용한 자금세탁 의심거래에 대한 점검, 의심거래보고율이 저조한 조합 등을 대상으로 전문검사를 실시해 내실화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시스템 전반의 유효성 점검을 통해 새마을금고 업권 전체의 AML 제도이행능력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사의 실질적인 AML 체계 구축 확인을 위하여 전문검사를 최초로 실시하는 등 AML 의무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으로, 향후 전문검사를 정례화해 벤처투자 업권의 AML 이행수준을 단계적으로 제고한다. 관세청은 AML에 취약한 자체 선정 고위험군 환전영업자에 검사역량을 집중하며, 우정사업본부는 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결과를 활용해 고위험 우체국에 검사역량을 집중하고 AML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단계별 성장로드맵을 마련한다. 아울러 FIU와 전체 검사수탁기관은 제재 실효성 강화 차원에서 현지조치 비중을 축소하고, 특금법 위반이 객관적으로 명백한 경우 제재 및 과태료 부과 건의 등 실질적인 제재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FIU는 검사수탁기관의 부족한 AML 검사역량을 보강하고 검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2026년 검사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FIU는 업권별 지원 필요성, 수탁기관의 지원 수요, 자금세탁 리스크 등을 종합 고려해 상호금융 3개 중앙회(농협·신협·산림조합), 행안부, 관세청, 중기부, 제주도청 등 총 7개 기관을 검사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상호금융중앙회의 단위조합 AML검사에 대해서는 제2금융권 특성상 AML 체계가 미흡한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중기부가 벤처최초로 AML 전문검사를 실시할 예정임에 따라 검사기법 전수를 통해 검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검사수탁기관의 '2026년 AML 검사 운영'에 즉시 반영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FIU는 검사지원·공동검사를 적극 추진하여 업권 간 검사품질 상향 평준화와 실효성 있는 제재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15:00:2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재난·재해 구호활동 지원 MOU

BNK경남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및 주식회사 아이엘씨와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BNK경남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 조민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본부장, 안일권 아이엘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BNK 재난·재해 구호 키트를 제작하며, 산불과 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면 해당 피해지역을 신속히 방문해 이재민에게 지원한다. 또한 복구 인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을 함께 파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구호 키트 배분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구호 키트가 실효성 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산불과 집중호우 등 피해지역 이재민 상황을 공유한다. 또한 주식회사 아이엘씨는 양질의 구호물품들로 구호키트를 구성하고 보다 많은 이재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익 환원 차원에서 물품 단가를 조정해 납품한다. 아울러 세 기관은 협약 내용 외에도 천재지변과 인재 등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수시로 협력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민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BNK 재난ㆍ재해 구호 KIT를 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에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면 긴급 대응과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14:11:2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가상자산 투심 '부활'?…중동사태에도 연일 '우상향'

'중동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가격이 우상향하고 있다. 전쟁이 발생하면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되는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상장지수펀드(ETF)와 기관투자자를 통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특성으로 위기 상황에서 '안전자산'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연이은 악재에 위축됐던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도 일부 회복됐다. 17일 가상자산 시황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정오께 1BTC당 7만5194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3.65% 상승한 가격으로, 지난 9일 이후 8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시간 내 비트코인 거래량도 약 600억 달러를 기록해 직전구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자산)도 상승세다. 시총 2위 이더리움(ETH)은 1주일간 15.2%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시총 3위 리플(XRP)은 15%, 4위 바이낸스(BNB)가 6.1%의 상승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우상향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적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주 2조4000억달러 수준이었던 가상자산 시장 시총도 1주일 새 2조5800억달러까지 늘었다. 최근 가상자산 가격은 '중동사태'의 장기화에도 우상향하고 있다. 가상자산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불확실성 국면에 가격이 하락하는데, 최근에는 이와 상반된 흐름을 보이는 것. 시장에서는 전쟁 이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ETF 자금 유입, 기관투자자의 수요 증가에 따른 상승으로 풀이했다. 중동사태 초기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에도 미국에 상장된 주요 비트코인 ETF는 3주 연속 자금이 유입됐으며, 스트래티지를 비롯해 비트코인 비축기업은 대규모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특성에 힘입어 부분적으로 '안전자산'의 역할을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확산하는 만큼, 투자자들이 24시간 현금화가 가능한 가상자산을 '헷징(Hedging·자산 가치 보전)'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기업 플로우데스크의 핸슨 비링어 이사는 "차입 투자로 24시간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은 특히 주말처럼 기존 금융시장이 닫혀 있을 때 트레이더들에게 보다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가격이 연일 우상향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비축 중단 선언 이후 위축됐던 투심도 돌아오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을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는 44(100에 가까울 수록 시장 강세)를 기록해 '중립' 구간에 머물렀다. 앞서 이달 초에는 공포-탐욕지수가 16까지 하락해 '극단적 공포' 구간까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중동사태가 장기화하며 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질수록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입지가 굳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IG그룹의 크리스 보샹프 시장분석가는 "다른 모든 것들이 유가를 따라 생사가 갈리고 있지만(live or die based on oil prices), 비트코인은 이에 면역인 것 처럼 보인다"라며 "비트코인은 자신만의 작은 안식처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가상자산 투자기업 윈터뮤트의 제이크 오스트로브스키스 장외 거래 책임자는 "일부 투자자는 유가와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펼치며 비트코인이 그 수혜를 볼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정책 발표 당시에도 비트코인은 급격한 매도에서 반등하며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14:07:5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iM사회공헌재단, 시니어 금융교육과정 운영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iM사회공헌재단은 노인 인구 증가와 금융 환경의 급격한 디지털화로 시니어 계층의 금융 소외현상이 심화하는 데 주목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활발한 금융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인터뷰 영상을 시작으로 입학생 전원의 이름이 기재된 특별한 학생증을 입학생 대표에게 전달했다. 또한 입학생 전원에게 학생증과 교재형 다이어리, 문구세트, 가방으로 구성된 입학 키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1주차 과정에서는 몸과 마음을 여는 단체활동과 함께 금융상식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iM시니어금융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기점으로 은퇴기 자산관리, 연금 및 세금, 디지털 금융 앱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교육을 총 8주에 걸친 학기제로 운영한다. iM뱅크와 iM증권의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며, 과정을 마친 우수 수료자는 '시니어 금융 멘토'로 양성해 디지털 금융 멘토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iM시니어금융대학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활발한 금융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13:22:5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개인사업자도 비대면 '대출 비교 및 갈아타기' 가능

비대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확대된다. 앞으로는 개인 사업자도 은행 방문 없이 신용대출 및 운전자금대출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개시 준비상황 최종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사업자 대상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앞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현재 대출을 더 나은 대출과 비교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위의 대표적인 혁신 서비스다. 많은 국민들이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 비용을 절감했으나, 소상공인은 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오는 18일부터는 개인사업자도 총 5개 대출비교플랫폼과 13개 은행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은행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과 금리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에 아직 참여하지 않은 대출비교플랫폼 및 은행도 순차적으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참여한다. 이번 서비스의 지원 대상은 국내 18개 은행에서 10억원 이하의 운전자금대출을 보유한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대출을 갈아타는 경우 기존 대출과 동일한 형태의 대출만 가능하며, 순수 신용대출로 보기 어려운 중도금 대출과 B2B 관련 대출은 갈아타기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라는 동 서비스의 취지를 고려해 부동산임대업 대출도 제외됐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단, 고령자 등 대출 신청 서류의 비대면 제출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금융위는 향후 서비스 안정 시 온라인에 한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번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로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총 1조원 이상의 대출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위는 이번 서비스를 개인대출 갈아타기와 마찬가지로 신용대출(운전자금대출)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되, 향후 시설자금대출, 보증·담보 대출 등으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11:05:4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융산업공익재단, '주민참여형 재택의료 사업'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재택 거주 환자의 의료지원을 위한 '주민참여 재택의료 모델링 및 고도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재택 거주 환자가 시설 입소 또는 입원 없이 기존 생활공간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이를 재원으로 서울 은평구, 관악구, 마포구 지역의 재택 거주 환자와 저소득층 및 가족 돌봄자 등을 대상으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부터 방문진료를 선도해 온 단체다. 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통합 재택의료 지원을 제공한다. 재단과 조합은 앞으로 재택의료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재택의료 지원 체계의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쓴다. 이번 사업은 ▲방문 재활 및 구강관리 등 맞춤형 통합 의료지원 고도화 ▲경제적 취약계층 재택의료 진료비 및 가족 돌봄자 건강검진 지원 ▲지역 내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민서포터즈 양성 ▲성과 공유 및 재택의료 제도화 제안 등 4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나이 들어가기를 희망하지만 재택의료 인프라의 한계로 요양시설이나 병원 입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이 환자의 삶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 의료 모델로 자리 잡아 모든 시민이 정든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향유할 수 있는 의료돌봄 체계의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09:39:0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5000억 규모 인프라펀드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조성됐다. 우리금융은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 부응할 계획으로,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한다. 또한 이를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간 시너지도 극대화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 및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해남 4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RE100 등 정부 정책에 특화된 프로젝트로, 해남군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선도해 ▲100% 국내산 기자재 활용 ▲농가 소득 증대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등 주요 목표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고창 76.2㎿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 조성에 앞서 추진되는 민간 참여 사업이다.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돼 지역 사회에 수익을 환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계획 중인 첨단전략산업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지역 핵심 발전사업이다.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지방 고속화도로 등 지역균형 사회간접자본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 인프라 ▲첨단 디지털 인프라 사업 등 사업영역 확장도 검토한다. 인프라펀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자산 편입을 개시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펀드를 단순 수익 창출용이 아닌 전략적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지역 내 생산, 고용, 투자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은행, 보험, 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공동으로 전액 출자했으며, 장기적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블라인드 펀드로 조성했다. 특히 뛰어난 대체투자 역량을 갖춘 우리자산운용이 계열사를 대표해 운용을 전담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투자 집행을 추진한다. 왕제연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부부장은 "이번 펀드는 정책 부합성과 장기 안정성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대표적 인프라 투자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민성장펀드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및 인프라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책임 있는 금융그룹으로서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7 09:30:5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우주항공 국가산단 활성화 MOU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 조규일 진주시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해 보다 안정적으로 산업단지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금융상품 정보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입주기업 및 입주예정기업과 금융기관 간 금융 상담을 연계 지원한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6:28:1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보험업권 '상생보험' 확대…지자체 연계 '무료보험' 지원

"우리 보험산업은 국가의 복지와 공적 보험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메우며 민생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 지자체와 보험업권이 힘을 합친 무료 상생보험 확대는 보험의 사회포용을 위한 의미있는 진일보가 될 것이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 상생금융을 위한 보험업권-지자체 업무협약'을 주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에 무료로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보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험업권은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 협약 지자체와 연계해 5년간 600억원 규모의 보험 무상가입을 지원하며, 서금원과 연계해 공급하던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도 확대 및 재편한다. 상생금융과 연계한 정책금융 공급도 지원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동차 보험과 실손 보험 등에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며, 보험료 납입유예 및 중단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보험계약대출 공급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금융당국은 이번 포용금융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보험사의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각 보험사는 보험유지 지원 및 생활밀착형 보험 관련 제도에 대한 안내를 확대한다. 또한 보험사 홈페이지의 소비자포털 내에 현재 운영 중인 보험료 할인·납입유예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별도 페이지를 신설한다. 아울러 보험 가입 단계에서도 관련 내용이 안내될 수 있도록 포용금융 교육 강화도 추진한다. 각 지자체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자체별 무상보험 사업의 인지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홍보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한 실제사례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를 확대하며, 지원 대상자들이 수혜 가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억원 위원장은 "보험수요 발굴이 지자체의 자발적 공모를 통해 이뤄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보험이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소상공인이 꼭 필요로 하는 보험들이 무료로 제공되어 약 100만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보험사 입장에서도 상생보험은 새로운 위험과 상품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지자체가 보유한 행정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터 확보, 위험 공유 등이 가능해지는 만큼 소액보험의 활성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잔여 상생기금 재원을 활용해 사업 대상 지자체를 확대하고, 치매보험 등 상품도 다양화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5:28:3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중동사태에 환율 1500원 '뉴노멀'?…韓 경제 충격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달러당 1500원선을 위협하고 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유가 상승이 지속된다면 국내 실물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에 원화값이 하락했다. 환율 변동성을 우려한 정부가 구두개입을 지속하고 있지만 환율 상승 요인이 여전해 고환율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달러당 '1500원' 목전 16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97.50원에 주간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전 거래일 주간종가보다 3.8원 오르며 달러당 1500원선을 목전에 뒀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달러당 1501원까지 상승했는데, 달러가 주간거래 장중 1500원을 넘긴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 12일이 마지막이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은 '중동사태'가 장기화하면 국내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에서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에 돌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20~30%가 지나는 경로로, 한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가 수입하는 원유의 대부분이 이란령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한다. 이란은 해협에 기뢰를 설치해 통행을 막고 정박된 유조선을 공격하는 등 유가를 '볼모'로 미국을 겨냥한 압박을 지속 중이다.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중동사태 직전 배럴당 60달러 수준이었던 국제 유가는 최근 배럴당 100달러 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사태'의 종전이 임박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이란의 정유시설이 위치한 하르그섬을 겨냥한 미군의 폭격과 미 해병대의 중동 파병 소식이 전해지는 등 '중동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는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은 원유의 70~80%를 중동에서 수입해 정제한다. 중동에서 생산되는 '두바이유'는 미국산 '텍사스유(WTI)'나 북유럽산 '브렌트유' 등으로 대체할 수 있으나, 기존 정유시설이 중동산 기름에 특화돼 있어 즉각적인 대체는 어렵다. 원유 수급 문제의 장기화는 가구 및 기업의 비용상승으로 이어진다. 이번 유가 상승에 원화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다. ◆ 정부, 환율 개입 지속…영향은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목전에 두고 고착화하는 가운데, 환율 상승을 경계한 정부와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4일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환율과 금리가 국내 경제 상황과 괴리돼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필요시 정부와 협조해 적기 대응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사태와 관련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가·환율 등에 대한 범부처 대응안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확재정부 장관이 일본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의 회담 직후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해 계속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협의했으며, 필요하다면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가 급등으로 엔화 가치도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중동사태 대응에 한·일 공조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유가 상승과 불확실성에 기인한 만큼, 중동사태가 장기화하면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넘겨 안착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이란 전쟁의 장기화 우려가 촉발한 글로벌 스테그플레이션 우려에 1500원 안착 여부를 시험하고 있다"라면서 "글로벌 경기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비관론에 위험선호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고, 위험통화인 원화의 약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박상현 iM증권 전문연구위원은 "미국이 중동사태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가 유가를 급등시키고 달러화 강세폭을 키우고 있다"면서 "중동사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고유가 현상이 이어진다면 환율이 1500원선에 안착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2026-03-16 14:41:1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융당국,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프로그램 운영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OECD의 '국제 금융교육 주간'에 발맞춰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청년층을 위한 재무상담부터 취업준비생을 위한 신용교육 특강, 중장년층을 위한 노후대비 자산관리 특강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3월 셋째주를 '국제 금융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각 회원국이 자율적으로 금융교육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해당 캠페인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7일간 '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금융당국은 개최일인 16일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및 금융과 경제생활'을 주제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올바른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금융태도와 금융행동을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으며, 학교 내 금융교육 과목인 '금융과 경제생활'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금융당국은 금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28개 관계기관을 통해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소비자는 'e-금융교육센터' 및 참여기관 홈페이지 등에서 자신의 연령·금융상황에 적합한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온라인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무상담이나 금융코칭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교육 주간 동안 청소년 대상 방문 금융교육과 취약계층·중장년층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층을 위한 오프라인 금융교육도 실시된다. 아울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금융회사 금융체험관 등 체험형 시설에 금융소비자를 초청하여 방문체험·진로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참가 신청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4:01:1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중소금융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업권별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 금감독은 또한 중동사태와 미국의 관세정책 등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영업의 활성화와 중금리 대출 확대도 당부했다. 금감원은 16일 오후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중소금융부문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자와 관련 중앙회·협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중소금융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세션에서는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간에 소그룹을 구성해 업권별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양방향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이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중소금융업권은 지난 몇 년간 부동산 경기부진 등으로 어려운경영 환경에 처해 있었으나, 업계의 적극적인 자구 노력에 힘입어 건전성이 차츰 회복세를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최근 중동상황과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의 장기화에 면밀히 대비해야 하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환경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서민에게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영업을 활성화하고 중금리대출을 확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진 부원장보는 또한 "부실PF 등 건전성이 악화된 자산을 조속히 정리하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과 자본확충 노력을 지속해달라"라면서 "중동상황 전개에 따른 시장 급변 가능성에도 대비해 유동성과 건전성 등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4:00:4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iM금융, 그룹 내부통제 담당자 통합연수

iM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연수를 실시한 이후 매년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효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iM금융그룹은 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제도에 특화된 강연을 진행하고, 그룹 준법감시인이 주관하는 'iM금융그룹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해 이유정 전무와 10개 계열사 실무인력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내부통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 이슈가 금융권 핵심 화두인 만큼 관련 업무 담당자의 철저한 교육과 관리가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환경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당국에서 추진하는 내부통제 개선안을 선제적으로 수용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6 11:16:1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