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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Z세대 ‘카꾸’ 저격... 오리온 ‘까까맛 교통카드’ 4종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리온과 손잡고 과자 봉지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이색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8일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스낵인 '초코송이', '비쵸비', '고래밥', '왕꿈틀이'의 디자인을 적용한 '까까맛 교통카드 2탄' 4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교통카드를 패션 아이템이나 개성 표현 수단으로 삼는 '카꾸(카드 꾸미기)'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굿즈형 교통카드 매출 비중은 전체의 60%에 육박하며 하나의 수집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선보인 1탄(빼빼로, 가나초콜릿 등)은 출시 직후 준비 물량 20만 장이 완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탄은 디자인의 재미는 물론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카드에 IC칩을 탑재해 기존 교통카드 기능 외에도 식당, 카페 등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세븐앱'에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카드를 구매하고 엘포인트를 적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 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최용훈 서비스상품팀 상품기획자(MD)는 "굿즈가 단순한 팬심이나 소장용을 넘어 실용성을 겸비한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친숙한 디자인에 결제 편의성까지 더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14 14:15:1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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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실제 환경에서 도심 운행 안정성 검증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인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이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부터 아라뱃길, 청라~계양 구간에서 진행된 도심항공교통 K-UAM 실증사업 '그랜드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서는 실제 운항환경에서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운영 등 핵심 요소 점검이 이뤄졌다. K-UAM 원팀(KT·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공사·현대자동차·현대건설)과 드림팀(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은 공군의 협조를 받아 UAM 대역기(헬리콥터)로 다양한 운용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두 컨소시엄 모두 운항 절차, 교통관리 체계, 버티포트 운영시스템, 비정상 상황 대응 절차 등 주요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했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시스템 연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지난달 24일에는 OPPAV(연구·개발용 개인항공기)를 활용한 도심 실증비행도 실시한 바 있다. 다중위성·다중주파수 기반의 항재밍(Anti-Jamming) 기술이 도심 전파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걸로 확인됐다. 기체의 위치정확도는 비행 전 구간에서 정상 범위를 유지했고, 지상과 통신 품질도 안정적이었다. 자동항법비행(오토파일럿)에 필요한 신뢰성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을 통해 UAM 5대 안전이슈(전파간섭, 빌딩풍, 조류충돌, 항공기·드론과의 분리, 배터리 화재) 중 도심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파간섭을 실제 환경에서 점검할 수 있었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기체 개발 단계와 보조를 맞춰, 위험은 낮추면서도 현실적인 운용 환경을 점검할 수 있는 실증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UAM이 안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를 빈틈없이 강화해,'미래 모빌리티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4 14:14:3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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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콜라보 상품 단독으로 선보여

CU가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10번째 장편 시리즈를 기록한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개봉에 맞춰 단독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개봉한 이번 영화는 악당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디저트 왕국을 구하기 위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렸다. CU는 이 같은 영화 속 세계관을 반영해 솜사탕, 젤리, 쿠키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디저트 위주의 신상품 7종을 순차적으로 내세운다. 주요 상품인 '뽀로로 망고피치샤벳(3000원)'은 뽀로로, 루피, 크롱 등 인기 캐릭터 모양의 아이스바가 랜덤으로 들어있으며 한정판 띠부씰도 동봉된다. 'DIY 포비 솜사탕(2500원)'은 식용 스티커를 활용해 직접 캐릭터 얼굴을 꾸미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오는 17일에는 영화 속 아이템을 재현한 '별모양 쿠키'와 '구름 모양 젤리' 등도 추가로 내놓는다. 출시를 기념해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컬래버 상품을 구매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7월 '뽀로로' 제작사인 오콘과 '아이CU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하고, 캐릭터 IP를 활용한 아동 안전 캠페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협력하고 있다. BGF리테일 조준형 스낵식품팀장은 "영화의 세계관을 녹여낸 이번 상품들이 어린이 고객은 물론 뽀로로를 보고 자란 MZ세대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IP와의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14 14:14:0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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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가전 시장 성장에...K-가전, 美·유럽 시장서 입지 넓혀

국내 가전 업체들이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업간거래(B2B) 영역에서 빌트인 가전의 성장 여력이 크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방 공간을 하나의 통합된 생활공간으로 구현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빌트인 주방 가전 시장 규모를 올해 기준 645억달러(한화 약 93조원)으로 추산했다. 이중 유럽 빌트인 시장 규모는 200억달러를 넘어갈 것으로 추정되며 관련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띠고 있다. 주거 공간을 보다 현대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 선호가 확산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인 빌트인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우리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시장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인사를 통해 생활가전 사업을 이끈 류재철HS사업본부장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이에 LG전자의 빌트인 가전 등 B2B사업 공략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지난해 4월 향후 3년 내 빌트인 사업의 매출을 조 단위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따. 당시 빌트인 가전 사업이 매출 5000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사업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또 LG전자는 최근 조직 효율화를 단행하며 빌트인과 빌더 중심인 가전 B2B사업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이를 위해 B2B해외영업담당을 신설하고 HS사업본부 산하 빌트인·쿠킹사업담당은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격상해 운영한다. 아울러 LG전자는 올해 초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SKS'로 새롭게 단장하고 북미와 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이탈리아 밀라노 등에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제품을 넘어 주방 공간 내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위한 가전 솔루션을 제안하는 점도 특징이다. 테이블 하부에 설치된 히든 인덕션과 일체형 후드를 적용한 아일랜드 시스템 형태의 콘센트 제품 등을 통해 주방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제품군인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를 흡입하는 팬과 필터가 인덕션에 내장됐다. 인덕션 덕트를 통해 냄새와 연기가 배출되거나 필터를 거쳐 걸러지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은 주거·상업 인테리어 문화가 발달돼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의 핵심 전략지로 여겨진다"라며 "그간 우리 기업들은 현지 기업에 밀려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디자인 완성도, 에너지 효율 등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점차 입지를 넓혀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14 14:13:0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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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자금 200억 우회 유용 정황 주장…"배임 조사 요구"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지창배 전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고려아연 회사 자금 200억원을 유용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공시자료, 판결문, 기업 간 자금 흐름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청호컴넷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회삿돈을 우회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13일 영풍·MBK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9~10월, 최 회장이 99.9%를 출자한 개인 투자조합 '여리고1호조합(여리고)'은 지 전 대표가 실질적인 대주주인 청호컴넷의 자기주식 장외매수 및 제3자배정 신주 취득을 통해 약 6.2% 지분을 확보하며 3대 주주가 됐다. 당시 청호컴넷은 자본잠식, 단기채 누적 등으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놓여 있었다. 2020년 3월12일 청호컴넷은 100% 자회사 '세원'을 자본금 3억원, 설립 1개월의 신설법인 에스더블유앤씨(SWNC)에 200억원에 매각했다. 당시 SWNC 대표는 지 전 대표 측 인사인 이 모 씨였다. 2019 회계연도 세원은 영업이익 약 3억5000만원, 순자산은 약 80억원에 불과했다. 그 순자산의 절반 이상(약 44억원)은 부실회사였던 청호컴넷에 대한 대여금 채권이었다. 영풍·MBK는 "통상적인 가치평가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청호컴넷이 비정상적으로 고가에 매각한 거래라고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같은 시기 세원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을 SWNC에 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즉 세원 매각 대금의 실질적 재원은 고려아연 회사 자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게 영풍측 주장이다. 이 자금 유입 직후 청호컴넷의 재무 상태는 개선됐다. 주가는 그 이후 2000원대에서 2020년 8월경 8000원 수준까지 상승했다. 해당 시점에 최 회장의 개인투자조합 여리고는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해 큰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지 전 대표 측도 유사 시점에 지분을 처분했다. 약 1년 후인 2021년 1월20일, 지 전 대표의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아비트리지1호'는 SWNC에 255억원을 출자했다. 아비트리지1호의 재원 다수가 고려아연이 출자한 자금이었다. 공시에서는 SWNC가 고려아연에 대한 200억원 차입금을 2020년 말~2021년 초 상환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SWNC는 실질적 영업 기반이 없고 유상증자나 차입도 확인되지 않는다. 최 회장과 고려아연 경영권을 다투고 있는 영풍·MBK 측은 SWNC의 상환 재원은 고려아연의 아비트리지1호 출자금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이는 회사 자금으로 회사 스스로의 채권을 상환한 비정상적 구조라는 입장이다. 영풍·MBK 측은 "고려아연의 자금이 고려아연의 이익과 무관하게 최윤범-지창배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청호컴넷-SWNC-아비트리지제1호로 각각 흘러 들어간 정황이 분명하다"며 "유출된 200억원의 최종 사용처와 회수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2025-12-14 14:1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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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넥쏘, 유로 NCAP 최고 등급 획득···수소전기차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올해 9월 아이오닉 9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18년 1세대 넥쏘에 이어 2세대 모델도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유로 NCAP'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1997년부터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을 종합 테스트해 등급을 부여한다. 넥쏘는 이 가운데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유로 NCAP 측은 사고 발생 시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과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침수 시 문과 창문을 개방할 수 있는 기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성과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5-12-14 14:09:26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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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딸기·포도·단감 신품종 '아세안 시장성' 타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육종 신품종 딸기·포도·단감의 아세안(ASEAN)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지난 1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세안 통합바이어 신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14일 aT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세안 7개국에서 신선 수입바이어와 대형 유통업체, 현지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품평회는 국내에서 육종한 수출에 적합한 신품종을 중심으로 마켓테스트가 진행됐다. 딸기는 금실·홍희·비타베리, 포도는 홍주씨들리스·글로리스타·코코볼 등 프리미엄 신품종이, 단감은 부유·감잎차 등 단감가공품이 소개됐다. 참석 바이어들은 다양한 품종에 대해 품종별 특징, 식감, 향미, 색감 등을 비교하며 현지 시장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경남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포도·단감 품종개발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품종 개발배경, 특성, 유통방법 등을 소개했다. aT의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아세안은 한국 신선 농산물 수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개발한 신품종은 한국 과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프레쉬가 아세안 전역에서 신뢰받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aT가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 한국포도수출연합, 한국단감수출과 협력해 개최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2-14 13:50: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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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CCM 10회 연속 인증 및 대통령 표창

교보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10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의 경영 활동 전반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이번 수상은 교보생명이 '고객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교보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운영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소비자보호실장(CCO)이 독립적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 기구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고객 의견이 경영활동과 상품·서비스 개선 등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영층 회의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발맞춰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개정·선포했으며, 보험 가입·유지·지급 전 단계에 걸쳐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점검 시스템도 구축했다. 매월 2주 차 수요일을 '소비자보호 실천의 날'로 운영 중이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과 상담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금융 소비자 보호 교육을 의무화했다. 또,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했다. 완전판매와 민원 예방을 위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와 협의회도 운영 중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업계 최초 10회 연속 CCM 인증과 대통령 표창 수상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함께 혁신적인 상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4 13:50:1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