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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산업 이해 및 공직자 역할 교육 실시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이해 및 공직자 역할 교육 실시 환경보전, 패러다임 변화 대응,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주문 완도군이 2019년을 '해양치유산업 원년'으로 정하고 그에 따른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4시 완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본청 및 읍·면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 및 지역을 활력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확신하고 2015년부터 군정 핵심 전략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해양치유산업 추진 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해양치유산업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인 웰캄 I&D 기업 부설연구소 최미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서 특강을 했다. 최 소장은 해양치유산업은 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가? 지역주민은 무엇을 얻게 되는가? 완도 군민과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등 3가지 질문을 던진 후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각종 사례를 들면서 완도 해양치유산업의 성공 가능성을 제시하여 관심을 끌었다. 먼저 해양치유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가?'에 대해 21세기는 의료, 건강, 복지의 생명 산업을 중시하는 시대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고, 19세기 예방 의학, 20세기의 치료 중심에서 21세기는 치유와 회복기 의학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해양치유산업이 유망 산업이라고 단언하여 눈길을 끌었다.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하는데 기본적 요건은 청정 해양환경, 풍부한 해양치유자원, 다양한 해양기반시설이 충족되어야 하며 완도군은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여건을 충분히 활용하여 해양치유센터, 해양치유전문병원, 해양건강 리조트 등 해양관광업과 해조류의 가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산업을 두 축으로 해양치유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완도군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으로는 프랑스의 최고 청정지역이며 향료산업의 메카인 그라스(Grasse) 지방의 사례를 들었다. 약 5만 여명이 거주하는 알프 코트 다쥐르 지역은 밀 재배, 화훼 산업을 하다가 향료산업으로 전환하여 현재 60개 회사가 3,500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1만여 명은 향료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완도군이 양식 생산 위주에 머물러 있는 해조류를 해양치유자원으로 활용, 바이오산업과 연계시키면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역설했다. 세 번째, '군민과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깨끗한 환경을 보전 하는 등 해양환경을 자산으로 가꿔야 하며 지역 주민은 건강한 생활습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치유산업 선도 지역의 이미지에 맞는 변화를 주문했다. 또한 완도만의 특색 있는 치유 음식을 개발하여 외부인의 체류 기간을 늘리는 등 해양치유산업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완도군 공직자들은 환경을 보전하여 치유자원에 활용하고, 시대 변화를 빨리 파악하고 적극 대응하는 자세,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며 공직자 역할을 강조했다. 앞으로 군은 공직자 교육에 이어서 해양치유산업 지원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주민 의식개 혁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치유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MG::20190213000002.jpg::C::540::}!]

2019-02-13 14:01:15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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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PG 배관망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 LPG 배관망 사업 본격 추진 2월 11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완도읍 LPG배관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군수,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황갑용 단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완도읍 LPG배관망사업은 완도읍 16개 마을 7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가스보일러, 안전계량기 등을 설치하여 LPG를 도시가스 수준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월부터 대상 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실시 설계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이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업무 협약식에서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곳으로 LPG 저장 시설 부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예산 절감 노력을 통해 최대한 많은 마을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과 "누락된 마을은 마을 단위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 관계자는 "도로 굴착 시 굴착 구간은 당일 가복구하고 가급적 전면 포장을 원칙으로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PG배관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존 LPG용기와 등유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연료 공급을 받을 수 있고 세대별 안전계량기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처럼 지하 배관으로 연결해 사용하게 되므로 가스 떨어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연료 공급을 받게 되는 등 완도읍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IMG::20190213000003.jpg::C::540::}!]

2019-02-13 14:01:09 이제건 기자
한화시스템, F-35 전투기 구성품 정비 업체로 선정

한화시스템은 미국 국방부 획득운영유지차관실로부터 'F-35 구성품 2단계 지역 정비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역 정비업체 선정은 미 정부가 F-35 전투기 공동개발참여국과 FMS(Foreign Military Sales·해외군사판매)구매국 업체들로부터 제출 받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에 미 정부가 배정한 품목은 17개 분야 398개 부품으로, 한국은 업체 컨소시엄인 Team ROK로 제안서를 제출해 이 중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대한항공이 정비 업체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Team ROK의 사업관리팀장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업체 선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기총제어장치, 전원제어패널, 추력 및 조종간 장치, 항법통신 및 시현계통, EOTS 전원공급장치, 레이저 등 F-35 전투기에 탑재되는 주요 디지털 항공전자 장비에 대한 정비를 오는 2025년부터 맡게된다. 이는 한국 기업 전체 정비 물량의 90%를 차지한다.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과 관련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및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KF-X 주요 핵심 장비들의 국내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항전 시스템 분야 기술 경쟁력을 이미 입증해왔다. 여기에는 KF-X 성능의 핵심인 AESA 레이다를 비롯해 전자광학표적추적장비(EO-TGP),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임무 컴퓨터(MC) 등이 포함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항공전자 선진국 시장에 진입하게 된 것을 발판 삼아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윤석은 한화시스템 전략사업팀장은 "F-35 구성품 정비 업체 선정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항공전자 분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이라며 "한화 방산 계열사 시너지와 기술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F-35 전투기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 공략 등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3 14:01:02 김유진 기자
인천연구원, 전기버스 도입하면 10년간 2,685억 원 절감

13일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18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전기버스 운행체계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 156개 노선, 1,861대를 기준으로 2019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10년간 CNG(압축천연가스)버스 1,678대, 경유버스 183대를 시내버스 대·폐차 시 전기버스로 전환하면, 이 기간 총 연료비용 절감은 268,560 백만 원으로 파악됐다. 인천 시내버스 실제 연비를 기준으로 연간 대당 연료비를 비교하면, CNG버스는 36,003 천 원/년, 경유버스는 40,935 천 원/년, 전기버스는 20,996 천 원/년이다. 전기버스 연료비 절감비율은 CNG버스의 41.7%, 경유버스의 48.7%수준이다. 전기버스 도입사업에 대한 준공영제 시내버스 업체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는데, 준공영제 시내버스 32개 업체 중 22개 업체(69%)에서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전기버스 도입이 '회사 이익에 부합'한다는 의견도 20개 업체로 파악되었다.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업체들의 기대 편익은 유류비 절감이 1순위로 나타났다. 인천 시내버스 전기버스 사업 경제성 분석결과, B/C는 0.73, NPV는 ??252,608 백만 원으로 분석되었는데, 향후 차량 가격(배터리 가격 등)이 50% 수준으로 인하할 경우 전기버스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연구원 한종학 연구위원은 "향후 전기버스 배터리 가격 인하와 차량기술 발전을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전기버스 사업을 이미 추진하고 있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 간에 운행 모니터링 자료를 공유하는 협력사업과 이를 유인하기 위한 관련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예산 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연구위원은 "전기자동차가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 정보기술 플랫폼, 신규 자동차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전기버스 도입사업은 단순히 지역 내 새로운 대중교통수단 차량 보급계획 차원을 넘어서 지역의 사회경제부문에 큰 변화를 견인하는 정책으로 추진해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전기 연료생산·공급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지역 에너지원의 친환경 수준을 높이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는 인천연구원이 수도권 지자체 출연연구원(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국책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연구를 진행하여 국내 전기버스 차량, 전지팩(배터리), 충전기 등에 대한 기술표준, 전기버스 차량 보급 및 충전소 설치 재정지원 확대방안 등의 정책방안이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중앙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의 정책 반영 여부가 주목된다.

2019-02-13 14:00: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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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3지구 정주환경 조기정착 위해 406억원 지원

- 주민지원사업 통해 주민복합시설·체육시설·마을회관·주차장 확충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하남·흑석·장덕동 일대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한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월중에 완료됨에 따라 하남3지구 정주환경을 빠른 시일 내 정착하기 위해 주민지원사업비 406억원을 연차별로 2021년까지 광산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재원은 개발사업지구 체비지를 매각해 공사비 등에 투자하는 사업비를 제외한 일부를 사용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 3월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의 권익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필요한 시설 설치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주민지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통해 생활문화센터 등 주민 공동편의 시설의 기능을 갖춘 주민복합시설, 생활체육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수영장 포함), 생활기반 사업으로 마을회관, 주차장 등 총 4종 19개 시설을 설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할 지역인 광산구청은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행해 하남3지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하남3지구 주민지원사업 추진은 주민 복리증진과 함께 정주환경의 조기에 정착에 따른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3 14:00:51 봉채영 기자
인천시, 국내 영화계 주요인사 9인과 ‘영화인 간담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참석해 영화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문화콘텐츠 산업 내에서 인천의 현위치를 조명하고 영상문화도시로서 인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춘연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여고괴담'등 제작), 임순례 감독('리틀 포레스트'등 연출), 권칠인 감독('관능의 법칙'등 연출), 연상호 감독('부산행'등 연출), 원동연 대표('신과 함께'등 제작), 김미혜 대표('극한직업'기획), 이동하 대표('염력'등 제작), 전노민 배우('선덕여왕'등 출연), 송인혁 회장(인천영화인협회)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인들은 최근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극한직업'의 주요배경이 된 배다리 주변을 예로 들어 영상산업 측면에서 인천의 장?단점을 들며, 이를 활용·보완하기 위해 영상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영상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관내에 야외 세트 및 실내 스튜디오와 같은 전문 촬영시설을 마련한다면 수도권 콘텐츠 생산의 주요 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인천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영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보존 및 활용에 나서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뛰어난 연출력으로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는 영화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인천이 영상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이후 이어진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총 22인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인천영상위원회 사업 결산 ▲정관 개정(안) 심의 ▲규정 개정(안) 심의 ▲신규 임원 선출 등을 검토·승인했다.

2019-02-13 14:00: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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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무대 교육생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 운영 호평

전입신고 불편은 줄이고, 장성군 인구는 늘리고 장성군이 지난 12일 상무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했다. 현행 주민등록 관련법 상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거소를 옮긴 사람은 14일 이내 관할지역에 변경된 주소를 신고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잘 모르거나 여건상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워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장성군은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장성군은 상무대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의 정당성과 전입지원장려금 등 전입혜택 안내를 통한 전입신고를 접수했다. 또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침체의 회복 방안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황룡강 꽃길과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편백숲 등 지역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에 접수된 전입신고서는 신분증과 함께 소관 읍면에 전달되고, 읍면은 신고 수리된 신분증을 교육생에게 되돌려주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방식으로 처리된다. 군은 상무대와 업무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교육생 입교시기에 맞춰 부대를 방문하고 찾아가는 전입신고창구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장병 평일 외출 허용에 따른 음식점, 마트, PC방 등 관내 업소의 할인혜택을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장성군 인구정책담당자는 "인구감소는 지방의 거의 모든 지자체가 맞닥뜨린 절박한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체념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의 효과를 더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물론 단 1명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필사의 노력으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성군은 지자체 존립을 좌우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1일 '장성군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를 시행하여 장성군민에게 전입장려금, 결혼축하금, 국적취득축하금, 유공기관 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입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지원, 임신·출산 지원, 입학 지원, 어르신 지원 등 생애 주기에 따른 지원 정책을 통해 장기적으로 장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19-02-13 14:00:2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