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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활용한다

한솔홈데코가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드라마 촬영 후 버려지는 폐목재들을 재활용한다. 한솔홈데코는 스튜디오드래곤과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는 한솔홈데코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인테리어용 보드인 MDF(중밀도섬유판)의 원료로 재활용한다.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드라마 한 편당 제작현장에서 배출하는 폐목재는 약 100톤으로 촬영 종료 후 대부분 폐기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0톤 이상의 폐목재가 재활용될 예정이다. 폐목재 처리 비용도 기존 대비 5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한솔홈데코는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재생원료 선별설비를 도입하고 폐목재 리사이클링 기술 연구를 지속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100% 재생원료만을 사용한 MDF를 출시하고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Good Recycled)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경영의 실천 사례"라며 "콘텐츠 산업의 선도기업과 실질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1-15 09:2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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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개인투자자 눈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올해 1883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하루동안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연초 이후 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5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지난 2024년 12월 상장 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수익률도 긍정적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ETF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주가 상승시 높은 비중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때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따라서, 매월 일정 수준 이상의 현금흐름을 필요로 하는 고액투자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다만 연 2% 수준의 배당금 수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작년에 이어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계속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같이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누리면서도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인 ETF에 투자하고 있다"며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통해 시장 상승 참여, 옵션 프리미엄 수익 비과세, 월분배 전략을 하나의 ETF로 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5 09:21: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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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설 맞아 소비 촉진 이벤트 펼쳐

공영홈쇼핑이 설을 맞아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를 펼친다. 15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월11일까지 '할인이 왔단 말이야'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상품을 모바일로 주문하면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상품은 공영홈쇼핑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과, 배, 굴비 등 제수용 먹거리는 물론 명절 선물용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16일부터 2월11일까지 '적립이 왔단 말이야'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2회 이상, 누적 주문 금액 20만원 이상 달성 고객에게는 적립금 7000원을 지급한다. 2회 이상, 30만원 이상 달성 시 1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3월10일 지급할 예정이며, 유효기간은 30일이다. 1월 한 달간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반갑단 말이야' 이벤트도 펼친다. 공영홈쇼핑에 신규로 가입했거나 최근 3달간 구매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웰컴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2000원의 '웰컴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위해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영홈쇼핑이 엄선한 우리 먹거리와 상품으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09:1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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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계는 도는데… 철강업계, K-스틸법 ‘실질 지원’ 요구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전환을 위한 특별법) 상반기 시행을 앞두고 철강업계에서 수소·전력 비용과 설비 투자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탄소중립 전환 시계가 빨라지는데 반해 철강업계의 부담은 줄지 않고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재정 지원과 에너지 대책, 시장 질서를 함께 설계하는 하위 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4일 철강업계 등에 따르면 탄소중립 전환의 비용 부담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수소 가격이 꼽히는데 업계는 관련 비용의 전향적 지원책을 원하고 있다. 국제 기후·에너지 싱크탱크 트랜지션 아시아는 수소환원제철이 기존 고로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수소 가격이 1kg당 1달러 수준까지 낮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철강업계는 2000원/kg대를 경제성 마지노선으로 보지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청정수소 목표가는 2500원/kg 수준이다. 임종호 순천제일대 제철산업과 교수는 "철강산업 고도화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생존 기반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현금성 지원 등 실질적 비용 지원이 체감도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설비 투자와 에너지 비용 부담도 산업체질 전환에 있어 병목으로 지적된다. 포스코 하이렉스(HyREX) 데모플랜트(총 8146억원)의 국비 지원은 3088억원(38%)에 그치고, 대부분 R&D 예산으로 편성돼 설비 투자·운영비 지원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다. 수소환원제철은 전기로 기반 전환시 전력 소모가 기존 고로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자가발전이 어려워 외부 전력 의존도 10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료 기반 확충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강자원협회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시행령·시행규칙에 고급 스크랩 확보를 위한 가공전문기업 지정제, 선별·정제 설비 투자 지원, 폐배터리 혼입 차단 관리 강화, AI 선별 기술 설치·운영비 지원 근거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시장 질서 보완 요구도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KS 인증 기준 강화와 비품질 제품의 국내 유입 차단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 집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체계와 유관기관 협력 장치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요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도 제기됐다.이날 업계는 정부에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후속 조치와 함께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현장 애로 반영과 관세·쿼터 등 통상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K-스틸법에는 공급과잉 품목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담겼다. 감산 협의를 공정거래법상 담합 예외로 인정하는 조항과 기업결합 심사 기간 단축(최대 120일→90일)을 통해 철근 등 만성 공급과잉 품목의 질서 있는 재편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외국산 저가재 대응 측면에서도 원산지 규정 강화, 부적합 철강재 유통 억제, 불공정 무역행위 대응의 법적 근거가 확보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국내 철강업계에서는 고임금·강성 노조에 따른 인건비 부담, 원료 수입 의존에 따른 환율 리스크, 노사 갈등에 따른 생산 차질 가능성 등 구조적 불확실성이 상존해 정책 지원 효과가 쉽게 나타나기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6-01-15 08:55:44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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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구독 형태로 전환…"일시불 판매 중단"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달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GM이 운전자지원시스템인 슈퍼크루즈를 보다 고도화시켜 승용차 구매자에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도 자율주행 기능인 FSD의 판매 방식을 일시불에서 구독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일론 머스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월 14일 이후 FSD 일시불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며 "FSD는 향후 월간 구독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FSD의 판매 방식이 변경되면 국내 소비자들은 매달 휴대폰 이용료처럼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한다. 과거 테슬라는 북미 시장에서 FSD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만 2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거나, 매월 1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북미 지역 구매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테슬라가 구독 방식을 전면 도입할 경우 장기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FSD는 테슬라가 카메라 8개 센서만을 사용해 완전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이다. 현재 FSD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테슬라의 FSD 판매 방식 변화가 업계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GM은 핸즈프리(손이 필요 없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기능을 차량 옵션에 따라 표준 사양 기준 월 25달러에 운영하고 있다.

2026-01-15 08:5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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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웃사랑 성금 3억 기부…나눔 캠페인 동참

KC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15일 KCC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기부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탁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기탁과 함께 KCC의 고성능 창호, 친환경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등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15 08:48: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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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내실경영 통해 미래성장 가속화"

지난 1일 취임한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맞서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15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 사장은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 등을 제시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사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카드사의 본질"이라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기술 대응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에이전틱AI' 등 차세대 기술의 활용 기반을 차근차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당장 서두르기보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우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환경을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익 구조의 다변화와 내실 있는 성장 의지도 다졌다. 전통적인 신용카드 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강화 역시 주문했다. 이 사장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는 정교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리스크 전략 고도화에 대해 그는 "금융업의 근간은 신뢰와 건전성"이라며 "최신 데이터 모델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여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우리가 마주한 도전은 위기이자 동시에 도약의 기회"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통해 NH농협카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 사장은 무주군지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 CIB심사부장, 전북본부 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1일 NH농협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15 08:45: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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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모집…3개大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새로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갖춘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접수와 평가를 거쳐 3개 대학을 새로 선정할 예정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로컬창업 현장훈련 공간으로 거점화해 차별화된 로컬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컬 창업 관련학과 또는 융·복합학과, 부전공, 연계전공 등 '교과 과정' ▲로컬창업 실습, 시제품 개발, 현장실습, 창업 동아리 운영 등 '비교과 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지역가치 창업 전문학과, 부전공, 연계전공 등을 포함한 전공 개설 및 운영이 가능한 대학으로, 소진공은 신청 대학이 제출한 서류와 사업계획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규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학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2억5000원까지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경영, 사회·문화, 디자인 등 자신의 전공과 로컬창업 관련 부전공 등을 융합해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 로컬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합세미나,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 모델 고도화와 교육이수생 간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여 희망 대학은 이달 28일 12시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역량 있는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예비 창업가들을 적극 양성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5 08:35: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