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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내실경영 통해 미래성장 가속화"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NH농협카드

지난 1일 취임한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맞서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15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 사장은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 등을 제시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사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카드사의 본질"이라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기술 대응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에이전틱AI' 등 차세대 기술의 활용 기반을 차근차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당장 서두르기보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우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환경을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익 구조의 다변화와 내실 있는 성장 의지도 다졌다. 전통적인 신용카드 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강화 역시 주문했다.

 

이 사장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는 정교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리스크 전략 고도화에 대해 그는 "금융업의 근간은 신뢰와 건전성"이라며 "최신 데이터 모델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여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우리가 마주한 도전은 위기이자 동시에 도약의 기회"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통해 NH농협카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 사장은 무주군지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 CIB심사부장, 전북본부 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1일 NH농협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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