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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MCAS 2026' 참가...."역노화 원천기술 공유"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29~3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국제 미용성형학회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학회는 세계 최대 미용 및 노화에 대한 연구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행사로,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초청됐다. 서병휘 CTO는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역노화'를 주제로 연구성과와 아모레퍼시픽의 원천기술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이스트 조광현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세포 노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노화 핵심 조절 단백질인 PDK1을 억제해 피부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 기술 공동 개발했다. 주름이나 탄력 저하를 개선하거나 지연시키는 접근법에서 나아가 노화의 근본 작용기전을 연구한 것이다. 또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동백에서 발견한 'RE.D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발굴해 PDK1 억제 활성을 규명했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임상을 추진해 물질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했다. 아울러 서병휘 CTO는 아모레퍼시픽의 미래 기술 전략으로 피부를 넘어 전 생애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70여 년간 축적한 연구 저력과 헤리티지 원료에 최신 바이오 사이언스를 융합한 통합 과학을 통해 피부 안팎의 균형, 노화 속도 조절, 세포 역재생 등을 구현하고 있다. 피부는 물론 헤어케어, 이너뷰티, 웰니스 등 폭넓은 범위에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건강과 아름다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2 10:25: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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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획득

현대글로비스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부터 A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신용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 배경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 개선과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꼽았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낮은 부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무디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2024년 6.2%에서 지난해 7.0%로 상승했다. 무디스는 이 비율이 향후 12~18개월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해운사업 가운데 완성차 해상운송 부문의 호실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 조정 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은 2024년 1.8배에서 2025년 1.4배 수준으로 개선되며 재무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주주 및 이해관계자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0:2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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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8개 메달 '선전'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가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이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은 5·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이제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외에 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각각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펼쳤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3월 패럴림픽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1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동계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포상금 및 참가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후 동계 시즌 첫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면서 "3월 초 밀라노·코르티나담베초에서 개최될 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0:1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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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 500억 돌파

한국의 차세대 핵심 산업을 묶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펀드를 설정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기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8.04%, 3개월 15.76%, 연초 이후 29.84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구조가 있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의 상품이다. 방산, 조선, 원전 등 각 산업별 호재도 순자산 성장에 기여했다. 방산의 경우 미국이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 확대를 요구하면서 글로벌 무기 수요가 늘고 있다. 2026년도 수많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통한 국내 방산 기업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조선은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본격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도 미래 성장에 기대를 더한다. 원전의 경우 올해부터 미국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형성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조선, 원전 모두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장기 성장 테마인 만큼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2 10:18:29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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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 논란으로 7%대 하락

판타지오가 소속 연예인들의 잇따른 논란으로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보다 33원(7.52%) 하락한 406원에 거래 중이다. 판타지오 소속 유명 연예인인 김선호와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차은우는 지난 21일 모친 명의의 법인을 이용해 200억대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차은우는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의 추징액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김선호도 전일 가족 법인을 이용해 세금 회피를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전해졌다. 이에 김선호는 "탈세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도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타지오 역시 국세청으로부터 수식억원대 세금 추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판타지오가 차은우 모친 법인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처리해 준 것으로 판단해 부가가치세 등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난다.

2026-02-02 10:11:18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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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생산적 금융'...부품 기업 찾아 지원 논의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국가핵심산업·혁신기업·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명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대출분과장(신한은행 여신그룹장)이 함께해,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확인하고 생산 설비 확대 및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금융 지원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현장에서 디와이피㈜ 창업주인 홍순겸 회장과 양준규 사장을 만나, 기존 핵심 산업 분야의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 계획과 친환경차 부품을 중심으로 한 첨단 혁신 산업 확장 전략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또한 향후 투자와 성장 과정에서 금융 접근성과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금융 역량을 적극 연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상혁 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자금 공급이 기술 혁신 기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생산적 영역으로 보다 폭 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70억원을 특별 출연해 본점 또는 사업장이 경기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보증서 기반 금융 지원을 통해 경기도 지역 기업들의 운영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2 10:11: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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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안심보상제로 지난해 2500명 피해 구제

토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총 2466명의 피해 고객에게 19억200만원을 보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총 61억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불의의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 입은 손실을 보상해 주는 제도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동시에 토스뱅크는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로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사기의심사이렌'이 경찰청, 더치트, 토스뱅크 자체 데이터를 통합해 탐지된 위험 계좌로의 송금을 실시간 경고한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사기 예측 모델'을 더해, 신고 이력이 없더라도 단시간 내 거래가 집중되는 등의 의심 패턴을 AI가 탐지해 주의 알림을 발송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안심보상제는 기술적 예방과 제도적 포용이 상호 보완하며 고객의 일상을 지켜주는 토스뱅크만의 보호 체계"라며 "기술로 금융사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까지 책임 있게 보완하는 '사전 차단 및 사후 책임' 체계를 고도화하여 소비자 보호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2 10:08: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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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금융권 '통합 햇살론' 사후관리·소통 강화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통합 상품(일반보증·특례보증)의 사후관리 제도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금융업권과 순차적인 소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금원은 오는 6일부터 서금원은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보험, 캐피탈 등 금융회사와 순차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진행한다. 햇살론 상품통합 이후 변경된 제도와 업무 기준,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한다는 목표다. 특히 햇살론 상품의 통합 및 취급 업권 확대에 따라 공급 이후 연체·상환 관리, 재기 지원 등 사후관리 업무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금융사 간 운영방식 차이로 인한 현장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서금원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현장의견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사후관리 지원제도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금융회사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사후관리 전담 온라인 소통채널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은 서금원과 금융회사가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할 때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진다"며 "앞으로 햇살론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와 함께 이용자 보호 관점에서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2 10:07: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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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2026년 ESG 경영협의회 개최…그룹 ESG 전략 점검

OCI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OCI빌딩에서 '2026년 정기 ESG 경영협의회'를 열고, 국내외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올해 ESG 경영 목표와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OCI ESG 경영협의회는 각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설치된 ESG위원회와는 별도로, 그룹 차원의 ESG 전략과 성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4년 설립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협의회에는 김유신 OCI 부회장과 이수미 OCI홀딩스 부사장을 비롯해 김원현 OCI SE 대표, 정창현 DCRE 대표,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 등 국내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OCI Enterprises(미국), OCI TerraSus(말레이시아) 등 해외 계열사 경영진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ESG 추진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계열사별 지역 및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협력 가능성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주회사인 OCI홀딩스는 올해 ESG 경영 목표를 '글로벌 수준 ESG 기준에 기반한 체계 구축 및 기업 가치 증대'로 설정하고, 그룹 전반의 ESG 관리 수준을 고도화해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통한 배출량의 자발적 관리 ▲안전·인권·윤리·정보보안 분야를 포함한 전사 리스크 관리체계(ERM) 재정립 ▲계열사별 ESG 실행 현황에 대한 정기 점검 및 관리 체계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이수미 OCI홀딩스 부사장은 "ESG 경영협의회는 국내외 전 계열사의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기준과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2 09:58:3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