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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동양, '업계 최초' 라텍스 활용 콘크리트 균열 제어기술 인증

콘크리트학회로부터 '콘크리트 기술인증' 획득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국내 레미콘 업계 최초로 라텍스를 활용한 콘크리트 균열 제어기술에 대해 공식 인증을 받았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SmartCon Cover)'가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콘크리트 기술인증(KCIC 25-009)'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스는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90여개 현장에서 총 8만㎥ 이상을 출하했다. 주요 적용 대상은 옥상 바닥, 기계실, 지하주차장 등 균열에 취약한 장소다. 현장에서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는 기존 섬유 보강방식이나 와이어메쉬(Wire Mesh) 보강 방식에 비해 균열저감 성능이 개선됐다. 특히 섬유보강재 대비 80% 이상 균열 저감율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기술은 콘크리트 내부에 라텍스 입자를 혼합해 연속적인 필름막을 형성시켜 건조·수축에 따른 콘크리트의 미세 균열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가 균열 저항성과 방수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옥상 슬래브와 지하주차장 배수층 보호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유진기업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기술인증은 유진기업과 동양의 라텍스 기반 콘크리트 제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내구성 콘크리트를 비롯한 특수 콘크리트(SmartCon) 라인업을 강화해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과 하자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10:5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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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랠리 속 '서학개미' 투자도 사상 최대 2200억달러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고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하자,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 규모 역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피와 S&P500이 나란히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상승 폭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비(非)미국 시장이 더 두드러졌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2202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분기(1844억5000만달러) 대비 19.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2200억달러를 넘어섰다. 결제금액은 같은 기간 2007억6000만달러로 6.4% 늘었다. 종류별로 외화주식은 1660억1000만달러로 22% 증가하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외화채권은 542억5000만달러로 12% 늘었다. 특히 외화주식 보관금액은 1년 전(1020억달러)보다 약 63% 급증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80.7%를 차지했으며, 유로시장·일본·홍콩·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98.8%를 점유했다. 외화주식만 놓고 보면 미국 주식 비중이 93.7%에 달했다. 보관금액 상위 종목은 모두 미국 기업으로, 테슬라(274억9300만달러), 엔비디아(163억달러), 팔란티어A(64억5700만달러), 애플(46억6600만달러), IONQ(37억3100만달러) 순이었다. 상위 10개 종목의 보관금액이 전체 외화주식의 45.6%를 차지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AI와 반도체 중심의 글로벌 투자 열기가 국내 투자자의 해외 매수세를 이끌었다"며 "국내 증시 강세와 병행해 글로벌 기술주 투자도 확대되는 이중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글로벌 증시에서도 한국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는 달러 기준 64% 상승하며 전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5% 상승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독일 DAX(22%), 일본 닛케이225(24%), 홍콩 항셍(30%), 영국 FTSE100(18%) 등도 S&P500 상승률을 웃돌았다. 미국을 제외한 MSCI ACWI(All Country World ex USA) 지수 역시 26% 상승했다. WSJ은 "이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S&P500이 글로벌 증시에 뒤처지는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달러화 약세가 꼽힌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연준(Fed) 독립성 논란, 미국 정부 부채 증가 우려 등으로 WSJ 달러지수가 올해 6.3% 하락했다"며 "달러 약세는 해외에서 발생한 이익을 달러로 환산할 때 이익을 키우는 효과가 있어 글로벌 증시 강세의 한 축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7 10:44: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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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 자녀 진로캠프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통합 맞춤형 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퓨처스타트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 등과 함께 2022년부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유가족의 일상 회복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퓨처스타트 진로캠프는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 자녀의 중·고등학생 진로·진학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습 컨설팅, 멘토링, 국내외 캠프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캠프는 16명의 중·고등학생 유가족 자녀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차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맞춤형 진로 체험과 진학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진로방향을 구체화했다. 2일차에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함께 재학생 의 1대 1멘토링이 진행되었으며, 전공 선택, 학습 방법 등 실질적인 진학 조언을 들으며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이 자랑스러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27 10:35: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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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에 대해 환경성적표지(EPD) 인증 심의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우건설과 한라시멘트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DECOCON)'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전 생애주기(LCA) 환경영향을 공식 검증한 첫 사례다. 건설 기술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EPD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취, 생산, 시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대우건설은 한양대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자사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증을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모두 통과해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다. 대우건설의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는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활용해 온실가스의 주 배출재료인 시멘트를 고로슬래그 미분말로 대체 적용해 기존 콘크리트 대비 최대 54%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를 확보했다. 또한 동절기에도 조기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현장 적용성이 뛰어나며, 기존 프리캐스트 구조물 위주로 사용되던 조강형 콘크리트의 한계를 넘어 현장 타설 구조물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현재 전국 주요 8개 현장에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의 적용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현장의 확대 적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EPD 인증을 시작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올해 12월 중 취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탄소감축 방법론 및 사업계획서, 모니터링보고서 인증)'을 내년 2월까지 추가로 취득할 계획이다. 탄소감축인증은 제품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공인받아 탄소크레딧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다. 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EPD 인증을 획득한 것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향후 저탄소제품 인증과 탄소감축 방법론, 사업계획서, 모니터링보고서 인증까지 순차적으로 취득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탄소저감 건설자재 개발 및 현장 확대 적용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내 건설 산업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27 10:34: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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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만 CORE 3 코퍼레이트 데이 2025’ 성료…"글로벌 반도체 네트워크 확장"

미래에셋증권은 '대만 CORE 3 코퍼레이트 데이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2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만 주요 IT·반도체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산업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계 증권사 중 대만 주요 IT·반도체 기업들을 공식 초청해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은 이례적이다. 행사에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EMS 기업 Hon Hai(폭스콘) ▲서버 원격 관리용 핵심 칩 공급사 ASPEED Technology ▲세계 2위 노트북 ODM 기업 Compal Electronics 등 대만을 대표하는 주요 IT·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들 3개사는 '대만 CORE 3'라고 불리며, Apple(애플), NVIDIA(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중이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마이다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등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10:27: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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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수원당수지구, 새 아파트 관심

경기 수원 서부권과 서울 강남을 빠르게 연결하는 도시철도 신분당선의 연장사업(광교~호매실)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서수원권의 부동산시장도 관심이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수원에서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다. ◆ 부동산 가치 올리는 지하철 도시철도가 구축되면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유동 인구가 늘어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권의 도시철도 가운데 수요자들로부터 가장 주목을 받는 노선은 신분당선의 연장선이다. 광교중앙역~수원월드컵경기장~수성중사거리~화서~구운~호매실 구간(9.88㎞)을 잇는 이 노선은 총사업비 1조2533억원을 투입해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그동안 서수원 지역은 철도망 사각지대로 꼽힐 만큼 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신분당선 연장으로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 권선구의 금곡동과 당수동, 구운동, 정자동 등이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수원시에 따르면 서수원 일대에서 서울 강남까지 소요시간은 현재 1시간20분에서 40분대로 단축된다. 강남권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 신분당선 연장 개통 기대감 솔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수혜지역 집값 움직임이 관심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원 권선구 호매실지구의 '호매실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84㎡)은 지난 9월 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올해 1월 거래된 7억원보다 5000만 원가량 뛴 것이다. 화서역 인근 정자동도 신분당선 연장이 구체화되면서 집값이 오름세다. 화서역과 가까운 '화서역푸르지오브리시엘' 84㎡는 지난 9월 11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2020년 분양가 약 7억7000만원보다 4억원 넘게 올랐다. '화서역파크푸르지오'(59㎡) 역시 이달 초 9억5300만원에 거래돼 올해 1월 7억2500만원에서 크게 올랐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27일 "지하철 개통은 부동산시장의 최대 호재이자 집값을 끌어 올리는 핵심 요소다"라며 "그동안 철도망 사각지대로 평가받았던 서수원권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 당수지구 '에피트' 등 공급 예정 대형 건설사가 신분당선 연장구간에서 잇따라 분양에 나선다. 먼저,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 호매실역 인근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를 오는 11월 중 분양한다. 수원 당수공공주택지구 중심부인 M1, M2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총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타입 94세대 ▲84A타입 48세대 ▲103A타입 4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M2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3개 동에 ▲74타입 91세대 ▲84A타입 71세대 ▲84B타입 48세대 ▲103A타입 23세대 ▲103B타입 46세대 ▲117타입 1세대 등으로 이뤄진다. 총 470세대 규모다. 수원당수1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 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78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특히 당수지구는 '10·15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두산건설도 신분당선 연장선이 지나는 수원 장안구 영화동에서 '두산위브센트럴수원'을 이달 말쯤 분양한다. 수원111-3구역에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556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75세대가 일반 분양한다. 이와 함께 수원당수2지구 아파트 공급도 올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026년까지 총 5252세대가 공급될 수원당수2지구는 우선 오는 12월에 사전청약을 통해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40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의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오는 2029년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지하철로 광교신도시, 분당, 강남까지 한 번에 오갈 수 있게 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고 말했다.

2025-10-27 10:24:3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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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공동 개발 계약 체결

현대차그룹이 도레이(Toray)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공동 개발 계약(Strategic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4월 도레이그룹과 모빌리티 성능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 고성능 복합 소재 공동 개발에 대한 포괄적 협력 계약(Master Agreement)을 맺었다. 이후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양사의 역량을 결합한 공동 개발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현대차그룹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보다 구체화한 이번 계약을 통해 ▲고성능 차량 ▲달 탐사 전용 로버(Rover),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특수목적형 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한 첨단 소재 및 부품 개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도레이그룹과 고성능 복합재 분야에서 기술 개발뿐 아니라 생산 및 상용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향후 기술 공동 개발 관련 현대차그룹은 R&D본부에서 새로운 차체 재료의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는 기초소재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첨단 소재와 부품의 차량 단위 설계와 함께 적합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주도한다. 도레이그룹은 도레이 인더스트리(Toray Industries, Inc)에서 공동 개발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개발 및 생산하는 ▲도레이첨단소재 ▲TAC(Toray Advanced Composites) ▲EACC(Euro Advanced Carbon Fiber Composites)가 탄소섬유 기술 기반의 중간재 및 성형 제품을 개발한다. 현대차그룹 GSO본부장 김흥수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양사가 본격적으로 협력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목표 영역을 명확히 하고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첨단 복합소재 분야에서 혁신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상용화까지 긴밀히 협력해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레이그룹 테라다 미키 복합재료사업본부 부문장은 "도레이그룹은 현대차그룹과 차세대 모빌리티에 필요한 혁신적인 복합소재 설루션을 창출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열렸으며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본부장 김흥수 부사장, 기초소재연구센터장 홍승현 상무, 도레이그룹 테라다 미키 복합재료사업본부 부문장,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27 10:21: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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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성료

현대차가 지난 25,26일 양일간 진행한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관련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놀이터' 콘셉트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자동차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자동차 동호회 회원, 자동차 전문 기자 등 약 600여명의 참가자들은 자동차라는 공통의 주제로 서로 소통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자동차의 성능과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환경을 통해 차량의 가속 성능부터 급격한 코너링 등 차량 성능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짐카나' ▲아반떼 N,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등 현대차의 고성능 차량을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택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싼타페 적재공간에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손상 없이 가장 많이 채우는 경쟁 챌린지 '트렁크 테트리스' ▲실제 피트스탑처럼 빠르게 휠을 교체해보는 '피트스탑 챌린지' ▲구성된 공간 안에서 서라운드 뷰 기능을 활용해 차를 돌려 나오는 시간을 겨루는 '서라운드 뷰 탈출왕' 등 참가자가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플루언서의 구독자들이 직접 보유한 개성 넘치는 현대차를 전시하고 최고의 차량을 뽑는 '마이 현대 콘테스트'와 토크쇼도 진행됐다. 이날 현대차는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 성능 점검 ▲정비 상담 ▲오일류 체크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점검 등의 '비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현대인증중고차' 부스를 통해 중고차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평소 운행하던 차량 외에도 궁금했던 현대, 제네시스의 다양한 차량들을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통의 주제로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2025-10-27 10:18: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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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자사 OLED TV를 활용한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체험존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서울 삼성스토어 홍대·대치·청담 3개 매장에서 인기 콘솔 '닌텐도 스위치2'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방문객은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인 '마리오 카트 월드', '동키콩 바난자' 등 타이틀을 삼성 OLED TV로 플레이하며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화질·사운드·응답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5년형 삼성 OLED는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글레어 프리'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을 구현한다. 팬톤 인증 색정확도, 돌비 애트모스·무빙 사운드+의 입체 음향, 최대 165Hz '모션 터보 165Hz'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으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플레이를 지원한다. '3세대 AI 4K 프로세서'가 영상 디테일·명암비·입체감을 향상시키고, 공간·콘텐츠·볼륨에 맞춘 음질 보정으로 저해상도 소스도 4K급으로 즐길 수 있다. 게이밍 편의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AI가 화질·사운드를 자동 최적화하는 'AI 오토 게임 모드' ▲핵심 설정을 빠르게 바꾸는 '게임 바' ▲자동 저지연 모드(ALLM) ▲클라우드·콘솔 게임을 한데 모은 '게이밍 허브' 등으로 세팅과 플레이가 한층 간편하다. 체험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체험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삼성 OLED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20만 원 상당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조)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진선 상무는 "콘솔 게이밍 수요가 커지면서 고화질·고주사율 TV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삼성 OLED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10:17:52 정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