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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부고-3월 12일

▲임정재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임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임미라(AIG손해보험)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씨 빙부상, 유미영·박민경씨 시부상=11일, 반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40분,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집, 02-2258-5940 ▲은하순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이정우·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이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 씨 빙모상 =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발인 14일. 02-2258-5953 ▲김일남(전 서울보증보험 지점장)씨 별세, 송현희씨 남편상, 김경진(KBS 보도국 정치외교부 기자)·김동진(공군 대위)씨 부친상, 서창효(법무법인 원곡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 12일 오전 2시28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4일 오전 5시30분. 장지 용인 아너스톤. 02-6986-4440 ▲ 장기환씨 별세, 임복해씨 남편상, 장철영(청주뿌리병원 외과원장)·장철웅(SK디스커버리 거버넌스총괄)씨 부친상, 한혜숙·유채연씨 시부상 = 12일 오전 8시2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15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3151

2026-03-12 18:10: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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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원자재 변동성 확대…금감원, 레버리지·괴리율 리스크 점검

중동 군사 충돌 여파로 원유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융감독원이 관련 금융상품의 투자 위험 점검에 나섰다. 최근 원유 ETF·ETN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원유 등 상품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원자재 시장 변동성과 국내 자본시장 영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자재 전문 애널리스트와 원유 ETF·ETN 상품 운용 담당자,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 등 총 6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원유와 천연가스 등 실물자산 가격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유가가 급등락할 경우 원자재 ETF·ETN의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 간 괴리가 일시적으로 크게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의 위험성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지수 등락이 반복되면서 누적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을 밑도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원유 기초 ETP 거래는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 관련 ETP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3월 초 기준 약 73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반 상품 거래대금은 1153.6%, 인버스 상품은 954.4% 늘어나며 투자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선오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원자재 관련 금융상품의 구조와 손실 가능성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안내해 투자자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상품시장과 연계된 금융투자상품의 판매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업계와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4:16: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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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美·이스라엘-이란 충돌, 에너지·물류·AI 결합된 복합 리스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군사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 물류를 중심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주요 산업에도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12일 '자원·물류·AI 3대 축으로 본 미국?이란 전쟁' 보고서를 통해 이번 충돌이 단순한 지역 군사 갈등을 넘어 에너지 자원, 물류 연결망, 인공지능(AI) 기반 군사 기술이 결합된 복합 위기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특히 자원, 물류, AI 세 축에서 기존 분쟁과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까지 겨냥하며 자원의 무기화를 강화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과 해상 물류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AI 기반 무기 체계와 무인 전력 활용이 실제 군사 작전에 적용되며 기술 경쟁이 확대되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삼정KPMG는 이번 분쟁이 정유, 석유화학, 유틸리티, 방위, 철강,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해운, 건설, 항공, 조선, 금융, 관광 등 주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유 산업은 단기적으로 정제마진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원유 도입 비용 상승과 수요 둔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봤다. 석유화학 산업 역시 유가 상승이 나프타 기반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제품 스프레드 축소와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유틸리티 산업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력 도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일부 민자발전사는 판매 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 개선이 기대되지만 전기요금 인상 압력은 제조업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운 산업은 단기적으로 운임 상승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연료비와 보험료 상승이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조선 산업은 미국산 LNG가 대체 공급원으로 부상하면서 장거리 LNG 운송 확대에 따른 LNG 운반선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철강과 자동차 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가 예상된다. 반도체 산업은 공급자 우위 수급 구조로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일부 공정 원자재의 중동 의존도를 고려할 때 전쟁 장기화 시 수급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효율 중심의 글로벌 경제에서 '신뢰'와 '안보'가 비용이 되는 새로운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공급망 다변화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3:47: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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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딜로이트 CCG “감사위원회, 외부감사인에 핵심 질문 던져야”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CCG)는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 간 소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질문 중심의 점검이 필요하다며 4대 핵심 점검 영역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민지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부문 파트너는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제13호' 기고문에서 감사위원회가 점검해야 할 핵심 영역으로 ▲주요 회계 판단·추정의 불확실성 ▲내부통제 작동성과 재무보고 리스크 ▲경영진 태도 및 자금부정 리스크 ▲감사 범위의 한계와 잔존 리스크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회계 판단의 복잡성이 높아지고 내부통제가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외부감사인과의 소통 역시 단순 보고를 넘어 핵심 리스크에 대한 질문을 통해 실질적인 감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손상차손 등 주요 회계 추정 항목의 경우 결과 수치보다 판단 과정의 합리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내부통제 측면에서는 특정 개인 의존 구조나 IT·데이터 통제 취약성이 재무보고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개선이 지연된 통제 미비점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감사 절차에는 본질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감사위원회가 '잔존 리스크'를 인식하고 차기 개선 과제를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이 동일한 리스크를 다르게 인식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실제로 FY2024 기준 외부감사인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비적정 의견을 제시한 86개사 가운데 약 90%인 76개사에서 감사위원회는 적정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OSPI(코스피) 200 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FY2025 기준 내부감사기구와 외부감사인 간 경영진을 제외한 커뮤니케이션 횟수가 연평균 4회로 나타나 지배구조 모범규준의 '분기 1회 이상' 권고 기준을 충족했다. 소통 방식은 대면회의(79.8%), 서면회의(11.5%), 화상회의(8.7%) 순이었다. 딜로이트는 감사 실효성 제고를 위해 외부감사인과 내부감사기구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3:38: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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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컨설팅, 경북도와 경제정책 협력 MOU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경상북도와 현장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최영하 EY컨설팅 파트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입증한 경북도가 그 연장선에서 지역경제를 혁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벌 컨설팅펌인 EY컨설팅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현장중심의 경제 기획 체계를 강화하고, 신사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며,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국가균형발전 전략 제안 ▲경북도 권역별 신산업 육성 ▲법·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정책 제안 ▲투자유치 전략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 ▲정책펀드(국민성장펀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등) 네트워크 확대 ▲국제행사 개최 및 기획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EY컨설팅은 그동안 축적한 공공사업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경북도의 신산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 조성 및 네트워크 확대에 협력해 경북도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출발한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방정부의 경제, 산업, 투자정책은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면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EY컨설팅과의 지식파트너십이 경북도의 정책 역량 향상과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3:33: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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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바젤은행감독위 회의 참석…글로벌 금융 규제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바젤Ⅲ 규제 이행 상황과 가상자산 규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어 유럽 금융감독당국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리스크와 금융감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GHOS(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28개 주요국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의 바젤Ⅲ 규제 이행 현황과 함께 은행의 가상자산 익스포져 관리 기준,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G-SIBs)에 대한 평가 방법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회원국 약 75%가 바젤Ⅲ 규제를 이행했거나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 6월 신용리스크 규제를 조기 도입했고, 2023년 6월에는 시장리스크와 운영리스크 관련 규제를 도입해 바젤Ⅲ 체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건전한 글로벌 규제 체계와 공정한 규제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에 참석자들은 모든 회원국이 바젤Ⅲ 규제를 완전하고 일관되게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BCBS를 통해 각국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금융시스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고려해 은행의 가상자산 익스포져 건전성 기준과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 평가 방법론을 향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이 원장은 회의 참석 이후 유럽 금융감독당국과도 연이어 면담을 진행했다. 지난 11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중앙은행(ECB)을 방문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와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리스크와 디지털자산 규제·감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금감원은 그간 축적한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회사 건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자산 관련 감독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유럽보험연금감독청(EIOPA)의 페트라 힐케마 의장과 면담을 갖고 보험·연금사업자 감독 강화 방안과 고령화,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재보험 규제 동등성 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국제 금융감독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감독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3:26: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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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 흐름 궁금하다면?"…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실리콘밸리 탐방기’ 출간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D.C., 텍사스까지 미국 산업의 핵심 거점을 직접 누빈 토스증권 애널리스트들의 탐방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현지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스증권 측은 "이번 단행본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쉽고 전문적인 투자 정보 제공'이라는 리서치센터의 설립 취지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 핵심 거점을 직접 탐방한 기록을 집약했다. 자율주행, 첨단안보 등 주요 산업의 기초 지식부터 미 정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성까지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리즈는 첫 콘텐츠 발행 이후 누적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하며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시장의 관심에 힘입어 단행본 발간으로 이어졌다.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겸 회장 켄 피셔는 추천사를 통해 "세상에는 이런 책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 책이 세계 반대편 투자자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서치센터는 현지에서 포착한 인사이트가 실제 투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도서 구매 고객에게 책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소정의 투자 지원금(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시장 전망을 조망하는 '2026 증시 Q&A'와 '사례로 보는 종목 분석'을 부록으로 수록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책이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투자 거점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금융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는 12일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1:00: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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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VIP 투자교육 ‘마스터스 아카데미’ 출범

NH투자증권 Premier Blue(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는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스 아카데미 미래전략과정 1기' 출범식 및 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강남파이낸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는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고액자산가(VIP) 고객들에게 심층적인 시장 분석과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투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미국-이란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 환율,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환 글로벌전략팀장이 '글로벌 경제 및 자산시장 전망: 불안할수록 펀더멘털에 집중'을 주제로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과 주요 자산시장 전망을 짚어보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장기 성장 구조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 NH아문디자산운용 박관식 팀장은 '지정학 리스크 시대, 우주항공 산업에서 찾는 투자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 시황과 글로벌 ETF 및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환경 속에서 매력적인 대안 투자처로 부상한 '우주항공 산업' 등 차세대 성장 산업을 활용한 투자 기회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린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오는 25일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 2강에서는 스마트인컴 박영옥 대표와 DS자산운용 김창진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장기투자의 철학과 2026년 시장 점검'을 주제로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깊이 있는 투자 철학과 향후 금융시장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고객은 Premier Blue(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당사 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인사이트와 품격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출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마스터스 아카데미를 엄선된 고객 중심의 사전 예약 회원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만의 차원이 다른 프라이빗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0:44: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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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211곳 주총 몰린다"…삼성·기아·LG엔솔 '슈퍼위크'

국내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음 주부터 본격 막을 올린다. 3월 초까지만 해도 비교적 한산했던 일정이 셋째 주 들어 급격히 몰리면서, 삼성전자와 현대차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가 한꺼번에 주총에 나서는 '슈퍼위크'가 펼쳐질 전망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가운데 3월 셋째 주(16~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회사는 모두 211개사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02개사, 코스닥시장 107개사, 코넥스시장 2개사다. 올해 주총 시즌은 3월 첫째 주 코스닥 상장사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둘째 주인 9~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을 진행하며 예열 국면을 이어갔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일정이 한꺼번에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레이스에 들어간다. 특히 18일과 20일에 주요 그룹 계열사가 대거 집중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8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가 나란히 주총을 연다. 한화손해보험과 한화투자증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일기획, 이노션 등도 이날 주총 일정을 잡았다. 19일에는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계열사를 비롯해 삼성카드,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 한화오션, 효성화학,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등 주요 상장사가 줄줄이 주총을 개최한다. 일진홀딩스와 일진전기, 일진하이솔루스 등 일진그룹 계열사도 같은 날 몰려 있다. 주총 일정이 가장 빽빽한 날은 20일이다. 이날 하루에만 110개사가 정기 주총을 열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아를 비롯해 유한양행,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한미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주총에 나선다. 코스닥시장에서도 LS증권, 동국제약, 로보스타, 퓨런티어, 데이원컴퍼니 등 다수 상장사가 같은 날 주총을 연다. 이처럼 셋째 주에 일정이 집중되면서 올해 정기 주총 시즌의 분수령도 다음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주총 시즌에는 배당,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보수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쏟아지는 만큼, 기업별 안건과 주주 반응에 따라 시장 관심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예탁결제원은 "시장과 고객의 혁신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차세대 시스템 구축,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총 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10:26: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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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충격에 18만전자 된 삼성전자, 지금이 살 때”

삼성전자 주가가 중동 정세 불안에 흔들리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0.53% 하락한 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사자'와 외국인 '팔자' 사이에서 등락하고 있지만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저가 매수하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룬다. 12일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에 관한 보고서에서 "현재 D램과 낸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는 내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다. 그는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가격을 넘어선 범용 D램 가격 상승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고, 엔비디아향 프리미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출하 본격화 역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 "최근 추론 AI 성능의 급격한 향상과 함께 2030년 AGI(범용인공지능)를 대비한 피지컬 AI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추론 AI와 피지컬 AI의 확산은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의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동지역의 종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메모리 업황의 선행 지표는 여전히 견조하다"며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5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삼성전자의 3개년 주주환원 결산의 해다. 잉여현금흐름 60조 원 이상에 대해 특별주주환원이 가능하다.

2026-03-12 10:02: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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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發 고유가에 흔들리는 실적 기대…코스피 이익 상향 흐름 ‘제동’

미국-이스라엘, 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상장사의 실적 전망치 상향 흐름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급등이 기업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업종별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증권사가 전망치를 제시한 코스피 315개 상장사의 2026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41조9646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작년 말(364조1690억원) 대비 48.8% 늘어난 규모다. 상향 흐름이 본격화하기 전인 작년 8월 말(272조4486억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98.9%에 달한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실적 기대가 지난해 9월 이후 70% 넘게 상승하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다만 가파르게 상승하던 실적 전망은 중동 전쟁 이후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가 다수 사망하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장 전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매월 평균 21.1%씩 급등하던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이달 4일 542조7756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 541조964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 같은 변화는 업종별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고유가에 취약한 산업을 중심으로 전망치 하향이 두드러지고 있고,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한 273개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90조5321억원으로 지난 4일 대비 0.4% 줄었다. 특히 비금속 업종은 전망치가 4399억원에서 3202억원으로 27.2% 급감했다. 섬유·의류(-7.5%), 제약(-4.1%), 기계·장비(-3.9%), 금속(-1.3%) 등도 전월 말 대비 영업이익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반면 반도체 중심의 전기·전자 업종은 실적 기대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해당 업종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달 말 344조7040억원에서 이달 10일 기준 351조4325억원으로 2.0% 증가했다. 고유가 부담 속에서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실적 전망을 지탱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KB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과 AI 수요 확대를 반영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DRAM·NAND 가격 상승과 HBM4 출하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시장 방향성은 당분간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키움증권은 유가의 향방이 국내 증시의 톱다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쟁 관련 뉴스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지수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근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고 있으며, 실제 코스피가 급락한 이후 반등 과정에서 증권·기계·조선·반도체 등 기존 주도 업종이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전쟁의 향방 역시 시장 변수로 남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전쟁이 "아주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동시에 장기전 가능성도 시사해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8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왔지만, 사태 이전 대비 여전히 약 25%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전쟁 지속 기간에 따라 증시 조정 폭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신증권은 분쟁이 1~3개월 내 단기에 마무리될 경우 글로벌 증시가 약 10% 조정 이후 상승 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6개월 이상 이어질 경우 20% 안팎 조정을 거친 뒤 지지력 테스트에 들어갈 수 있으며, 1년 이상 장기화하면 30% 이상 하락하는 대세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2026-03-12 09:26:08 허정윤 기자
금융위,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11명 검찰 고발

종합병원과 대형학원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들과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들이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동원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재력가와 금융 전문가, 소액주주 운동가 등 개인 11명과 관련 법인 4개사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시세조종행위 금지 및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별 거래량이 많지 않은 DI동일을 시세조종 대상으로 정하고 법인 자금과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활용해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한 뒤 장기간에 걸쳐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해당 종목 유통 물량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뒤 가장·통정 거래, 고가 매수, 허수 매수, 시가·종가 관여 등 다양한 방식의 시세조종 주문을 반복적으로 제출해 주가를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주문은 시장 전체 매수 주문의 3분의 1 수준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또 해당 상장사 임원과 증권사 직원까지 포섭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액주주 운동을 명분으로 회사 경영진을 압박해 증권사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뒤 신탁 계좌에서의 자사주 매수 주문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제출하게 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주가가 상승한 시점에 일부 주식을 고가에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DI동일과 유사한 다른 종목까지 추가로 시세조종 대상으로 삼아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투자자를 유인하던 중 금융당국의 압수수색과 지급정지 조치로 범행이 중단됐다. 이번 사건은 정부의 국정과제로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첫 번째 주요 사건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의 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인력이 협업해 진행한 집중 조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합동대응단은 사건 발생 직후 지급정지 조치와 압수수색을 통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중단시키고 추가적인 불공정거래 정황을 확인해 피해 확산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합동대응단 출범 이후 첫 번째 사건으로,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가 긴밀히 협력해 진행 중이던 범죄 행위를 중단시키고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재원 확보까지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부당이득의 최대 2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 임원 선임 제한 등 신규 행정제재를 적극 적용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이 적용되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1 18:57:0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