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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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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련 투자, 수익 내도 손해? 원화 강세에 투자 수익률 '흔들'

최근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수익률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다는 기존의 '공식'이 깨졌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4.80원)보다 0.8원 내린 1333.2원에 마감하며 내림세를 유지했다. 해당 수치는 지난 3월 21일(1322.4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저치다. 이처럼 원·달러 환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수익을 올려도 환차손을 입는 경우도 발생했다. 특히 환율이 높았던 시기에 매입한 미국 주식의 경우, 달러 기준으로는 수익이 났더라도 원화로 환산할 때 손실을 보는 경우가 나타났다. 이 외에도 '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같은 금리형 ETF 상품들의 수익률도 하락했다.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는 뉴욕연방준비은행이 고시하는 단기지표금리로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기준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한다. 해당 ETF는 환 헤지 전략을 실시하지 않아 환율 상승 시에는 환차익, 환율 하락 시에는 환차손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투자자들의 수익률에 영향을 미친 원·달러 환율 하락은 미국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앤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누그러지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폭 확대 기대감이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주고,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예상 시점이 10월로 연기 되면서 원화 강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빅컷'(한 번에 정책금리 0.5%p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주택지표 부진 등으로 연내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연준의 금리인하 폭 확대 기대감이 달러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21일(현지시간) 발표되는 7월 FOMC 의사록과 23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금리 관련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파월이 금리인하와 관련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으면 달러화의 추가 하락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에 통상 환율과 주식시장의 상관관계를 말할 때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강세)=주식시장 강세, 외국인 순매수'라는 공식이 깨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20일에는 국내시장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환율이 큰 폭으로 내린 19일에는 코스피도 0.8% 하락하고, 외국인도 약 1100억원을 순매도했기 때문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 중 하나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 급증으로 인한 외화 환전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꼽았다. 한 연구원은 "지금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건 이 공식의 유효성 여부에 많은 무게중심을 두지 않는 것"이라면서 "엔화 강세의 속도나 엔 캐리 청산의 속도는 7월말~8월초처럼 급격히 진행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런 시나리오 하에서는 주식시장은 엔화 강세로 인한 주가 충격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8-20 17:22: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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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부당대출 의혹' 터진 우리금융에 강도 높은 비판…"더는 신뢰하기 힘든 수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금융의 행태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20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손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에 대해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은 친인척 대출에 대해 몰랐었다는 전직 회장의 발언을 옹호하면서 심사소홀 등 외에 뚜렷한 불법행위가 없었다며 금감원에 보고하지 않은 것을 합리화하는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며 "내부통제 기능이 작동해 자율적으로 수습돼기를 기대했으나 우리금융이 보이고 있는 행태를 볼 때 더 이상은 신뢰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은행 부당대출 건은 제왕적 권한을 가진 전직 회장의 친인척에게 수백억원의 부당대출을 실행해 대규모 부실이 발생한 사안으로 은행 내부 시스템을 통해 사전적으로 인지했어야 한다"며 "엄정한 내부감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조치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우리은행 내부적으로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었다면 계좌추적권·검사권 등이 있는 금융당국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속히 의뢰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각 부서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유사한 행태를 보이는 금융회사에 대해 "시장에서 발을 못 붙일 정도로 강한 법적 권한을 행사하는 등 엄정한 잣대로 감독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0 17:22: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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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잦은 이직과 중간 정산, 퇴직연금 자산 축적 막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67호 "노후자금인 '나의 퇴직금'은 다 어디로 갔나?"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50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축적 실태와 이직 경험, 중도인출 현황 등을 설문조사(2024년 6월 14일~2024년 8월 6일간)를 실시해, 퇴직연금 자산의 누수에 대한 주요 원인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측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근로자의 퇴직연금자산 축적을 저해하는 요인을 3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퇴직연금 가입 여부에 따라 은퇴 시 예상 연금자산 규모의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미가입자의 예상 자산은 평균 9350만원으로, 퇴직연금 가입자(1억 4016만원)의 67% 수준에 불과했으며,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겠다는 사람 중 퇴직연금 미가입자 비율은 39%로, 퇴직연금 가입자(61%)보다 현저히 낮았다. 둘째, 이직 경험이 연금자산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직 경험자의 43.8%가 퇴직급여를 모두 사용했으며, 이들의 예상퇴직연금자산은 9,208만원으로 퇴직급여를 연금계좌에 이체한 응답자(1억 8517만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셋째, 퇴직급여 중간정산과 중도인출도 연금자산 축적을 방해하는 요소로 나타났다. 50대 직장인 중 35.3%가 중간정산 또는 중도인출을 경험했으며, 그 중 44.2%는 비자발적인(퇴직연금 도입, 임금피크제 적용, 임원 승진 등) 이유로 발생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측은 "퇴직연금의 연금화 비율을 높이려면 제도적인 지원과 근로자의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제도적 차원에서 퇴직연금 제도의 의무화를 통해 퇴직급여 수급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근로자의 노후자산 축적의 기반을 제공하고, 퇴직금을 연금계좌에 이체할 때 적용되는 퇴직소득세 감면율을 상향조정하는 방안 등이 필요해 보인다"고 제시했다. 이외에도 제도적인 지원뿐 아니라 근로자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이직과 중간정산(중도인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퇴직급여 누수를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규성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선임연구원은 "퇴직연금자산이 연금화되기 위해서는 연금자산 축적이 선행되어야 하나, 잦은 이직과 중간정산으로 인한 연금자산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퇴직연금의 연금수령비율을 제고하기 위해서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확대하고, 근로자의 인식개선과 제도개선을 통해 이직과 중간정산으로 수령 받게 되는 퇴직급여를 IRP(개인형퇴직연금계좌)에 이체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와연금리포트 67호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0 17:13: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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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북 임실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5대 전달

NH투자증권이 전라북도 임실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5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냉장고 전달식은 이날 임실군청에서 진행했으며, 전달식에는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 심민 임실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경남 남해군, 충남 예산군, 전남 강진군, 경북 고령군에 이어 다섯번째로 전북 임실군에 냉장고 65대를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총 6개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가중치를 적용한 우선순위를 따른다. 2019년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노후화된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했으며, 2022년부터는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품목인 냉장고를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엔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263대의 인덕션과 2022년 냉장고 360대, 2023년 냉장고 360대 등 720대를 지원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나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범농협그룹으로서 지속적인 농촌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6:58: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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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매도 내부통제·잔고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연말까지 시스템 구축해야"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거래를 희망하는 법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무차입 공매도 예방을 위한 주요 통제 포인트를 제시했다. 20일 금감원은 '공매도 내부통제 및 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대상은 국내에서 공매도 거래를 하고자 하는 모든 법인투자자이며, 금감원은 이들이 올해 4분기까지 내부통제 및 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을 원활히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공매도 전산화 방안'은 금융당국이 전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공매도 전산 통제 체계로 알려져있다. 거래 양태가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이 적절한 수준의 내부통제 및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된 것이다. 금감원 측은 "공매도 거래 법인이 명확한 기준 하에 내부통제 등을 적시성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됐다"고 말했다. 공매도 거래를 하려는 법인 투자자는 내부 통제를 위해 공매도 거래 전반을 통제하는 부서를 마련하고, 감사 부서도 지정해 제 3의 부서가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한다. 주문 전 법적 타당성 및 거래 승인 절차를 도입하고, 정기 점검과 위반자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도 강구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이 밖에도 대차거래정보 및 순보유잔고 관리 등 업무 규칙 마련·운영하고, 공매도 고유번호 발급하는 등의 내용을 공매도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보유한 모든 주식 종목별로 순보유잔고·차입잔고·매도 가능 잔고를 실시간 산출 가능토록하고, 매도 가능 잔고 수량 부족 시 대차전담 부서 등에 경고 알림을 보내야한다. 또한 물량을 보충하도록 강제하고, 매도 가능 잔고를 초과하는 매도 주문 실시간 차단해야 한다. 아울러 무차입공매도 중앙점검 시스템(NSDS)가 필요로 하는 자료를 산출해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무차입 공매도 예방을 위한 필수 통제사항을 제시하고 내부통제 및 시스템 구성 세부사항은 법인별 상황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며 "이달 21일 행정지도 시행 이후 내부통제 및 시스템 구축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조기 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기관투자자 대상 면담 및 설명회 등 정기적 소통을 통해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9월부터 연말까지 수탁증권사(55사), 시스템 구축대상(101사), 일반사무관리회사(8사), 내부통제 대상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그룹별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0 15:19: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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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회계투명성지원사업'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4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회계투명성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 정진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등 양 기관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 중 회계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시설을 선정, 공인회계사의 재능 기부로 맞춤형 회계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복지사업의 효과성 및 행정능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서원정 회계사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복지시설에 전문적인 회계교육을 제공해 사회복지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공익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은 "소규모 복지시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취지에 공감하고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주신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회계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계 교육을 통해 소규모 복지지설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열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0 10:5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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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은행 연체율 0.42%…전월 대비 0.09%p↓

올해 6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다. 신규 연체 발생액이 줄어든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증가한 탓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2%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0.07%p 높은 수준이다. 6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2조3000억원)은 전월 대비 4000억원 감소했으며,6월 중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4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통상 분기 말에는 은행의 연체채권 정리 확대로 연체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6월 중 신규 연체율(0.10%)도 전월(0.12%) 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6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46%로 전월 말 대비 0.12%p 내려갔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14%p 떨어진 0.58%를 기록했다. 중소법인 연체율이 0.58%,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0.57%로 각각 0.17%p, 0.12%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4%로 전월 말 대비 0.01%p 내려갔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 말 대비 0.06%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4%)은 전월말 대비 0.03%p,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71%)은 0.14%p 하락했다. 금감원은 "신규발생 연체채권이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확대되면서 연체율이 전월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6월 말 기준 연체율이 떨어졌지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감원은 취약자주에 대한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24-08-20 10:55: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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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 나스닥 8일 연속 상승 랠리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열리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을 앞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8% 오른 4만896.5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7% 오른 5608.2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39% 오른 1만7876.77를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테슬라(3.05%), 알파벳(2.22%), 아마존(0.66%), 메타플랫폼스(0.35%) 등은 상승했고, 애플은 0.07% 하락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가 4.35% 급등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엔비디아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130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이 3조1천980억달러에 이르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섰다. 또한 AMD가 서버 제조업체 ZT시스템스를 4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계획을 발표하자 주가는 4.52% 급등했다. 시장은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9월 금리 인하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어떤 신호를 보낼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21일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22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의 지표도 발표된다.

2024-08-20 10:48: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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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잠실 아파트 심층분석 부동산' 보고서 발간…"신축 대단지 주목"

NH투자증권은 '잠실 아파트 심층분석_잠실권역 단지별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잠실동, 신천동의 아파트 단지 현황과 가격, 거래량을 점검하고 공급과 지역 이슈 분석을 통해 전망을 담은 보고서이다. 잠실 권역은 법정동 잠실동, 신천동을 이르며, 강남구 삼성동·대치동과 접해 있고 학군, 교통, 인프라가 좋고, 전체 약 3만 8천 세대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대표적으로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잠실은 2000년대 후반 잠실주공1~4단지, 시영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일명 '엘·리·트·레·파'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파크리오)의 대단지 밀집 지역이 되어 국민평형인 전용 84㎡만 약 1만 3천 세대에 육박하는 곳으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시작점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잠실 권역 아파트 매매가는 2024년 들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보고서에서는 잠실동은 고점 대비 96%, 신천동은 94%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아파트인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국민평형(전용 84㎡)의 경우 2024년 7월 실거래가가 전고점을 돌파했고, 거래량 증가세도 계속돼 지난 6월 기준 잠실동, 신천동은 149건 거래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최초 지정 이후 4년 만에 최다 거래량을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재건축 단지로는 잠실주공5단지, 아시아선수촌, 장미 아파트, 우성 아파트가 있다. 아시아선수촌을 제외하고 모두 사업 중기인 조합설립 인가 이후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최고 70층으로 계획되어 서울에서 가장 유망한 재건축 단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강변에 위치한 장미아파트 1, 2, 3차 또한 신속 통합기획으로 최고 49층 높이로 지어질 예정으로 잠실 권역 재건축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봤다. 올해 하반기 일반분양 예정인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진주아파트 재건축), 잠실 르엘(미성, 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은 잠실 권역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대단지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일반분양가가 잠실 래미안아이파크가 평당 5409만원, 잠실 르엘이 평당 5103만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파크리오와 송파구 내 신축 헬리오시티 시세를 감안할 때 전용 84㎡ 기준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잠실 권역 집값은 신축의 부재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이 시세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향후 재건축을 마친 신축 아파트 입주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는 시점은 가격 상승에 긍정적일 전망"이라 하면서 "다만, 가격선이 전고점을 이미 넘어섰고 강남과 서초 일부 지역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됨에 따라 신중이 요구된다"고 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대형 집객시설과 유동인구의 증가가 기대되는 수혜지라는 지역 호재가 잠실 일대 아파트 가격에 장기간 화두로 작용할 것이며, 최근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신축 중심의 흐름을 감안할 때 입지가 양호한 다른 지역의 신축으로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 또한 상존한다"고 했다. 해당 보고서 원문은 NH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0 10:34: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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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바이오TOP10 ETF 개인 누적 순매수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바이오TOP10 ETF'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바이오TOP10 ETF'의 상장일(2020년 10월 7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3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내 ETF는 총 20종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 'TIGER 바이오TOP10 ETF'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9일 기준 국내 바이오위탁개발생산(CDMO) 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 대장주 '셀트리온'을 각각 25%씩 편입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많은 투자 비중이다. 그 외 'SK바이오팜'에도 25% 투자한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TIGER 바이오TOP10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추세다. 현재 미국 정부는 약가 인하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방 의지를 보였으며, 여기에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생물보안법'으로 중국 CDMO 기업에 대한 제재가 이뤄지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의회가 선정한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법안이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 헬스케어 업종의 매출액 성장 추이를 보면단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며 "'TIGER 바이오TOP10 ETF'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활약하는 K바이오 기업들에 투자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8-20 10:2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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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LW 400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400종목(종목번호 57KV24 ~ 57KZ23)을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89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POSCO홀딩스·NAVER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11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주식과 달리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도달해야 하는 가격(행사가격)이 존재하므로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거래대금과 신규상장 종목 수 1위를 유지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4년 8월 20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에서 거래 가능한 ELW 종목은 지수형 736개, 종목형 1168개로 총 1904개다.

2024-08-20 10:19: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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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불타는데 배터리 관련 주가는?"…'반등' 보여도 업황은 '먹구름'

세계적으로 연일 전기차 화재 관련 사건이 터지는 가운데 배터리와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인천경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난 벤츠 전기차에는 중국 배터리 제조사 '파라시스 에너지'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었다. 이는 NV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셀로 이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 화재 사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도 일어났다. 움베르투 델가도 국제공항 인근의 한 렌터카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200대 이상이 전소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긴 주행거리가 확보되고 안정성도 뛰어나다고 일컬어지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 차에 탑재될 정도로 대중성을 갖추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다만 배터리 업계에서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는 주가에 반영되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인 전해질을 개발 중인 한농화성이 전 거래일보다 10.10% 상승한 1만7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로 꼽히는 '황하리튬'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도 전일대비 5.50% 오른 4만25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레이크머티리얼즈, 유일에너테크, 씨아이에스 등의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이 큰 배터리 제조 기업의 주가도 미 대선과 맞물려 다시 외국인들의 선택을 받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최근 지난 9~16일 동안 LG에너지솔루션을 370억4670만원가량 순매수했다. 19일에는 전일대비 2.08% 하락한 32만9500원에 장을 마쳤지만, 국내 반도체주들보다는 그 하락폭이 적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오는 9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점이 이차전지주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다만 관련 주가에 대한 기대감은 적다는 게 중론이다.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시기가 늦고 최근 2차전지 종목들의 주가는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증권가에서는 배터리 업체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추세다. 삼성증권은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50만원에서 46만원으로, KB증권은 55만원에서 48만원으로 낮췄다.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목표가를 37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잡았다. 이 밖에 증권사들도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가를 하향했다.

2024-08-19 16:44: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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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시리즈 연초 이후 5배 성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시리즈가 연초 이후 몸집을 5배 넘게 불렸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환헤지형(H), 환노출형(UH), 미국달러형(USD)으로 구성돼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은 1451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251억원에서 8개월 만에 478.09% 성장한 것이다. 해외 IT 섹터 펀드 시장은 작년 말 2조1990억원에서 4조2751억원으로 94.41%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해외주식형 공모펀드로 넓혀보면 해당 펀드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며 "해외주식형 공모펀드가 29조3982억원에서 47조3338억원으로 설정자금이 61.01%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시장 평균을 압도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시리즈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된 배경에는 우수한 성과와 해당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시리즈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8.90%로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8.60%)과 해외 IT 섹터 펀드 평균 수익률(17.14%)을 크게 상회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해외 IT 섹터 펀드 가운데서는 수익률이 가장 높다. 해당 시리즈의 최근 3개월, 6개월 및 설정 후 평균 수익률은 각각 7.42%, 15.88%, 47.88%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기술주 중심 지수인 나스닥100 지수의 최근 3개월(5.12%) 및 6개월 수익률(9.55%)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시리즈는 지난해 4월 처음 설정된 상품으로 국내외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기업 TOP10에 집중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일 환헤지형(H) A클래스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마이크로소프트(8.85%) ▲메타 플랫폼스(8.76%) ▲엔비디아(8.48%) ▲애플(8.30%) ▲TSMC(8.20%) ▲ARM(4.59%) 등이 편입돼 있다. 해당 펀드 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빅테크 기업들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 성장이 AI를 적용할 거대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임을 증명했다"며 "특히 메타 플랫폼스는 올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막대한 AI 반도체 투자비용에도 AI를 활용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안 AI와 반도체 투자에 있어 경기침체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조정으로 그러한 우려가 대부분 반영됐다"며 "현재 매크로 환경은 인플레이션 완화, 금리 인하 예상, 견고한 수요 등으로 과거 하락장 국면에서의 환경과는 크게 다르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2024-08-19 10:36: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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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현물이전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현물이전' 제도 시행을 앞두고 MTS '한투'앱을 통해 현물이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10월 '퇴직연금 현물이전' 제도가 도입되면 퇴직연금 계좌를 기존 상품 그대로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사로 이전하려면 보유 중인 투자 상품을 모두 매도해 현금화하거나 만기를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현물이전 제도 시행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한 채 이전이 가능해져 가입자의 편의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상담 신청 ▲사전 예약 ▲현물 이전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퇴직연금 현물이전 상담 신청을 하면 3000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주간 단위로 10명을 추첨해 BBQ 치킨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현물이전 사전예약을 완료한 IRP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과 경품 추첨권 1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제도 시행일 이후 실제 현물 이전까지 완료된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최대 경품 추첨권 4장이 지급되며, 'LG 휴대용 스마트TV 스탠바이미GO',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버츄오플러스'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담신청 기간은 10월 11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은 10월 14일까지다. 현물이전 경품 응모는 12월 31일까지이며, 추첨 및 경품 지급은 응모 마감 후 내년 1월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08-19 10:32: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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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 개최

하나증권은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하나증권 측은 '하나증권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는 옵션을 제외한 CME그룹거래소 해외선물 상품이 대상이며, 주간 단위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이 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익률 상위 10명을 가려 시상을 하며, 주간 입상자에게는 1위 50만원부터 순위별 차등적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가 끝나면 대회기간 동안의 참여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입상자에게 상금과 경품을 준다.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과 함께 파리 올림픽 국가 순위에 해당하는 국가별 테마 경품을 함께 지급한다. 입상 하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하나증권에서 해외파생상품계좌를 가지고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PC의 경우 1Q HTS(파생형), 모바일에서는 원큐파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실전투자대회 메뉴로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대회 중간에 신청을 하면 신청한 날의 다음주부터 참여 된다.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해외파생상품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다양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실전투자대회와 해외파생상품 투자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해외파생상품 투자문화 확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회 기준과 수익률 산출 방식, 시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8-19 10:28:2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