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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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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확대에 4대은행 대출금리 떨어질까?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포용금융을 강화하면서 대출금리가 전반적으로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정부와 금융권이 추진하는 '포용적 금융' 확대는 특정 계층 또는 상품 범위에서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따라 고소득·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기준금리 인하가 현실화하지 않을 경우 대출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물론 포용금융 확산으로 향후 취약차주와 금융소외층의 고금리는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은행의 신용대출(금융채 6개월) 금리는 연 3.81~5.21%로 집계됐다. 11월 말 신용대출 금리가 연 3.83~5.31%인 것과 비교하면 하단기준 0.02%포인트(p), 상단기준 0.10%p 낮아진 수준이다. 하지만 은행 대출 전체 평균 금리는 완만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은행채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행이 경기회복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증가 우려, 집값 상승 지속 등으로 기준금리 동결을 이어가고 있어 대출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포용금융에 저신용자 금리 '뚝' 신용대출 금리가 소폭이나마 하락한 이유는 신용대출 금리의 기준금리가 되는 금융채 6개월 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금융채(은행채 AAA) 금리를 보면 11월 말 2.878%였던 금리는 지난 8일 기준 2.726%로 0.152%p 낮아졌다. 은행권이 포용금융을 강화하면서 저신용자를 중심으로 금리를 낮춘 요인도 컸다. 앞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금융은 취약계층과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총 70조원 투입키로 약속했다. 신한은행 제주은행은 거래고객 중 두자리수 이상 금리를 부담하는 고객대출을 1년간 한 자리수로 인하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활비 대출'을 출시한다. 대상은 금융소외계층(청년, 주부, 임시직, 장애인 등)으로 한도는 1000만원이다. 우리금융은 '긴급 생활비 대출'을 연 7% 이하의 금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권이 고금리 차주를 중심으로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리 부담이 컸던 취약차주와 금융소외계층의 이자 부담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저신용자 내리고, 고신용자 오르고 다만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유지되는 만큼 고소득·고신용자 대상 금리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중 4대은행이 취급한 신용대출 금리는 고신용자(951~1000점) 기준 연 4.38%로 한달 전(연 4.15%)와 비교해 0.23%p 상승하고, 중신용자(751~800점)는 같은 0.35%p 올랐다. 반면 600점 이하 저신용자는 한달간 연 8.87%에서 연 8.77%로 0.10%p 하락했다. 고신용자와 저신용자 간 금리격차가 좁혀진 셈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포용금융의 확대로 600점 이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금리를 낮출 계획"이라며 "상대적으로 저신용자의 금리가 낮아지면서 (금리차가)축소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12 14:44: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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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북미 진출 국내기업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핵심지역인 북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기반 보증지원 역량과 신한은행의 현지 금융 네트워크를 연계해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12 14:18: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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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리더가 혁신의 불씨돼야"…신한금융 전략회의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첫째 날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드시 다가올 금융의 미래' 강연을 통해 신한금융이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어 사전 과제로 부여된 '나만의 가짜 혁신 보고서'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리더의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주제로 글쓰기와 이미지메이킹 특강도 열렸다. 둘째 날은 참석자 전원이 자기만의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만다라트를 통해 리더로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향후 의지를 다졌다. 진옥동 회장은 2박 3일간 경영전략회의를 '시작부터 끝까지' 별도 사회자 없이 직접 주재하며 회의를 이끌었다. 진 회장은 작년 1월 경영포럼에서 '키케로의 의무론'을 통해 '금융인의 의무'를 화두로 꺼냈던 데 이어,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리더들이 혁신 추진에 대한 '주체적 사고'와 '책임의식'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 필수 전제 하에, 기업의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다. 진 회장은 "여러분이 혁신의 불씨가 되어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경영진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그룹 경영 슬로건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발표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과제로 ▲AX·D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미래 전략산업 선도를 강조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11 10:09:07 나유리 기자
[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숭의동 권명주 △가락금융센터 권은석 △목동남 권준영 △은평뉴타운 권지영 △노원역금융센터 권혜선 △쌍용동 금인철 △동울산 금호석 △종로금융센터 김경훈 △의정부금융센터 김광식 △공릉동 김귀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호 △사상 김길형 △신제주 김남구 △양재동 김남진 △진천동 김대석 △법조타운 김도균 △해운대 김도운 △압구정금융센터 김록희 △도곡금융센터 김명희 △교대역금융센터 김미경 △초량 김미란 △구서동 김미옥 △김해중앙 김민경 △부평대로 김민구 △대연동 김민정 △제주금융센터 김민희 △용전동 김석봉 △신방동 김선영 △안성금융센터 김성상 △연신내역금융센터 김성훈 △골프존조이마루 김수왕 △미아금융센터 김순미 △창동역 김연주 △판교역 김영규 △수지동천 김영록 △안동 김영일 △다대동 김용찬 △방화동 김윤범 △청라금융센터 김인철 △경주금융센터 김재익 △수서역 김재정 △송파헬리오시티 김정기 △검단신도시 김정섭 △현대모터금융센터 김제형 △구미 김종식 △역삼중앙 김주현 △정관 김지헌 △하계역 김지훈 △반포금융센터 김진 △서초로 김진국 △화곡역 김진희 △달성 김태우 △언주역 김태호 △마두역금융센터 김택중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덕천동 김혜정 △풍암동 나정언 △예산 나종욱 △상공회의소 남형식 △남서울 노경환 △압구정PB센터 노미강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원주금융센터 노정호 △오창금융센터 류금식 △신중동역 문경숙 △양재중앙 문석준 △북울산 문영훈 △잠실새내역금융센터 민오임 △대전영업부 민창현 △동성로 박경희 △서대문역 박근보 △사직동 박미정 △행당역 박석희 △시화공단 박성진 △논현역금융센터 박영선 △평촌범계역 박용성 △여수 박유현 △잠원역 박재금 △한남동금융센터 박재형 △개포동 박정희 △청주 박종명 △구영 박주홍 △위례신도시 박진성 △송파중앙 박진영 △안산 박진홍 △서면 박진희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수지금융센터 박현주 △신마산 박현주 △호계동 박형동 △구로 배기환 △서초동 배도진 △성남기업센터 백대준 △천안공단금융센터 백종돈 △용산PB센터 서민경 △가스공사 서정희 △거여동 성정현 △전주금융센터 소차섭 △독산동 손한나 △부천도당금융센터 송종관 △중계동 송현희 △목동금융센터 송혜영 △창원 신영욱 △무역센터 신우식 △판교금융센터 신진경 △문정법조타운 심우승 △Club1한남PB센터 심혜진 △신촌 안기태 △방배기업센터 안상철 △충남대 안상희 △학동 안윤하 △서천 안호림 △안국동 양성환 △별내신도시 양성훈 △역삼역금융센터 양우주 △63빌딩 오선향 △미사역 오세양 △안양금융센터 오세원 △검단금융센터 오유석 △풍납동 오현종 △과천금융센터 옥동구 △전민동 우미현 △부평 우승범 △서여의도금융센터 유상원 △영등포금융센터 유인수 △평택고덕금융센터 윤순경 △기흥금융센터 윤우성 △구월동 윤혜영 △율량동 이경희 △문래역 이규현 △강남구청역 이근혁 △화정역 이남신 △울산중앙 이대경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영업1부 이명석 △일산백마 이명주 △봉선동 이미숙 △대구혁신도시 이민수 △대치중앙 이상민 △시흥 이성욱 △장산역 이영 △아차산역 이영수 △해운대동백 이영주 △상암DMC금융센터 이용준 △올림픽선수촌PB센터 이월종 △수내역금융센터 이윤정 △순천신대 이은주 △아산금융센터 이은준 △석계역 이재섭 △조치원 이재용 △신사역 이재홍 △구미동 이정석 △송도금융센터 이정은 △흑석뉴타운 이종필 △강동중앙 이주리 △고덕역 이지선 △신당역 이지연 △녹산공단 이징호 △대구기업센터 이창근 △포항양덕 이채복 △갈마동 이현호 △김포 이형교 △서초금융센터 이홍준 △합정역금융센터 이희곤 △대전역전 임종배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우 △도마동 장기훈 △도안 장남옥 △용인동백 장미선 △남악 장미혜 △면목금융센터 장수연 △수지성복 장인혜 △강남 장재훈 △월곡동 장종숙 △수원금융센터 장중현 △동래 장필식 △양정동 전무석 △마포 전영대 △노은 전진영 △동천동 정광택 △야탑역금융센터 정민구 △성수역 정신조 △경산공단금융센터 정영일 △명동금융센터 정응섭 △경기광주금융센터 정진규 △마석 정철우 △선릉역 정태성 △용인구성 조성효 △부천상동역 조영화 △용문역 조영환 △구리금융센터 조장원 △논산 겸 논산지원 조정우 △학여울역 조한창 △천안중앙 조훈경 △신목동 차희정 △태평동 최규창 △방배서래 최남순 △휘경금융센터 최민기 △당산금융센터 최승남 △남동기업센터 최영수 △노량진 최용훈 △광화문역 최우섭 △화성병점 최인선 △관저동 최장희 △고덕비즈밸리금융센터 최정선 △둔산금융센터 최정수 △포항금융센터 최효진 △도곡렉슬 하영미 △서초슈퍼빌 하유진 △정릉 하지현 △대동 한정애 △테헤란로 허수임 △충주금융센터 허진 △수원 홍민덕 △공덕동 홍종철 △군자역금융센터 홍해남 △왕십리 황순양 △강남금융센터 황현 △목동중앙 황현주 ◇PB센터장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박운정 △서압구정골드클럽 오정화 △법조타운골드클럽 최유정 ◇부지점장 △대전금융센터 RM 겸 김근희 △영업부 김상미 △동래 김주연 △포항금융센터 김주연 △선릉역 박원미 △하남공단금융센터 박희연 △화정역 서현정 △범어역금융센터 신유정 △울산 이미경 △과천금융센터 이정은 △현대모터금융센터 이중재 △안양금융센터 임채원 △마산금융센터 RM 겸 정태훈 △서린 조영기 △광장동 천용진 △대전영업부 최은미 △골프존조이마루 최희선 △둔촌역 한지영 △가오동 황하정 ◇RM △강남역금융센터 강민주 △수원금융센터 강성욱 △트윈타워 강정식 △기관사업부 김대학 △울산금융센터 김대현 △동탄금융센터 김영선 △삼성중앙역 김영훈 △포항금융센터 김재봉 △마두역금융센터 김정섭 △역삼역금융센터 김지훈 △마포역금융센터 김진욱 △양산 김효빈 △녹산공단 남승민 △구미 류순열 △서초 민병조 △시화금융센터 박수일 △경주금융센터 박정환 △주엽역금융센터 박지연 △프로젝트금융부 박진수 △광주 배성한 △대전금융센터 부형원 △서초금융센터 서정민 △평택금융센터 서호현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성현오 △분당금융센터 소병구 △강서금융센터 양영승 △서린 양우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오지석 △천안중앙 윤상근 △기관사업부 이성민 △남동기업센터 이용택 △검단금융센터 이정임 △인천 이정훈 △LS용산타워 이주호 △신사동 이지영 △대구3공단금융센터 이직 △대전영업부 이충선 △신설동금융센터 이현규 △김해 이형선 △평촌역금융센터 이호주 △용인 임대현 △음성금융센터 임민호 △유성금융센터 임재억 △SK센터 임태형 △공덕동 장덕진 △영업2부 장창규 △주안공단 장희성 △여의도금융센터 전상인 △당산금융센터 주정돈 △구로디지털금융센터 진형곤 △수원 최근화 △과천금융센터 최윤서 △종로금융센터 한은경 △대구성서금융센터 홍석표 △삼성역 황경진 △대구중앙금융센터 황성찬 ◇Gold PB △아시아선수촌PB센터 권성정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선경 △영업1부PB센터 김소영 △용산PB센터 김승현 △영업1부PB센터 김채은 △압구정PB센터 김홍중 △목동골드클럽 박경미 △Club1한남PB센터 박은경 △Club1PB센터 박효성 △강남파이낸스PB센터 서원용 △영업1부PB센터 신경민 △법조타운골드클럽 이선 △분당PB센터 이소영 △평창동PB센터 이윤미 △평창동PB센터 이정현 △Club1PB센터 이희윤 △아시아선수촌PB센터 임현아 △Club1도곡PB센터 장윤서 △대치동골드클럽 정재정 △여의도PB센터 차은영 △압구정PB센터 최윤정 ◇해외법인장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강석우 △멕시코하나은행 겸 멕시코시티사무소장 김민수 ◇해외지점장 △싱가포르 박영민 △홍콩 유귀현

2026-01-11 08:24:34 나유리 기자
[인사]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 △재무관리부장백승주△혁신성장금융3부장장웅식 △경협구매부장김용진△중남미·유라시아부장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김경원△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이상원 △경영전략실장최병희△대구지점장박창현△수원지점장정성수 ◇신규보임 △ESG경영부장양혜영△자금운용실장양동철△자금결제부장이석환 △MDB사업부장하원석△남북기금사업1부장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이형우△법무지원부장박상현 △경협평가부장김유신△구미출장소장이진△원주출장소장김재철 ◇전보 △기획부장이정현△여신총괄부장차범석△인사부장임재균 △인재개발원장정창환△혁신성장금융1부장박대규 △혁신성장금융2부장김용국△전력산업금융부장이종화 △자원에너지금융부장이윤미△전대금융부장서수진 △중소중견금융1부장박춘규△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문재정 △중소중견금융2부장이혜경△무역금융부장조현석 △경협총괄부장유광훈△아시아1부장이지언 △북한개발연구센터장김상만△리스크관리부장황정욱 △윤리준법부장임현정△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조인규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김윤석△해외경제연구소장김주홍 △경협증진부장이주흥△홍보실장홍종민△감사부장박세근 △해양금융단장차승원△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하두철 △부산지점장이원형△광주지점장조정화△인천지점장장윤수 △상해사무소장이준석△뉴욕사무소장김경린 △수은영국은행사장권혁준△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김용태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정경빈 <팀장급> ◇승진 △여신총괄부이지숙△인사부김예리 △중소중견금융1부중소중견2팀장김현아 △경협구매부수자원·에너지팀장이동욱 △아시아2부아시아5팀장유경진△아프리카부아프리카2팀장김병수 △중남미·유라시아부중남미·유라시아2팀장이현우 △리스크관리부리스크검증팀장최유진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기금사업1팀장이진영 △경협증진부개발금융팀장엄소라 △해양프로젝트금융부해양프로젝트1팀장박장환 ◇전보 △여신총괄부여신기획팀장장준원△여신총괄부여신제도팀장최민 △혁신성장금융1부이차전지·전자산업팀장심민재 △혁신성장금융3부방위산업팀장문수자 △혁신성장금융4부바이오산업팀장이주안 △전력산업금융부신재생에너지산업팀장정현주 △자원에너지금융부자원에너지2팀장마현규 △전대금융부신흥시장팀장박유미 △중소중견금융2부중소중견4팀장이진희 △무역금융부무역금융팀장김평석 △무역금융부국제팩토링팀장이해성 △글로벌사업개발부글로벌사업개발팀장이진하 △글로벌사업개발부국제협력팀장정지영 △투자금융부투자금융2팀장이승훈△자금부원화자금팀장조정원 △자금결제부자본시장지원팀장송상은 △경협총괄부경협총괄팀장권봉석△경협총괄부경협전략팀장전용준 △경협구매부보건팀장김진호△MDB사업부MDB사업1팀장김아영 △아시아1부사업개발팀장김윤희△아시아1부아시아2팀장곽경덕 △아프리카부아프리카1팀장정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중남미·유라시아1팀장신상훈 △남북기금사업1부경협금융팀장전종일 △남북기금사업2부교류협력팀장임상우 △리스크관리부신용리스크팀장민주영 △윤리준법부준법지원팀장허정옥 △윤리준법부자금세탁방지팀장조형진 △기업구조조정단기업개선1팀장서창혁△기업구조조정단손창우 △디지털금융단디지털혁신팀장강후영 △디지털금융단AI플랫폼구축추진반장이지현 △정보시스템부IT금융팀장김경구△정보시스템부IT정보팀장백금옥 △정보시스템부IT공급망기금팀장김찬현 △여신심사단여신심사1팀장강유라△여신심사단여신심사2팀장김성욱 △여신심사단여신심사3팀장권욱하 △정보보호단사이버보안팀장천세영 △해외경제연구소지역연구팀장석진오 △경협평가부경협연구팀장추진호△감사부감사1팀장이광현 △감사부감사2팀장전부강△해양금융단해운산업팀장김신의 △다레살람사무소장조성기△수은인니금융부사장김주환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부사장김기평 △수은싱가포르부사장장승모

2026-01-09 14:37: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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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ICBC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랴오 린 ICBC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진 회장은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한금융과 ICBC는 지난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후에도 신한금융의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ICBC의 한국 관련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상호 목적에 따라 자산 관리 협력을 지속해 왔다. 양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기존 통화스왑 규모 확대와 함께 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운데 중복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통화스왑 체결을 통한 외화 조달 비용 절감 가능성 등 중장기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단순 거래 확대를 넘어 자본 건전성과 유동성 조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대외 금융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옥동 회장은 "ICBC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네트워크와 자금력을 보유한 파트너"라며, "신한금융은 ICBC와의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그룹 간 실질적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10:11: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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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 오픈

신한은행은 8일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우선 군마트(P.X)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원 미만 결제 건에 최대 월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의 금리와 함께 '신한 탑스 클럽(TOPS CLUB) 멤버십' 프리미어 등급 혜택을 제공하다. 이와 더불어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은행권 최고 금리인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출시와 함께 총 280억원 규모의 병 복지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병영 인프라 확충, 자기개발비 본인부담금 캐시백, 군 복무 중 휴대폰 구입비 지원 등을 포함하며 병무청 키오스크 설치 및 장비 교체 지원을 통해 병역 행정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국가를 잇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8 09:54: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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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보내면 보이는 '토스뱅크 해외송금' 출시

토스뱅크가 보내면 보이는 '토스뱅크 해외송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 해외송금은 송금 대비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함에 따라 1시간 이내 '실시간 송금'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고객들은 송금이 이뤄지는 전 과정에서 거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수취인은 송금인이 보낸 금액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다. 송금은 전세계 30개국의 '해외 은행'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가능한 통화는 7종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송금하는 주요국 통화인 미국달러(USD), 유로(EUR), 캐나다달러(CAD), 영국 파운드(GBP), 호주달러(AUD),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달러(HKD)가 지원된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EUR, SGD, GBP, HKD 등 주요 통화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되며, USD와 CAD, AUD 등도 최대 24시간(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받을 수 있다. 수수료도 낮춘다. 그간 해외송금은 중개 은행을 거치며 원금에서 수수료가 차감됐다. '토스뱅크 해외송금'은 중개 은행의 개입을 없앰으로써 고객이 보낸 금액 그대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수수료는 건당 3900원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해외 송금은 어렵고 느리고 불안한 것이라는 문법을 깨고, 은행으로서 토스뱅크가 갖춘 신뢰와 안정이 고객들에게는 투명성과 편리성의 가치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8 09:54: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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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2금융권 대환 대출 등 포용금융

5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가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포용적 금융을 확대한다. KB금융은 제2금융권 대환 대출상품 'KB국민도약대출'을 마련해 취약계층의 금융권 진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보유한 고객으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최대 10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다. 신한금융은 배달앱 '땡겨요'의 이차보전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차보전 대출 상품은 대출자가 부담하는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대신 내주는(보전해 주는) 방식의 대출상품이다. 땡겨요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최대 1억 원의 운전자금을 제공(최대 4%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햇살론(특례 일반) 이자 캐쉬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개편된 햇살론 상품으로 신규 대출을 받은 차주는 향후 1년간 대출잔액의 2% 수준의 월 환산 금액을 매월 환급받는다. 예컨대 1000만원을 연 12.5%로 대출받은 차주는 매월 캐쉬백으로 1만6667원, 1년간 총 20만원의 이자 캐쉬백을 받는다. 우리금융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활비 대출'을 출시한다. 대상은 금융소외계층(청년, 주부, 임시직, 장애인 등)으로 한도는 1000만원이다. 우리금융은 '긴급 생활비 대출'을 연 7% 이하의 금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신용대출 금리도 연 7% 이하로 제한한다. 우리은행 신용대출을 1년 이상 이용한 고객은 기간 연장(재약정) 시점에 연 7% 금리 상한을 적용한다. 농협금융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상품별 최대 우대금리를 0.3~0.5%로 확대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농업인 우대 규모는 올해 5조2193억원 2027년 5조4830억원 2028년 5조76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이자 절감액은 같은 기간 233억원→245억 원→257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8 09:3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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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소외계층 금리 낮추고 사다리 확대

정부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와 최저 신용자 특례 보증을 '햇살론 특례 보증'으로 합치고, 금리는 연 15.9%에서 연 12.5%로 낮춘다.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을 받은 차주는 완제 시 미소금융을, 이후 은행권 징검다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은행권 대출이나 금융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8일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저신용 차주가 성실하게 정책 서민금융을 상환하더라도 제도권 금융으로 진입하기는 여전히 어렵다"며 "금융 소외, 장기 연체 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지난 1일부터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와 최저 신용자 특례 보증은 햇살론 특례 보증으로 합치고, 금리는 연15.9%에서 연12.5%로 낮췄다. 햇살론 뱅크(평균 연 10%), 근로자햇살론(평균 10.2%) 등과 달리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햇살론15와 최저 신용자 특례 보증이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경감이라는 정책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 청년 금융소외계층 위한 정책금융↑ 금융위는 고졸자 미취업자 등 청년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청년 상품'을 도입한다. 대상은 사회 진입을 위한 자금(학원비, 창업 준비금 등)이 필요한 청년으로, 연 4.5% 최대 500만 원(만기 5년)을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 완제자를 대상으로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도 지원한다. 대상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며, 사회적 배려대상자 또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완제자, 미소금융 성실 상환자이다. 한도는 최대 500만원(5년 만기)으로 연 4.5%의 금리로 제공한다. 신용회복위원회가 공급하는 채무조정 성실 이행자는 소액 대출 공급량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추가한다.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연 3~4% 금리로 최대 1500만원 대출을 지원한다. 공급규모는 올해부터 연 4200억원으로 지난해(1200억 원)보다 3000억원 확대할 계획이다. ◆ 새희망홀씨 확대…금융사다리 제도화 은행권은 새희망홀씨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금융권 진입을 돕는다. 지난해 4조 원이었던 새희망홀씨 공급을 올해는 5조 원으로 확대한 뒤 2027년 5조5000억원, 2028년 6조원으로 확대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중저신용자(신용 하위 50%) 신용대출 목표 비중을 단계적 상향한다. 지금까지 인터넷은행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의 취급 비중이 전체 평잔의 30% 이상, 신규취급액 기준 신용대출 취급비중이 30% 이상이어야 했다. 목표 비중(신규 취급액 기준)을 2026년 32%→2027년 34%→2028년 35%로 상향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이 정책서민금융을 졸업하도록 유도한다.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 완제 시 미소금융 취약계층 생계자금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소금융을 모두 갚거나 성실 상환 시 은행권 신용대출인 징검다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하면 금리와 한도가 더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제도권 금융에 안착하는 선순환 구조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8 09:3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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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도 대면영업?…"편익 확대 vs 경쟁과열 우려"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 기업금융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인터넷은행은 소비자 편익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시중은행에서는 경쟁 심화로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업계 내 견해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해 '인터넷전문은행 발전방안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대면 기업금융 영업을 허용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중에 있다"며 "인터넷전문은행에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하고, 설립 취지까지 고려해서 종합적인 방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뱅, 대면 기업대출 영업 허용? 기업금융 영업을 검토하는 이유는 우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미래를 여는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겠다"며 "금융산업도 생산적 금융 경쟁력을 키우고, AI 기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현재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은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 정보통신기기 고장 등의 기술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 극히 제한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면 영업활동을 할 수 없다. 인터넷은행이 비대면으로 부동산이나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등을 확대하지 않고, 중저신용자에게 대출을 공급했던 신용평가모델을 바탕으로 혁신기업, 첨단산업, 벤처 등 실물경제를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 소비자 편익 vs 경쟁 심화 다만 이에 대해 인터넷은행은 소비자 편익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시중은행에서는 경쟁 심화로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대출의 모든 과정이 대면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심사하는 과정에서 영업장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이 경우 사후 리스크를 덜어낼 수 있어 대면 영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비대면으로 어려운 심사는 대면으로 만나서 컨설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며 "합리적인 선에서 허용한다면 소외됐던 혁신 스타트업에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은 인터넷은행이 대면영업까지 하는 것은 취지에 어긋나며 경쟁이 심화돼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기업대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참여자가 늘게되면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경쟁력이 높아질 경우 소비자입장에서는 금리가 낮아질 순 있지만 은행입장에선 역마진을 각오하고 금리를 낮춰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면영업이 인터넷은행의 취지와 달라 시중은행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의 주요 취지는 영업점 없는 비대면 영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더 낮은 대출 금리와 더 높은 예금 금리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며 "대면영업을 통해 대출을 공급하는 것은 인터넷은행의 취지와 맞지않고, 시중은행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7 16:52: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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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 6배 증가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케이뱅크는 올해도 보증서대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 부산과 인천 지역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6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공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보증서대출은 경기 변동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수단"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7 10:01: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