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aT, 베이커리경연 지원 등 '국산밀 저변 확대' 총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르빵(Le Pain) 챔피언십' 베이커리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밀을 활용한 제빵·제과기술 확산 및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국산밀을 활용한 '우리밀 뺑드미' 부문을 신설해 추진했다. 뺑드미란 균일한 내부와 부드러운 크러스트가 특징인 촉촉한 식빵을 말한다. 대회에서는 또 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시범 추진한 블렌딩(품질 균일화를 위한 원맥 혼합) 국산밀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제빵성을 확보하며 블렌딩 국산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밀 뺑드미 부문 1위는 빵고 베이커리(류신혁 조리장)가 차지했다. 빵고 베이커리의 제품은 풍성한 볼륨감과 쫄깃한 식감, 그리고 국산밀 특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리밀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위 수상자에게는 내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팝업을 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9월부터 전국 35개 베이커리 업체가 치열한 예선을 거쳤다. 이달 6일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현장 결선에서 3개 우수 업체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aT의 문인철 수급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빵업계의 국산밀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산밀 품질 고도화와 안정적 수급 기반을 마련해 우리밀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12 14:15:2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 매출 약 8배 상승

논에 벼농사만 짓는 것보다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8배 넘게 매출을 올렸다는 실증 결과가 나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일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 첫해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에서 실증재배가 이뤄지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그 위에서 태양광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농지 다목적 활용 ▲농업경쟁력 강화 ▲친환경 에너지 확산 등 복합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직영 논 1,000㎡ 면적에 45k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올해 6/11일 이앙을 시작으로 벼 재배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하는 실증재배에 나섰고, 최근 수확까지 마쳤다. 실증재배 결과, 태양광 설비로 인한 일조량 감소로 벼 수확량은 21% 줄었지만, 1년 태양광발전 매출 추정액이 이를 상쇄하고도 약 872만원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고 영암군은 전했다. 그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벼농사만 지은 같은 면적의 대조 논에서는 총 668kg, 실증 논에서는 이보다 143kg 적은 총 525kg 벼가 수확됐는데, 올해 농협 벼 수매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는 각각 117만원, 92만원이고, 그 차액은 25만원 정도다. 대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증 논에서 생산된 전기는 4만8,499kWH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계통한계가격(SMP)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평균 185원/kWH를 여기에 적용하면, 예상 발전 매출액은 897만원 선에 달한다. 결과적으로 영농형 태양광 실증 논에서의 연간 벼와 전기 총매출은 989만원으로 추정되고, 이는 벼농사 매출의 8.4배가 넘는다. 영암군은 이런 실증 결과가 태양광발전 설비·설치 비용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단서를 달았다. 나아가 현재 정책과 시세를 고려해 태양광발전 설비·설치 비용까지 계산에 넣을 경우, 영농형 태양광은 설치 후 7년가량이 지나면 농가 소득에 의미 있는 변화가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초기 투자비용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전기 인프라 확대 등 정부의 관련 정책 뒷받침도 필수라는 입장이다. 영암군은 앞으로 2년간 실증재배를 이어가며 벼 수확량 안정성 확보, 재배기술 및 농작업 여건 개선 등을 종합 검증할 예정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형 태양광 첫 실증재배로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얻었다. 이어지는 실증재배에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영암군민에게 영농형 태양광 발전의 합리적 모델 제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14:13: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화오션, '리셋·리스타트'로 안전관리 전면 재정비

한화오션이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라는 각오로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 혁신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12일 오전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김희철 대표이사와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안전 관련 전 영역을 근본적으로 '리셋(Re-Set)'하고 '리스타트(Re-Start)'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천명했다. 회사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제도·시스템·사람 전반에 걸친 안전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경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혁신은 '20대 안전 혁신 과제'로 구체화된다. 제도 측면에서는 ▲안전 준수 동기부여 방안과 KPI(핵심성과지표) 연계 강화 ▲협력사 안전관리 고도화 ▲형식적 제도·절차의 과감한 정비를 통해 실효성 중심의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반복 사고 유형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척결 프로세스 'Safe Guard 119' 운영을 비롯해 ▲안전 제도 실행 책임제 ▲모바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고조사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람 중심 혁신은 ▲직급·기능별 안전역량 강화 ▲외국인 및 협력사 대상 교육 확대 ▲노사 공동의 안전 혁신 추진 등에 무게를 둔다. 이날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들은 '안전 다짐문'을 자필로 작성해 회사의 혁신 의지에 힘을 보탰다. 다짐문은 '3만 개의 다짐'이라는 조형물로 제작돼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매일 안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선포식에서 "가슴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안전 불감증과 과거의 타협적 관성을 버려야 할 때"라며 "이제 안전을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 확인하자"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작하는 안전 혁신의 걸음이 반드시 현장까지 이어지도록 대표이사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12 14:11:48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폐막식 성금 기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잇따라 인재 양성 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꽃을 피웠다. 함평군은 12일 "에스엘에스팜(대표 홍선주)이 지난 9일 대한민국 국향대전 폐막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17만 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에는 ▲맛나푸드(대표 노미숙)가 1천만 원 ▲요한양만(대표 최선동)이 1천만 원의 인재양성기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에스엘에스팜은 지난해 축제에서 유럽 상추를 관람객에게 무료로 나누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섰고, 올해에는 농특산품 판매 수익 전액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맛나푸드는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인재양성기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요한양만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참해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인재양성에 관심을 갖고 지역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역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군의 인재들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14:09: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영령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오전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지회장 박영일) 주관으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정길수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경남 의령군에서 변함없이 매년 찾아오는 40여 명의 방문단도 어김없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촉 점화, 종교의식, 추념사, 추도사, 유족 헌사, 조총 헌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깊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묵념과 헌화를 이어갔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퇴각하면서 해제면 천장리 주민 148명을 집단으로 학살하고 인근 바다에 수장시킨 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주민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85년부터 거행해 오고 있다. 김산 군수는 추도사에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은 생애를 바친 자유수호 희생자들의 고귀한 넋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면서, 결코 그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조국을 위해 가장 소중한 가족을 바치신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호국정신 선양과 유가족 예우, 나라사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군민의 삶 속에 굳건히 세워나갈 계획이다.

2025-11-12 14:08: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올해 신규 8곳 포함 누적 151곳 인증

전북지역의 오랜 전통과 신뢰를 지켜온 장수 소상공인들이 '백년소상공인'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전세희)은 올해 새로 지정된 백년소상공인 가운데 △지리산 운봉주조(남원) △유한회사 덕유(무주) △풍미각(김제) 등 3곳에서 현판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북에서는 백년가게 4곳, 백년소공인 4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누적 기준으로는 백년가게 88곳, 백년소공인 63곳 등 총 151곳이 이름을 올렸다. '백년소상공인'은 15년 이상(백년소공인) 또는 30년 이상(백년가게) 한 업종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술력과 경영역량, 사회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소상공인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통과 혁신을 함께 이어가는 모범 소상공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남원의 지리산 운봉주조는 1대 최규창 대표의 노하우를 이어받은 2대 최봉호 대표가 운영 중인 전통주 전문업체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 문화를 계승해온 기업이다. 무주의 유한회사 덕유는 지역 특산물인 머루를 활용해 전통 머루와인을 제조·유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국 대표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대표 와이너리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김제의 풍미각은 1994년 문을 연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1978년부터 이어온 가족의 중식 경영 전통을 이미숙 대표가 계승하고 있다. 풍미각은 고물가 속에서도 짜장면 가격을 5,000원으로 유지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으며, '자살예방 지킴이 업소'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현판식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백년소상공인 지정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년소상공인 대표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온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백년소상공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뢰와 품질을 지켜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백년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14:08:41 김종일 기자
기사사진
LG CNS,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인 LG CNS는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기술혁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국내 IT서비스 산업 분야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LG CNS는 ▲정부 AI(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다수의 금융 AX 사업 수행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참여 성과와 에이전틱 AI 플랫폼·서비스인 '에이전틱웍스'와 '에이엑스씽크'를 통해 국내 산업에 에이전틱 AI 생태계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LG CNS는 380억원 규모의 경기도교육청 'AI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과 300억원이 투입되는 외교부 '지능형 AI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수주했다. 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LG CNS는 정부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보안과 산업 전문성을 요하는 금융 분야에서도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금융 AX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과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수주해 진행 중이며, 신한카드 생성형 AI 플랫폼과 KB금융그룹 미래형고객센터 'AICC(AI 콘텍트 센터)' 설치를 완료했다. 또 LG CNS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함께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축적해온 AI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학습과 AI 모델 성능 개선·평가 등을 시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LG CNS CTO 박상엽 상무는 "이번 수상은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실행해온 자사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LG CNS의 우수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산업 분야에서 AX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1-12 13:59: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으로 '2025 제11회 글로벌 상용 SW 명품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상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후원했다. 수상 제품인 오픈프레임은 레거시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내에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 중요한 업무 자산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나 오픈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해 이전시켜 준다.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서도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높은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는 NHN클라우드와 DX 분야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일본 시장에서 메인프레임 현대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오픈프레임은 2년 연속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적격성과 우수성을 평가 받았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SaaS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오픈프레임의 기존 레거시 환경 자동 분석 및 코드 자동 변환 기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1-12 13:58: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 웹 버전 출시

카카오가 '카나나'를 출시하며 이용자들의 경험 확장에 속력을 낸다.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웹 버전의 카나나는 URL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기존 모바일 앱 이용자의 경우 동일한 계정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시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는 웹 버전 카나나 출시 초 개인 메이트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방 기능 등은 단계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첫 화면에서는 개인 AI 메이트 '나나'를 만나 다양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화면 왼쪽의 리스트에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AI 메이트들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달 모바일 앱 카나나를 새롭게 업데이트 하며 ▲타로 ▲사주 ▲챌린지 ▲스터디 코칭 ▲보험 상담 등의 스페셜 AI 메이트 총 5종을 신설, AI와 인터랙션하는 이용자 경험의 폭을 한층 확장하고자 했다. 또한 이번 웹 버전에는 카나나의 다양한 대화 주제들을 발견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카나나 더 알아보기' 메뉴를 추가했다. 주제별 메이트를 자세히 소개하고,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과 새로운 소식 등을 전달하는 공간이다. 향후 모바일 앱 카나나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웹 버전에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카카오 김종한 카나나 성과리더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나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했다"며 "순차적으로 기능 추가함으로써 모바일 중심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더 넓은 환경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13:57:1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올인원 알뜰폰 서비스‘알닷 2.0’공개

LG유플러스가 올인원 알뜰폰 서비스 '알닷'의 기능을 대폭 개편한 '알닷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알닷은 약 900여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올해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300만 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이용자 증가에 맞춰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알닷 2.0은 고객이 요금제 변경, 해지, 개통 등 대부분의 업무를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로 추가된 주요 기능은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서비스 ▲선불요금제 유심·eSIM 셀프 개통 및 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이다. 특히 '알닷케어'는 LG유플러스망을 사용하는 27개 알뜰폰 사업자 고객을 위한 온라인 통합 고객센터로, 이번 개편을 통해 ▲증명서 발급 ▲번호 변경 ▲요금 즉시 납부 ▲유심·eSIM 변경 ▲분실폰 위치 찾기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개선돼, 첫 화면에서 실시간 사용량과 요금제 기간, 부가서비스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알닷에서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eSIM 기반 선불요금제 셀프 개통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유심 개통만 가능했으나, 선불요금제 가입자 증가에 따라 유심과 eSIM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개통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사업자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60여 종의 부가서비스도 이제 알닷에서 직접 조회, 변경, 해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과 함께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닷에 처음 휴대폰 정보를 등록한 선착순 1000명과 개편 관련 퀴즈에 참여한 1000명에게 각각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12 13:56: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T, 국내 특화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개발한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금융·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적용하고, 이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기반으로 하며, 국내 디지털 주권을 강화하면서도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KT는 이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멀티 클라우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는 KT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데이터 전 과정(저장·전송·사용)의 보호 ▲고객 자원 권한 강화 ▲국내 데이터 저장·관리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클라우드 인프라에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상의 데이터를 암호화함으로써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관리형 HSM(하드웨어 보안모듈)'을 통해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전용 키(CMK)를 안전하게 생성·보관·통제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국내에서 저장·관리되며, 이용 기업과 기관의 권한 범위 내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KT는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보안 요건에 따라 CSAP 인증을 획득한 KT클라우드, AWS 등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12 13:55:3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AI, 태국 D&S 방산전시회 참가... 동남아 시장 확대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동남아시아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AI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방산전시회 'D&S(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해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D&S는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아세안 지역 대표 방산 전시회로 13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35개국 480여 개 업체와 각국 대표단 400여 명이 참가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LAH, KUH 등 주력 기종을 전시하며 고정익과 회전익 전력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미래전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유·무인 복합체계를 제시해 기술력과 확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동남아 각국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현재 KAI는 동남아시아에 T-50계열 78대(인니 22대, 필리핀 24대, 태국 14대, 말레이시아 18대), KT-1 20대(인니 20대) 등 총 98대를 수출하고 있다. KAI 수출마케팅 부문장 조우래 전무는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는 KT-1, T-50 등 국산항공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시켜준 명실상부 K-방산의 핵심시장"이라며 "유무인복합체계 등 미래사업 분야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12 13:55:3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NH농협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강원도 관광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총 810명 5만NH포인트 NH농협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강원 관광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총 810명에게 5만NH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일까지 강원도민을 제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NH 페이(Pay) 애플리케이션 또는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캠페인 대상 가맹점은 강원 지역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맹점이다. 캠페인 기간 가맹점에서 NH농협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이용 금액 10만원당 1장 응모권을 자동 지급한다. NH농협카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를 줄여주고, 지역 사회 소비 확산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강원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씨카드가 제주은행과 협력해 제주도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제주은행 카드 상품에 비씨 브랜드 적용 비씨카드는 제주은행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환경친화적인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호 협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제주은행은 비씨카드 브랜드의 준 회원사 지위를 획득하고, 제주 전역에서 사용되는 지역화폐(이하 탐나는전)를 기존 지류 형태에서 카드 형태로 변환해 발급하게 됐다. 먼저, 제주은행에서 발행되는 카드 상품에 비씨 브랜드를 적용한다. 브랜드 디자인 확장은 물론 고객 맞춤형 혜택 등 비씨카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주은행 고객들에게 단계적으로 확대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제주도 내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탐나는전을 내년부터 비씨 브랜드가 활용된 선불 및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방안도 시행된다. 기존 대비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류형 발급으로 인한 쓰레기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제주은행과 BC카드의 협업은 탐나는전 지역화폐의 디지털 혁신과 현장 마케팅의 힘이 어우러져 제주 도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후원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가 첫 정기 연주회를 연다. ◆모차르트 작은 밤의 음악, 비발디 협주곡 등 KB국민카드는 이달 20일 서울 일원역 인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 'KB 알레그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B 알레그로는 KB국민카드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올해 새롭게 후원하고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사업이다. 전문가 1:1 개인지도, 전체 합주, 마스터클래스, 여름 캠프 등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지원한다. 연주회는 윤염광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작은 밤의 음악, 비발디의 협주곡,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된다. 현악기의 선율과 지난 1년간 KB 알레그로 단원들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통해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알레그로는 장애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해 직업 역량을 강화와 자아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연주회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기회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1-12 13:41:2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굳건한 보안 체계 구축과 함께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 문서, 정보보안 등에 대한 보안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도교육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교육청은 반복해서 지적되는 취약 분야와 자체 보안감사에 대해 철저히 준비, 분석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 구축·운영으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보안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담당자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상담을 수시로 시행하고, 현장 중심의 자체 컨설팅 등으로 수요자 맞춤 보안 연수를 추진해 보안실무자의 역량을 높였다. 교육부의 이번 감사 결과 최우수기관 1곳과 우수기관 4곳이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인 도교육청은 차기 보안감사 1년을 유예받으며, 관련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한 보안 수행체계를 철저하게 정립해 더욱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2 13:39:2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