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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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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 광주·전남·제주 스타트업 통합 IR캠프’ 개최

목포시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5 광주·전남·제주 스타트업 통합 IR캠프」가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벤처투자, 광주·전남·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순천대학교, 제주대학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사와 기업 간 맞춤형 매칭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IR캠프는 지난 9월 29일 목포시·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투자가 체결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성과로, 중앙기관과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가 실질적으로 가시화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장은 목포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인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을 활용했으며, 기념품 제작과 오찬 케이터링 등 운영 전반에 지역 업체를 적극 참여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44개사와 수도권 및 지역의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등 30여 개 투자사가 참여해 1:1 투자상담(Meet-Up), IR 경진대회, 투자 특강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모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조석훈 부시장은 "이번 2025 광주·전남·제주 스타트업 통합 IR캠프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 창업기업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중앙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08:56: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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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8일 창작뮤지컬‘생텍쥐페리’ 공연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창작뮤지컬'생텍쥐페리'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생텍쥐페리'는 2020년 제14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창작지원작품에 선정되어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100%로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또한 제14회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에서 전 장르 통합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어린왕자'의 작가'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자아를 성찰해 나가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어린왕자'가 어떠한 계기로 쓰이게 되었는지 그 뒷이야기를 보여준다. 무대 연출 역시 돋보인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오르고, 입체 영상을 통한 환상적인 무대효과, 극 전반을 이끄는 1인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있는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이들에게는 동화적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남녀노소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 특히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부대행사로 어린왕자 체험존,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전, 오후 3시간씩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2025-11-14 08:55: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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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의정 브리핑 통해 제354회 정례회 주요현안 설명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1월 13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의정 현안브리핑을 실시하여 제3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룰 주요현안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오늘 브리핑에서 신동화 의장은 ▲제354회 제2차 정례회 개요, 본회의에 상정할 의원발의 조례안 ▲제353회 임시회에서 채택한'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관련 업무'행정사무조사위원회 결과보고서 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등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발표하였다. 제354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주요시설 현장확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의원발의 안건 및 집행기관 주요 안건 처리, 시정질문 및 답변 등 구리시의 주요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질 계획이라 밝혔다. 본회의에 상정할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리시 신생아 출산장려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리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구리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제353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관련 업무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에는, 총 5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을 제시하였다. 엄정한 감사 실시로 행정 책임 규명(시정), 조례 해석 명확화 및 절차 확립(처리), 기능 상실한 건축물의 책임 규명 및 원상복구 등 조치(시정), 상생과 소통 기반 마련(처리), 향후 사업 추진 지침 수립(시정) 등이다. 이번 결과보고서 채택을 계기로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도감독 및 구리농수산물공사의 합법적, 합목적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08:55: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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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K-해양 AI 챌린지 2025’ 13~15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오사카 팬스타크루즈 선상에서 'K-해양 AI 챌린지 2025'를 연다고 밝혔다. 'AI로 북극항로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해양과 AI 융합, 해양 ICT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과 신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의 하나로, 부산대학교 SCSC 연구센터와 부산TP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개인 부문과 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 부문은 부산, 해양 신산업, 기후 변화, 해양 데이터, 스마트 해양 수산 기술을 주제로, 기업 부문은 해양AI, 북극항로, 탄소 중립, 해양 안전을 주제로 예선을 치렀다. 예선을 통과한 개인 10개 팀, 기업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크루즈 선상에서 해커톤 방식으로 열린다. 부산시의 '워케이션(Workation, Work+Vacation)' 콘셉트를 적용해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크루즈 탑승과 전문가 멘토단의 컨설팅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게 된다. 오는 15일 부산항 귀항 후 최종 발표 평가가 진행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부산시장상, 부산TP 원장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상, 부산대 SCSC센터장상 등이 수여된다. 기업 부문 수상팀은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기업 부문 참가팀에는 지역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산학 협력과 청년 일자리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은 해양 수도이자 AI 융합의 실험 도시로, 해양 ICT 산업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부산이 미래 해양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4 08:3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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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2025 하반기 서울지역 경제교육실무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지정 서울지역 경제교육센터인 (사)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이사장 이옥원)는 13일 서울 충무로 상상플러스 회관에서 서울지역 경제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취약 소외계층에 대한 2025년도 경제교육 실시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는 서울시, 종로구청 등 지자체와 함께 예금보험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련기관을 비롯하여 복지관, 가족센터, 청년정책 플랫폼, 탈북 이주민 단체 및 지역아동센터 등 경제교육 수요처 30여 곳이 참여했다. 기획재정부가 지정하여 전국 16개 시도에 운영하고 있는 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해 40만명 이상 교육실적을 달성한 바 있으며, 각 지역의 경제교육 거점확보와 교육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지역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옥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AI시대 다양한 변화의 파고가 밀려오고 있지만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가 소중"하다며, "실무협의회를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업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여 풀뿌리 현장교육의 기반으로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서울지역 경제교육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2,028회 31,956명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금융취약계층과 신용위기계층을 위한 SOS119 상담센터를 오픈하여 올 한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4,000회 이상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25-11-14 08:32:04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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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4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벤처투자시장에 훈풍이 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3분기 신규 벤처투자, 벤처펀드 결성액이 전년에 비해 두자릿수 이상 늘었다. 특히 분기기준 투자실적은 15분기만에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이 프리미엄 전기차 격전지로 급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중국의 지커 등 수입차 업체들이 1억원에 육박하는 초고가 전기차 출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우리 정부의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2년 만에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LG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남을 갖고 협력을 강화한다. <금융·부동산> ▲치매 사고의 구제 공백을 '보험'으로 메운 일본 지자체들이 지난 2016년 1곳에서 최근 80여곳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6년 '인지증 사회'(치매·경도인지장애 합산 인지장애 인구가 전체의 약 10%에 이르는 상태)를 앞두면서 조례와 단체보험을 결합한 공공·민영 보험 해법이 시급해졌다는 지적이다. ▲케이뱅크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19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IT투자확대와 외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일반 관리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 10월에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일 주택시장안정화 방안으로 부동산 거래는 줄었지만, 이전에 증가한 주택거래량이 시차를 두고 주택담보대출 증가로 이어진 영향이다. 대출규제를 앞두고 미리 대출 받은 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부> ▲IPO를 앞둔 무신사가 10조 몸값을 위해 일본·중국 등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패션 허브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높은 밸류에이션 증명을 위한 해외 수익 확보가 관건이다. ▲K뷰티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글로벌 공략 축을 이동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뉴욕에서 대형 팝업을 열어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헤라 등 럭셔리 브랜드로 미국·일본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에이블씨엔씨는 틱톡샵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오프라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하며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계에 원가 압박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충격에 더 취약하며, 북미 투자 비용 증가와 정부의 물가 관리 기조까지 겹친 식품업계는 '삼중고' 속에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자본시장부> ▲한동안 잊고 있던 환율 1500원의 공포가 다시 찾아왔다. 정부는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의 외환스와프 한도를 늘리는 등 시장 안정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추락하는 원화 가치를 방어하기에는 모자라보인다. 중소기업들은 환율이 오른 만큼 늘어난 수입 결제대금을 감당해야 한다. 대기업도 외화부채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 고환율은 한동안 '짖지 않던 개(The Dog That Didn't Bark·물가)'를 다시 깨울 수 있다. 이는 서민들의 삶을 팍팍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받으면서 '한국판 골드만삭스'로 가는 첫발을 내디뎠다. IMA 제도 도입 8년 만에 첫 사업자가 탄생함에 따라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 사슬'을 넓히려는 정부 구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이 1500선에 바짝 다가섰지만, 전문가들은 원화 약세·달러 강세는 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일각에선 오히려 최근의 환율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있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단 제언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해외부동산펀드와 홍콩H지수 ELS 사태로 드러난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금융투자상품의 설계·심사·판매 전 과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우려에 지지부진하던 이차전지주 주가가 이달 들어 대폭 반등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야기와 서사의 확장'을 주제로 한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며, 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LG유플러스가 구글과 함께 통화 중 실시간으로 대화에 참여하는 '능동형 AI 비서' 익시오를 공개하며, 맞춤 지능 기반의 차세대 통신 AI 경쟁에 본격 나섰다. ▲LG CNS가 자체 개발한 'LG ESG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데이터 통합·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아소시오 어워드 2025'에서 'ESG 어워드'를 수상했다. <정치>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정치권이 연일 공방을 벌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항명하는 검사를 징계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법으로 원천차단하는 법을 추진하겠다며 대결의 수위를 올리고 있다. ▲정부가 2025 세제개편안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금융·보험업 교육세 과세표준을 신설하고 세율을 인상하는 내용의 교육세법을 개정하기로 한 가운데, 금융·보험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운다는 지적과 동시에 세율 인상분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6대 구조개혁을 내년 국가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제시하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산업안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11-14 07:00: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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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위기 속 동반성장 고도화…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박차

LS그룹은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LS그룹은 올해 들어 협력사와의 현장 소통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대면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협력사들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굳히기 위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LS는 협력사 CEO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등 최신 법·제도 관련 정보와 건강 관리 특강을 제공했다. LS전선·LS일렉트릭·LS MnM 등 각 사 CPO와 협력사 대표들이 동반성장 계획을 공유하며 상생 의지를 다졌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LS그룹이 지난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협력사 여러분과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 결과"라며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해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S 주요 계열사들은 중소·중견기업과의 제품 개발, 판매 협력, 합작 투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등 기술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LS전선은 협력사와 함께 재해율 감축을 목표로 합동안전점검, 불안전·부적합 사항 발굴 및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아이체크(i-Check) 진단·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해 전력케이블 및 전기설비의 이상 상태를 실시간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LS일렉트릭은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해 매년 약 100억원을 출연하고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협력사의 인재 육성과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ACE 클럽 제도도 운영 중이다.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2029년까지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울산과 새만금에 대규모 2차전지 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고용 창출과 자원순환 체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14 06:02: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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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내렸는데 물가는 왜 올랐나… 환율에 수입값 다시 뛰었다

10월 원화 약세와 반도체 가격 강세가 겹치면서 수출물가는 뛰고, 유가 하락에도 수입물가는 올랐다. 가격 측면의 교역조건은 개선됐지만 수출 물량이 줄어 실물 회복의 지속성은 점검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14일 한국은행 '2025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수출물가(원화 기준)는 전월보다 4.1%, 전년 동월보다 4.8% 상승했다. 원·달러 평균환율이 1391.83원에서 1423.36원(+2.3%)으로 오르는 가운데 컴퓨터·전자·광학기기(+10.5%)와 1차금속(+4.9%)이 상승을 이끌었다. 수입물가(원화 기준)는 전월비 +1.9%, 전년비 +0.5%였다. 두바이유(월평균) 70.01달러→65.00달러/bbl(-7.2%)로 국제유가는 내렸지만, 환율 상승 효과가 이를 상쇄했다. 용도별로는 원재료 -0.6%, 중간재 +3.8%, 자본재 +1.3%, 소비재 +1.7%를 기록했다. 무역지수(달러 기준)를 보면 수출 물량 -1.0%, 수출 금액 -0.5%로 동반 하락했고 수입 물량 +1.0%, 수입 금액 -2.4%였다. 산업별로는 수출에서 화학제품·운송장비 물량이 줄었고, 수입은 1차금속제품·광산품이 늘었다. 교역조건은 개선됐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 +3.9%, 소득교역조건지수 +2.9%로, 수출가격(시차 적용) +0.5%와 수입가격 -3.3%의 조합이 기여했다. 다만 수출 물량(-1.0%)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소득교역조건의 상승 폭은 제한됐다. 품목별로는 DRAM(+20.1%), 플래시메모리(+41.2%) 등 메모리 가격이 수출물가를 끌어올렸고, 은괴(+18.8%), 동정련품(+9.9%) 등 금속류도 강세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14 06:00:0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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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김장 특집전' 진행…수산물 할인도

공영홈쇼핑이 인기 포장김치를 특별 구성으로 판매하는 '김장 특집전'을 진행한다. 김장철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1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5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김장 레시피'로 만든 포장김치를 만나볼 수 있다. '도미솔 김치'는 (15일 오후 12시 50분·6시 30분, 23일 오전 9시 10분·오후 6시 40분, 이하 방송 시작 시간)는 흑산도 조기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김장 포기김치 6kg, 천수무김치 3.5kg, 쪽파갓김치 2kg, 동치미 2kg 총 13.5kg 구성을 5만9900원에 선보인다. '박막례 김치'(16일 오전 10시 20분·오후 11시, 22일 오전 10시 25분·오후 9시 40분)는 김장김치인 만큼 배추 사이사이에 무를 넣어 만들었다. 김장김치 7kg, 총각김치 2kg, 갓김치 1kg, 나박김치 1kg 총 11kg 구성을 4만9900원에 판매한다. 17일부터 30일까지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에서 '수산대전 김장철 할인' 행사도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수산물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 새우젓, 명태 등 김장에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고객당 매주 1장씩 발급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김장철 소비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담은 김장 김치와 함께 든든한 겨울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05:3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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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기업 교육 계획돕는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휴넷이 연말 기업교육 계획 수립 시즌을 맞아 교육 담당자 대상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기업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들이 내년도 교육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4일 휴넷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2026년 L&D 트렌드와 전략을 짚어보고 교육체계 수립 방법을 배우는 세션을, 오프라인에서는 AI를 주제로 한 교육 설계 실습형 워크숍을 마련해 보다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휴넷TV'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 '월간 휴넷 - 2026년 교육 계획 수립'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L&D 트렌드 ▲기업교육 전략과 솔루션 ▲역량 기반 교육 체계 수립 프로세스를 다루며 내년도 교육 트렌드와 계획 수립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달 27일에는 '월간 X-2026 AI 교육 로드맵 설계 워크숍'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월간 X는 매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교육 솔루션을 체험·설계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는 AI를 주제로 한 교육체계 설계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휴넷의 '러닝메이커'를 활용해 임원·리더 대상 AI 교육부터 산업·직무별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AI 교육을 직접 설계해볼 수 있다. 휴넷은 매월 기업교육 담당자를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교육 트렌드와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월간 휴넷'은 기업교육의 주요 화두를 다루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월간 X'는 교육상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휴넷 관계자는 "이번 달 '월간 휴넷'과 '월간 X'에서는 '교육체계 수립'을 중심으로 내년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AI 학습 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2026년형 교육 설계의 해법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신청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4 05:3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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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캄포 구스등 할인 '2025 베스트 어워드' 진행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14일부터 까사미아(CASAMIA)와 마테라소(MATERASSO)의 베스트셀러를 총망라해 결산하는 연말 고객 감사 기획전 '2025 베스트 어워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 37만 개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시리즈 '캄포'는 올해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신제품 '캄포 구스'는 출시 두 달 만에 기존 캄포 소파 시리즈의 매출 수준을 따라잡으며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캄포 구스'는 고급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해 기존 제품 대비 복원력과 포근함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자체 개발한 기능성 패브릭 '캄포 쉴드' 커버로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 '완성형 캄포'다. 행사 기간 동안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거실·서재·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우스터'와 '덴버'도 올해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도 전 제품 환경부 주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과 1000만원대 럭셔리 매트리스 '헤리티지 컬렉션'이 인기 제품군으로 올랐다. 해당 제품들을 신규 회원 가입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마테라소의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에는 침대 프레임을 추가로 30%에서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까사미아의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 전반에서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4:3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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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신한카드와 제휴 카드 선봬…렌탈료 할인 제공

청호나이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렌탈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호나이스 신한카드'(사진)를 출시했다. 1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신한카드'는 월 이용금액에 따라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1만2000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1만6000원 ▲150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3만원까지 렌탈료를 할인한다. '청호나이스 신한카드' 최초 신규 발급 고객은 최초 2개월 동안 사용 실적이 없어도 1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말까지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추가 6000원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시 4000원 추가 할인 혜택이 60개월 동안 지속 제공돼 기본 렌탈료 할인에 더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 1만8000원이며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호나이스와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의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4:3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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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로보틱스, 농업용 필드로봇 美·유럽서 현장 테스트

대동로보틱스의 농업용 필드로봇이 미국과 스페인서 필드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미국 와인 유통 기업 아티산 비노(Artisan Vino LLC), 글로벌 베리 생산·유통 기업인 호티프룻의 스페인 법인과 각각 농업 로봇 기술 고도화와 현지 시장 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 미국과 유럽이라는 세계 최대 농업시장에 현장 실증 거점을 확보하고, 현지 작물과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농용 필드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티산 비노와는 포도 농장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국 내 포도 재배 농가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호티프룻과는 스페인 대규모 베리 농장에서 운반로봇의 제초 기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스페인 후엘바(Huelva) 지역의 호티프룻 베리 농장에서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테스트 결과 성능과 정밀도, 자동화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외 경쟁사들이 동일 조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대동로보틱스의 로봇은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후엘바 지역은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농업지대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실증을 통해 호티프룻 뿐 아니라 인근 여러 농장들이 로봇 자동화(Robotization)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럽 농업 시장에서의 운반로봇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가늠하는 한편 고도화된 AI를 활용한 가지치기, 전정, 경운 및 수확로봇에 대한 필요성도 파악했다.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북미와 유럽은 전 세계 농지의 약 50%, 농산물 소비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MOU를 통해 확보한 실증 거점은 글로벌 진출의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다목적 농용 필드로봇을 완성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4 04:36: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