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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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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집합건물 분쟁조정제도 개선 촉구 건의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4일, 제38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시의회는 이날 '집합건물 분쟁조정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외에도 1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2023년 9월 개정된 집합건물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초부터 집합건물 관리에 대해 개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제도 도입 초기단계에서 지자체의 실질적 개입이 늦춰지며 상가나 오피스텔의 관리방식 갈등이 장기화되고 광역 단위의 분쟁조정위원회로 이관되는 사례가 나타나며 제도의실효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현호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의 경우, 당사자가 합의할 경우 그 효력은 민사소송법 상 화해와 동일한 법적효력을 가진다"며 "집합건물법 상 분쟁조정위원회 제도에도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집합건물 분쟁조정제도의 서비스가 경기도청 신청사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경기북부 주민들의 이용편의가 낮은 점을 지적하고 북부청사 내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상담창구도 개소해 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한편, 김현수 의원은 본회의 개의에 앞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양주시 역할'에 대해 5분 자유발언했다. 김 의원은 아동 대상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양주시가 '등하굣길 아동 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양주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시의회 제383회 정례회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열린다.

2025-11-14 18:47: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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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3040억원…전년比 13.6%↑

SC제일은행은 2025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363억원) 증가한 3040억원을 시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고객여신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0.20%포인트(p) 하락하면서 지난해보다 266억원(2.8%) 감소한 9089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의 증가로 271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12억원(13.0%) 늘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선별적 비용 집행에도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및 운영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보다 782억 원(12.3%) 증가한 7134억원을 기록했다. 충당금전입액의 경우 전년동기(870억 원)보다 43억 원(4.9%) 증가한 913억 원 수준으로 관리됐다. 9월 말 기준 자산 규모는 전년 12월 말(85조8409억 원)보다 8조8749억 원(10.3%) 증가한 94조7158억 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4%로 전년동기보다 0.03%p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32%로 전년동기대비 0.70%p 올랐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4%로 전년동기대비 0.11%p 상승했다. 9월 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CAR)과 BIS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20.29%, 17.27%로 전년 12월말 대비 0.56%p 및 1.20%p 개선됐으며, 지속적으로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면서 충분한 손실 흡수력 및 자본 건전성을 유지했다.

2025-11-14 17:39: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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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3분기 매출 9231억·영업익 398억…해외 법인 호조

세아제강지주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231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2% 급증했다. 회사 측은 "미국 수입 규제 강화와 글로벌 철강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법인의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현지 법인(SSA, SSUSA)의 오일·가스향 에너지용 강관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반면 국내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대미 수출 관세 인상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별도 기준으로 세아제강의 3분기 매출은 30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4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계절적 비수기, 전방 산업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미국 철강 관세 부담 가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세아제강지주는 4분기에는 친환경 에너지향 고부가 강관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국제 유가 하락 압력에 따른 오일·가스향 수요 위축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제품 차별화와 국내외 생산 법인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공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시대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14 17:17:2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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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운임 경쟁 겹쳐…제주항공 3분기 영업적자 550억

제주항공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3억원과 영업손실 550억원, 당기순손실 602억원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이 14일 공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4805억원에 비해 약 19%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65억원, 506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 상승으로 항공기 임차료·정비비 등 달러 결제 비용이 늘었다. 또한 중단거리 노선 공급 확대로 가격 경쟁이 심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일본 지진설 여파로 전년 대비 일본 노선에서 성수기 효과를 보지 못했고, 추석 연휴가 지난달에 포함된 달력 효과도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 차세대 항공기 B737-8 구매 도입 2대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한 6대의 B737-8 구매기 도입을 완료하며 기단 현대화와 구매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단 현대화와 구매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으로 차별화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지속가능한 이익구조를 갖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실적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14 17:16:5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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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프라이부르크시에 기념 식수… 우호관계 강화 약속

수원시 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잇달아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원시 대표단은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를 비롯한 시의원, 클루지나포카·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대표단은 먼저 클루지나포카시를 방문했다. 10일(현지 시각) 클루지나포카 시청에서 단 슈테판 타르체아 부시장을 만난 김현수 제1부시장은 "클루지나포카에는 바베스-보여이대학 등 유명 대학들이 있고, 다양한 국적의 젊은 인재들이 많아 도시가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친다"며 "수원시에도 우수한 대학들이 있는데, 두 도시의 대학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와 클루지나포카시는 1999년 자매결연 체결 후 두 도시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와 '클루지의 날'에 서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26년 동안 지속해서 교류하고 있다. 단 슈테판 타르체아 부시장은 2024년 수원화성문화제에 클루지나포카시 대표단장으로 수원을 방문한 바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이날 오후 바베스-보여이 대학을 방문해 한국어문학과 재학생, 교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러분이 한국어문학을 배우며 느낀 열정, 한국에 대한 관심은 두 나라를 잇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에밀 복 클루지나포카 시장을 예방한 김현수 제1부시장은 "앞으로 두 도시의 민간·시민 교류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대학생 장학 프로그램 운영 등 양 도시 대학 간 교류와 시민교류위원회 중심의 다양한 민간교류 활동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에밀 복 클루지나포카 시장은 "수원시와 오랜 우정은 클루지나포카시 국제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 교육·청년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화답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는 수원시의 7개 국제자매도시별 시민교류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총 125명의 위원이 민간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12일 독일 프라이부르크로 이동한 수원시 대표단은 이날 저녁 와인성채(Weinschlosschen)에서 열린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현대음악 연주회에 참석했다. 프라이부르크 마르틴 호른 시장과 울리히 폰 키르히바흐·크리스티네 부흐마이트 부시장 등 프라이부르크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프라이부르크시와 프라이부르크-수원 우호협회가 주최한 이날 연주회에서는 한국·독일 음악가가 작곡한 현대음악을 연주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13일 프라이부르크 시청을 방문해 마르틴 호른 시장과 환담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올해 4월 프라이부르크시 대표단이 수원시를 방문했을 때 체결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업무협력 협약에 따라 환경·기후변화·에너지, 문화·예술·스포츠, 시민·청소년, 인적 교류 등 4가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마르틴 호른 시장은 "프라이부르크와 수원은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은 ▲환경·기후·변화·에너지 분야 주요 정책, 핵심 정보 지속해서 공유 ▲두 도시 유소년 축구 친선 경기 추진, 예술단 지속해서 교류 ▲시민·청소년 국제교류 참여 활성화, 유관 단체 간 상호 방문 촉진 ▲기존 정책·독일어 연수 지속, 사업 부문 다변화·규모 확대(인적 교류) 등이다. 2024년 10월 프라이부르크시 공무원 1명이 수원시에서 환경 연수를 하고, 올해 6월에는 수원시 공무원 1명이 프라이부르크시에서 독일어 연수를 하는 등 인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프라이부르크 환경교육센터인 발트하우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과 마르틴 호른 시장이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나무를 심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앞으로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의 우호 관계는 더 강화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함께 심은 이 나무는 그 약속의 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수원시를 방문했던 마르틴 호른 시장은 이재준 시장과 함께 일월수목원에서 독일 가문비나무를 심은 바 있다. 수원시는 2015년 11월 '독일의 환경수도'라고 불리는 프라이부르크시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두 도시는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해 2020년 상대 도시의 이름을 딴 명예 도로를 조성하기로 했고, 프라이부르크시는 2020년 10월 개통한 유로파파크 슈타디온(SC 프라이부르크 홈구장) 앞 1.5km 도로를 '수원가로수길(Suwonallee)'로 명명했다. 수원시는 광교호수공원 내에 조성한 산책로를 '프라이부르크 산책로(FREIBURG SPAZIERWEG)'로 명명했다. 프라이부르크 산책로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중심으로 약 1㎞에 이른다. 수원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클루지나포카시, 프라이부르크와 교류·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4 17:14: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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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 결실…화성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전용공장 가동

경기도가 투자 유치한 기아 목적기반차량(Purpose Built Vehicle, PBV) 전용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14일 오토랜드 화성에서는 중형 모델 PV5를 생산할 EVO 이스트(East) 공장 준공식과 대형 모델 PV7·PV9 생산을 위한 EVO 웨스트(West) 공장 기공식이 동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명근 화성시장 등 주요 인사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전용 공장 준공에 대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지 불과 8개월 만의 결실이어서 더 기쁘다"라며 "미래형 맞춤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차 산업의 혁신 랜드마크가 탄생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도는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신설, K-미래차 밸리 조성 등 모빌리티 산업에 적극 투자하며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면서 "경기도-기아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소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이 미래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PBV는 물류배송, 승객운송, 레저 등 특정 목적이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한 차량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기아, 화성시와 함께 PBV 전기차 전용 공장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도는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불과 8개월 만에 준공과 기공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기아의 대규모 투자로 경기도가 가진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라는 입지가 더욱 확고해졌다. 기아는 화성 오토랜드 내 두 개의 PBV 전용 공장을 통해 연간 총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VO East 공장은 지난 8월부터 연간 10만 대 규모의 PV5 모델을 양산하고 있으며, EVO West 공장은 2027년 6월 완공 후 연간 10만 대 규모의 PV7·PV9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PBV 전용 생산단지로, 경기도는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유지를 활용한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계획이 함께 발표됐다. 총 3,2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아의 RE100(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한 대표적 사례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친환경·탄소중립 산업정책과 방향을 같이한다. 경기도는 기아의 RE100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기아와 함께 민관협의체를 구성, PBV 실증사업, 교통약자 이동지원,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준공·기공식을 계기로 친환경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2025-11-14 17:14: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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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유지보수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이며, 지원내용은 △옥상 등 공용부분의 방수 및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담장 철거 등 가로환경 개선 △석축, 옹벽, 담장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등이다. 단지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옥외시설물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12일까지로, 해당 공동주택의 대표자 또는 관리주체가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관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인 부재나 재정적 한계로 인해 유지보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4 17:14: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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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신사옥 준공식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4일 오전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신사옥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 금융과 농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신사옥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79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44,882㎡의 대규모 건물로, 경기지역 농협의 행정과 금융 기능을 통합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의장은 축사와 함께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 행사에 동참하며 새롭게 문을 연 신사옥 준공을 축하했다. 김진경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 금융과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온 경기농협의 더 크고 희망찬 미래를 담아낼 새 터전이 세워졌다"라며 "농협은행 경기본부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신사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김 의장은 "신사옥은 경기도 농업의 가치와 금융의 신뢰가 만나는 공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금융서비스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는 희망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 부의장, 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남경순 의원, 윤충식 의원 등 경기도의원과 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도교육감 등이 함께 했다.

2025-11-14 17:14: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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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교육 프로그램'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2일, 민원업무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재충전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TA(Transactional Analysis) 드라이버 진단을 통한 스트레스 및 강박 관리 ▲서울어린이대공원 탐방을 통한 자연 속 휴식 및 동·식물 체험 ▲뮤지컬 「레드북」 관람 등 심리 치유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 중 느낀 스트레스와 긴장을 잠시 잊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교육 후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동기 부여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힐링교육은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되며, 2기 교육은 오는 11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의 소통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감정노동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무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힐링·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17:1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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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1회 벌교꼬막축제 개최

전국이 기다린 바로 그 맛! 벌교꼬막의 계절이 돌아왔다! 보성군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21회 벌교꼬막축제를 벌교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 벌교꼬막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향토 문화축제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 축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벌교꼬막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전시회, 벌교꼬막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서며,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벌교꼬막축제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농악 길놀이(시가행진)와 꼬막주먹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청소년예술제, 개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개막식은 MBC 가요베스트와 연계해 나태주, 미스김, 마이진 등 20여 명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7주년 행사를 비롯해 '꼬막이야기 오케스트라' 공연 '아리랑과 함께하는 꼬막음악회' 무대가 펼쳐진다.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가수 박지현, 보성군립국악단, 민성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소설 태백산맥 무대 등반, '우리 국악 한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길두 추진위원장은 "벌교꼬막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하면서"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철 별미로 껍질이 단단하고 속살이 붉고 도톰하여 육질이 쫄깃하면서도 단맛을 자랑한다.

2025-11-14 17:1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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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2025 아동권리주간' 운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2025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권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권리 영화 상영 ▲자기표현 워크숍 '내일의 우리' ▲열린 참여공간 '어린이 마음지도' 등이 있다. '아동권리 영화 상영'은 15일부터 20일까지 센터 내 아이누리극장에서 진행되며, '2025 세이브더칠드런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자기표현 워크숍 '내일의 우리'는 19일과 20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아동권리 교육과 역할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배우고, 갈등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센터 로비에 마련된 '어린이 마음지도'는 어린이들이 아동권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열린 참여공간으로 운영된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아동 안전보호정책 추진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1-14 17:1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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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美 글렌데일시 대표단과 국제교류 협력 논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하남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라 나자리안(Ara James Najarian)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해 루빅 골라니안 부시장, 이창엽 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찾아왔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 교류의 자리였다. 글렌데일시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블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Americana at Brand)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위치한 LA 카운티 내 주요 경제도시로, 문화·산업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K-스타월드 등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 ▲글렌데일의 애니메이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연계 프로그램 추진, ▲양 도시 공동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행정혁신을 통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도시"라며 "교통·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증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의 핵심 프로젝트인 'K-스타월드'를 직접 소개하며, "K-콘텐츠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선도할 복합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으며, "대한민국 유일의 애니메이션고가 있는 하남시의 젊은 인재들이 글렌데일의 드림웍스, 마블 애니메이션 등 제작사를 체험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통해 하남시와 글렌데일이 함께 문화 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자" 는 제안을 통해 글렌데일 대표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표단은 간담회 후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K-스타월드 사업 부지를 둘러보고, 미사 한강 모랫길과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해 하남시의 자연환경과 경제 현황을 체험했다. 아라 나자리안 글렌데일 시장은 "우선 이현재 시장님과 USC 동문이라는 인연임을 알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영상 브리핑을 통해 시청한 하남시가 보유한 K-컬처 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생태계의 결합은 매우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밝혔다. 이어서 "하남시에서 제안한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월트 디즈니 스쿨 등 세계적인 기업과 육성 시설이 모여 있는 글렌데일과 하남시가 문화·경제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만남이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국제 협력과 문화산업 교류를 적극 확대해 K-컬처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17:12: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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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달러 대미 투자, 투자금 회수 보장된 투자만 추진… 美 벤더 선정시 韓 기업 우선

김정관 산업장관, '한미 관세 협상 팩트시트 및 MOU' 브리핑 러트닉 美 상무장관과 합의한 세부내용 공개 한미 양국이 3500억 달러(약 510조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는 투자금 회수가 보장되는 사업만 추진한다는 원칙, 특정 사업에서 손실이 나도 다른 사업에서 수익으로 보전 가능한 구조, 미국 내 프로젝트 벤더·공급업체 선정 시 한국기업을 우선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자동차·부품 관세는 15%로 인하돼 MOU 이행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반도체 관세는 대만과 동등한 조건을 확보했고, 향후 부과 예정이던 의약품 관세도 15%로 제한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서울정부청사 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이 협의한 3500억 달러 전략투자 운영 세부안을 공개했다. 우선 대미 투자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투자'가 원칙이다.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투자란 투자금 회수가 충분히 보장된 투자를 의미한다. 투자 사업 선정 관련 미국 대통령이 투자위원회(위원장 상무장관)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데, 투자위원회는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사업 타당성을 판단하고, 이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만 미국 대통령에게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합의에는 한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나도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 내 다른 프로젝트 수익으로 상계하는 구조가 포함됐다. 투자 수익 배분뿐 아니라 미국 측 프로젝트 벤더·공급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한국 기업 우선 대상이 명시됐다. 또 개별 프로젝트별 한국이 추천하는 '한국 프로젝트 매니저(KPM)'를 배치하도록 해 한국이 사업 리스크를 직접 점검·관리할 수 있는 구조다. 투자 대상 분야는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광물, AI·양자컴퓨팅 등 양국 안보·경제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영역이다. 사업 선정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29년 1월까지다. 사업 추진 자금은 미국이 투자처 선정을 통지한 날로부터 최소 45영업일 후 납입된다. 한국이 납입 요청을 이행하지 못하면 미국이 한국이 받을 이자 일부를 수취하고, 관세가 다시 인상될 수 있다. 한국이 MOU를 충실히 이행하는 동안에는 이번 합의에 따른 관세 수준은 유지된다. 2000억 달러 투자는 외환시장 부담 경감을 위해 연간 200억 달러 한도로 정했고 사업 진척정도에 따른 자금요청 방식으로 지출할 계획이다. 다만, 외환시장 불안 등이 우려되는 경우 납입시기나 규모 조정을 요구할 수 있다. 투자수익 배분은 원리금 회수 전까지 한·미 5대 5, 원리금 상환 이후에는 1대 9(한국:미국) 비율로 변경된다. 20년간 전체 원리금 회수가 어려울 경우 비율 조정이 가능하다.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협력투자는 예외적으로 발생 수익 전액이 한국 측에 귀속된다. 한국 정부는 미국 투자위원회가 승인한 사업에 대해 직접 또는 협의위원회를 통해 조선분야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지원하고 미국은 연방토지 임대, 용수·전력 공급, 구매계약 주선 및 규제절차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 정부는 대규모 투자 재원 조달을 위해 특별법을 마련해 대미 투자를 전담하는 특별기금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를 위해 기금이 직접 외화를 조달하며,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를 위해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을 활용하거나 외화채권을 발행하는 등 다른 수단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미국은 우리가 그간 요구해왔던 관세인하를 공동설명자료에 명시해 시행하기로 했다. 미국은 이미 상호관세를 15%로 인해해 8월7일부터 시행 중이다. 또 최혜국 대우 관세가 15%를 초과하는 품목에 대해서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충족하는 경우 15% 관세만 부과하도록 했다. 현재 부과중인 한국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는 15%, 목재 제품에 대한 관세는 최대 15%로 조정된다. 향후 부과가 예고된 의약품 관세의 경우 최대 15%가 적용되고 반도는 대만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정 항공기·부품에 대해서는 상호관세와 철강·알루미늄·구리 관세를 면제하고, 제네릭의약품(원료·전구체 포함), 일부 천연자원 등 전략품목에 대해서도 상호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자동차·부품 관세는 전략적 투자 MOU 이행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목재, 항공기·부품에 대한 상호관세, 항공기·부품에 들어가는 철강·알루미늄·구리 관세 면제는 전략적 투자 MOU 서명일부터 발효된다. 김정관 장관은 "지난 3개월 반 동안 관세협상을 지켜보며 응원해주신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특히 정부와 원팀으로 함께 해준 기업인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관세협상 과정에 동고동락하며 함께 해온 기획재정부 등 유관부처, 한국은행 등에도 사의를 표한다"며 "3500억불이 국익에 부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4 17:12: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