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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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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올해 개인 순매수 1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연 17% 수준의 높은 분배금을 받으면서 코스피200 상승 효과와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올 들어 누적 개인순매수 1조65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꾸준한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후 11개월 만에 순자산 1조5천억원을 넘어 1조507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커버드콜 ETF 중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7.9%로 국내 상장된 전체 커버드콜 ETF 49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다가 최근 조정을 겪으며 잠시 주춤하자, 안정적인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배당 수익을 얻으면서도 시장 상승에 상당 부분 참여할 수 있는 이 ETF가 주목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때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따라서 매월 일정 수준 이상의 현금흐름을 필요로 하는 고액투자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다만 연 2% 수준의 배당금 수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코스피 4000 돌파 이후 시장이 주춤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같이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누리면서 시장 상승 시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인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며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통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 비과세, 시장 상승참여, 월분배 전략을 하나의 ETF로 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0 14:58: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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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국가품질경영대회' ESG부문 국무총리 표창

iM뱅크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ESG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단체를 포상한다. iM뱅크는 지속가능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 ESG경영의 전방위적인 실행 노력을 인정받아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iM뱅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K-택소노미 심사 시스템 도입과 ESG 성과평가(KPI) 운영을 비롯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유공 국무총리상, 자체 인권경영선언문 제정 등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거버넌스 확립, 서스틴베스트 2024 종합평가 AA등급 획득 등을 성과로 인정받았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금융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두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로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책임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0 14:58: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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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알바' 미끼로 텔레그램 유인…차 보험사기 182명 적발

SNS와 텔레그램을 통해 자동차 고의사고 공모자를 끌어모아 보험금을 챙긴 조직이 금융당국·경찰 합동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가벼운 접촉사고로 손쉽게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식의 문구로 20·30대를 유혹하는 이른바 '고의사고 알바'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까지 퍼져 있다는 경고다. 20일 금융감독원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렌터카공제조합과 공조해 텔레그램을 이용한 자동차 보험사기 사건을 적발, 모집책과 공모자 등 182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의 교통사고를 내는 방식으로 자동차 보험금 23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감원은 렌터카공제조합과 세 차례에 걸쳐 합동 기획조사를 벌인 뒤 지난 2024년 9월과 12월, 2025년 5월에 걸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왔다. 모집책들은 네이버 밴드·다음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액 알바' '수비·공격 구함' 등 보험사기를 암시하는 은어와 함께 텔레그램 ID를 올려 공모자들을 끌어모았다.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교통사고·보험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층이 주된 표적이었다. 텔레그램으로 연락이 닿은 이들에게는 "가벼운 접촉사고만으로 합의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보험사에서 다 처리하므로 책임이 없다", "이미 이런 방식으로 수천만원을 벌었다"는 식으로 안심시키고 참여를 부추겼다. 사전에 확보한 차량등록증·운전면허증 사진을 통해 공모자 개인정보부터 챙겼다. 이후 모집책은 공모자들과 사고 장소와 시간, 역할을 나누어 조율했다. 차량을 가진 공모자는 가해자(공격수) 또는 피해자(수비수)로, 차량이 없는 공모자는 동승자로 투입해 진로변경 사고, 교차로 추돌, 후미추돌 등 다양한 유형의 고의 사고를 연출했다. 사고 뒤에는 병·의원을 찾아 허위·과장 진단서를 발급받거나 불필요한 입원을 하며 대인·대물 보험금을 부풀렸다. 실제 수리를 하지 않고도 수리비를 현금으로 받는 '미수선 처리비'를 과다 청구하는 수법도 동원됐다. 이렇게 받은 합의금·보험금에서 모집책이 일정 비율을 먼저 챙기고, 나머지를 공모자들에게 송금하는 구조다. 금감원은 "SNS·텔레그램을 이용한 자동차 고의사고 유형은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SNS 사용에 익숙한 20~30대가 주 타깃"이라며 "자동차 고의사고 가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단순 가담한 경우라도 보험사기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0 14:57: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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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스토리지 B' 회원사 멤버십 데이

BNK금융은 스타트업,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스토리지(Storage) B' 회원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멤버십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Storage B'는 스타트업, 핀테크에 대한 발굴, 육성, 협업, 투자를 통해 BNK금융그룹의 혁신 사업모델 및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BNK 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Storage B 회원사는 부산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날 부산 영도 연안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에서 개최도;ㄴ 멤버십 데이에는 BNK금융지주 및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네트워킹을 진행하였다. 현재 Storage B에는 33개 회원이 가입해있으며, 15개 기업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LIVE X)'와 해양 빅데이터 기업 '맵시(MAPSEA)' 등 2개 기업은 BNK벤처투자를 통해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박성욱 BNK금융지주 AI미래가치부문 전무는 "스타트업과 격식없는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 트렌드와 고민을 알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Storage B 회원사와 협업을 강화해 상생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BNK금융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0 14:56: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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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업시설물 안전포럼서 "AI기술 통한 선제적 위험관리" 강조

한국농어촌공사가 충남 예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19일 이틀간 열린 이 포럼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정책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시설물 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미래 기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선제적 위험관리'를 위해서는 미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안전진단 지침 개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는 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둘째 날에는 현장실무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 ▲농업용 저수지 재해 상황 탐사기법 및 활용 방안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기준 최신 개정 동향 ▲저수지 보수·보강 신기술 등이 소개됐다. 공사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공사를 비롯해 지자체, 학계, 민간 전문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가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안정적 영농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20 14:56: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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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 "적응을 넘어 변화 이끄는 은행 될 것"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경제는 청년층 유출, 고령화, 산업구조 약화 등 구조적 위기를 직면했다"라며 "지금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변화를 직접 이끄는 은행으로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의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등 지역 인사가 참석해 광주은행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고병일 은행장은 "1968년 창립 이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고객, 지역민, 그리고 1700여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광주은행은 언제나 지역의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해왔다"라고 강조했다. 고 은행장은 이날 광주은행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지역 상생 실천 ▲미래 수익 기반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AI 기반 디지털 혁신으로 경쟁 우위 확보 ▲창조적 파괴 기반의 조직 혁신성 강화 등 '미래 100년 준비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을 주도하는 생동감 있는 광주은행을 만들겠다"라면서 "급변하는 금융경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장과 미래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총자산 100조원을 향한 초일류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0 14:55: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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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한화손보·NH농협손보·롯데손보

교보생명이 국가품질경영대회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이해관계자 공동발전 실천 성과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특별상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1975년부터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 중 지속가능경영 부문은 기업의 경영 체계와 사회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의 지속적 혁신 의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이다. 교보생명은 창립 이념인 '민족자본형성·국민교육진흥'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꾸준히 실천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1년 보험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2012년에는 정관에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반영했다. 또한 2022년 ESG위원회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ESG 경영을 기업 의사결정의 원칙으로 정착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며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보험의 본질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5년 연속 ESG평가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 환경(E)분야 최고 등급 A+ 달성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한화손보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입증했다. 손해보험업계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 달성은 드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 사용량 개선, 환경관련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기후리스크 관련 평가 반영 및 생물다양성보전 활동 확대 등의 노력을 수행한 결과, 환경(E) 분야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5년 연속 통합A 등급을 달성한 것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 농촌·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 지속 NH농협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산불, 태풍,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 지역 복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과 경기·충남 등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독거노인을 위한 폭염 예방 키트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추석에는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 10종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검진갈 땐 용종보험'을 출시했다. ◆ 대장 용종 제거 시 개당 10만원 지급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FOR ME 검진갈 땐 용종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진갈 땐 용종보험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고객이라면 건강검진 하루 전까지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초미니 장기보험이다.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 단일 담보로 용종 제거 시 1개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술 1회당 지급 한도는 최대 80만원(최대 8개)이다. 만약 40세 여성이 1년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약 9600원 수준이다. 보험기간 내 보험금 청구이력이 없다면 만기 후 납입보험료의 3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무사고 환급형' 구조도 마련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용종 제거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보장하는 초미니 장기보험 상품"이라며 "건강검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0 14:54: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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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수익률 1위

최근 고배당주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동종 유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뛰어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기준 수익률은 각각 47.18%, 81.91%, 91.65% 152.04%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1위에 해당한다. 2019년 출시한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배당 매력도가 높은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해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이 높으며, 대형 우량주의 안정적 배당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기초지수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로,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지수 내 자동 재투자하는 총수익(TR) 방식이다. 배당금 전액을 자동 재투자해 장기 투자 시 주가변동과 배당금 재투자에 따른 복리효과를 추구할 수 있다. 20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5.13%), 삼성전자(25.53%), 현대차(7.74%), KB금융(6.73%), 기아(6.37%), 신한지주(5.41%) 등이다. 총보수는 연 0.07% 수준으로 낮게 책정해 비용 효율성까지 갖췄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현금배당 상위 10개 대형주에 투자해 시장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인컴과 자본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0 14:50: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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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제도화' 무산되나…'가상자산 선진화' 입법 제동

정치권의 주요 정책목표였던 '가상자산 선진화'에 제동이 걸렸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을 비롯해 가상자산 관련 법률을 정비해야 한다는 데에는 정치권의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관련 논의와 법률안 마련이 늦어지면서 입법 시한을 놓쳤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업계에서는 제도 정비가 늦어질수록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도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20일 국회입법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17건이다. 11건은 기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개정하는 내용이며, 5건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요건 등을 규율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다만 17건의 법안 모두 정무위에 입안·상정됐을 뿐, 본회의 상정에 앞서 법사위로 넘겨진 법안은 한 건도 없다. 정부 주도의 입법에도 제동이 걸렸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연내 입법을 목표로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2단계'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관련한 내용을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개정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허용'은 최근 정치권의 주요한 화두다. 미국·유럽연합(EU)·일본 등 주요국이 가상자산 선진화를 위한 법안을 마련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관련법 마련이 늦어지면서 국제 표준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정치권에서는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기존의 불투명한 규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데에 여·야 간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원화 코인'의 발행에도 여·야 간에 다소 견해차가 있지만 화폐 주권 방어를 위한 원화 코인의 필요성에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가상자산 선진화'에 대한 정치권의 공감대에도 논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야의 여러 의원들은 가상자산과 관련한 법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하나의 통일된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는 한 차례도 진행되지 않았다. '원화 코인'의 발행을 놓고 가상자산 관련 정책을 감독하는 금융위와 통화정책을 관장하는 한국은행 간의 견해차도 여전하다. 정치권에서 '가상자산 선진화'를 위한 법안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일각에선 관련 논의가 내년까지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올해 정기국회가 종료를 앞두고 있어 입법 시한을 맞추기 어렵다는 관측에서다. 상임위에서 통과된 법안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법제사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마쳐야 한다. 통상 상임위에서 여·야 간에 합의를 마치는 만큼 국회 본회의 통과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지만 법사위 심사에는 통상적으로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올해 정기국회는 오는 12월 9일 종료되는 만큼, 사실상 기한을 놓쳤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 통상 정기국회 종료 이후에도 임시국회가 주최되는 만큼 관련 논의는 지속될 전망이지만, 법안 발의를 비롯해 입법 과정을 원점부터 재시작하게 되는 만큼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선진화를 위한 법안 마련이 늦어질수록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도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가상자산 산업 환경은 관련 법안의 부재로 사후 규제 등을 우려하는 등 다소 위축된 상황"이라면서 "가상자산 관련 법안 입법이 늦어진다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력도 약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0 14:47: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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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5극3특 미식회'로 지역 식재료 가치 알렸다

대상그룹은 지방시대위원회와 전날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전국 각지의 식재료를 활용한 '5극3특 미식회'를 공동 기획해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도권 중심의 '일극(一極)' 구조에서 벗어나 전국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5극 3특(5대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5극3특 미식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자원인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상그룹의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가 모티브다. 대상그룹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멸 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가고 싶은 곳'으로 새롭게 브랜딩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감하면서 공동 기획이 성사됐다. '5극3특 미식회'에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이연복, 송하슬람, 김태성, 김병묵 등 국내 정상급 셰프 4인과 협업해 5극 3특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뉴별 200명 한정으로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전 메뉴가 조기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송하슬람 셰프가 준비한 '영양고추·의성마늘 주먹밥 튀김 & 달성군 한재 미나리무침'과 '양구 곰취 쌈밥 & 정선 곤드레 떡갈비'는 지난해 10월과 올 9월에 열린 '지식존중' 팝업스토어에서 호평 받은 레시피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메뉴로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식존중'의 인기를 이어갔다. '5극3특 미식회'를 찾은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은 대상그룹이 추진해 온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는 "대상그룹은 '존중'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지역이 지닌 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모든 지역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0 14:4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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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344회 정례회 2026년 예산안 심사 돌입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34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가 핵심 의제로 진행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강성삼 의원이 대표발의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무주택 시민의 주거 불안정을 야기하는 현행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 산정방식의 문제를 지적하고, 불합리한 산정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날 의회 최고의 영예성을 자랑하는 '2025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송정희 (사)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 지부장(문화) ▲성철민 하남시체육회 대의원(체육) ▲윤재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교육지원센터) 지방교육행정주사(교육) ▲최진영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공무직(환경) ▲이구범 하남시민(봉사) ▲최장우 하남시청 도로관리과(행정) ▲권기덕 ㈜학성상사·옥천식품 대표이사(경제) ▲최문봉 ㈜뉴스와사람들 국장(언론) ▲하유철 ㈜제이비푸드팩토리(노동) 등 총 9명이다. 제2차 정례회 하이라이트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 24일~28일 각각 소관 부서별로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의회는 오는 1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현재 시장의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승철)는 오는 12월 17일 각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올라온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 제3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문화, 체육 등 9개 분야에서 의회대상을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며 "하남시 각종 현안들에 대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바로 잡을 수 있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3년 시정 전반에 대해 예산 낭비와 시민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된 일이 없었는지 현미경을 보듯이 감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의안 목록에 따르면 '하남시 축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근린공원) 결정 의회 의견 청취안',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집행부 14건과 '하남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7건 등 총 21개 안건을 심의한다.

2025-11-20 14:41: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