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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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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선 이어 3선 중진 만난 장동혁, 대여 투쟁 결집 당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3선 중진 의원을 만나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한 투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전날(19일) 4선 의원들을 만난 데에 이어 연일 의원들과 스킨십을 강화했다. 당 대표와 3선 의원 오찬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김석기·김희정·송석준·이만희·이철규·임이자·정점식·추경호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전날 4선 의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여당의 공세가 12·3 비상계엄 1주년 맞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당 의원들의 결집을 요청했고, 3선 의원들과 오찬에서도 집권여당의 공세에 맞서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면회, 국회 대규모 집회에서 "우리가 황교안이다" 발언으로 당 내 극우 세력까지 끌어안는 모습을 지속 연출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이 중도 소구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수별 의원들을 만나 당 내 결집을 유도하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번주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및 정권 외압 의혹과 관련해 대여 투쟁을 강화하는 한 주로 삼고 용산 대통령실, 법무부, 대장동 일당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의 청담동 빌딩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예산 포퓰리즘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내년도 예산 728조원은 부동산 정책 실패, 대미 관세 협상 지연 등의 복합 위기에 신음하는 민생과 기업을 살려내고,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재점화할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이재명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참담하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고민은, 전혀 없다. 오로지 지지층 결집을 위한 매표용 현금 살포와 제 식구 챙기기식의 방만 지출로만 점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 같은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그리고 포퓰리즘 폭주를 막아내겠다. 지역사랑상품권 살포와 노조 퍼주기 등 선심성 거품을 걷어내고, 그 재원이 민생과 청년의 미래를 위해 쓰이도록 바로잡겠다"며 원내에서도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과의 새벽배송 논쟁,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판정 취소 사건에서 정부가 승소하면서 한 전 대표의 공로가 조명되면서 장 대표의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서 같은 당 친한(친한동훈계) 김예지 의원을 겨냥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하는 등 잡음이 이어지면서 당이 어수선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장 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을 고리 삼아 총공세를 벌이겠다는 심산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주 주말에 당 지도부는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부각하는 대국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2025-11-20 15:34: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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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국토부-LH TF 출범…LH 사장 공모도 시작

정부가 정비사업만 전담하는 조직을 새로 꾸리는 등 도심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주택공급을 실행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선임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LH와 주택공급을 위해 합동 전담 조직(이하 TF)을 신설해 도심지 위주로 신속한 주택공급 성과 창출을 위해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용산)에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와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이를 기념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정부는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향후 5년간 135만호 착공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합동 TF는 두 기관의 공급조직이 함께 근무하며,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가 복잡한 도심 공급의 특성을 감안해 빠른 의사결정으로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고,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조정하는 등 도심지 중심의 공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와 LH의 조직구조도 주택공급 비상 체계로 전환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국토부는 속도감 있는 공급을 위해 현행 공공주택추진단 등으로 분산된 공급 전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LH는 사장 직무대행이 본부장을 맡는 주택공급특별대책본부를 즉시 신설하고, 5개 팀을 신설해 핵심과제를 전담 관리한다. 공급총괄팀은 전체적인 공급을 총괄·관리하며, 국토부 등 협의를 전담한다. 매입공급팀은 도심 공급 효과가 즉시 나타날 수 있도록 신축매입약정 후 인허가·착공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공공택지팀은 현재 조성 중인 택지조성 사업을 총괄하면서, 신규 택지 발굴과 서울서리풀 등 보상 조기화 방안을 마련한다. 도심권공급팀은 노후신도시 재정비, 공공도심복합사업, 노후공공임대 재건축, 공공재개발 등 선호도 높은 도심지역에서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주택팀은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주택공급을 비롯해 성대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주택 사업 등 주택공급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 산재된 도심 공급 사업을 수행할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도 신설, 정비사업 추진을 전담해 전문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 한편 LH는 이날 오는 27일까지 사장 공모를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0 15:33: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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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테크놀로지 포럼] 생성형 넘어 피지컬 AI로… 무인화 혁명 논의한 2025 뉴테크 포럼

생성형 AI 열풍이 채 식기도 전에, 기술·산업계의 화두는 로봇과 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의 AI'로 확장된 피지컬 AI로 이동하며 새로운 무인화 혁명이 본격화하고 있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피지컬 AI가 바꾸는 산업지형'을 주제로 '2025 뉴테크놀로지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미래와 한국의 대응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관련기사 L7·8면> 이날 축사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과 조풍연 한국IT·SW총연합회 회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 협회장이 맡았고 개회사는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가 했다. 이장규 대표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6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편지를 보냈던 일화를 언급하며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치적 레토릭보다 돈이 말하는 진실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피지컬 AI라는 거대한 파도를 선점하는 계기가 되길 당부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등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정의했다. 유 회장은 "지난해 대선 당시 'AI 예산 100조' 공약이 GPU 구매에만 쏠리는 것을 우려해 협회를 결성했다"며 "센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물리적 생태계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은 피지컬 AI가 가져올 '1경 원' 규모의 시장 기회와 과제를 제시했다.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전 세계 GDP의 60%를 차지하는 육체노동 시장의 10%만 로봇이 대체해도 약 1경 원 규모의 시장이 열린다"며 이를 '인류 최초의 무인화 혁명'으로 규정했다. 그는 "중국이 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지만,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은 'AI 레디 바디(AI Ready Body)'를 갖춘 국가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난제와 해결 방안도 제시됐다. 양수열 크라우드웍스 CTO는 "로봇 행동을 학습하는 '액션 데이터'는 텍스트 데이터의 0.1%에 불과하다"며 "가상 시뮬레이션과 실제 원격 조작 데이터를 결합해 '심투리얼(Sim-to-Real) 갭'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현장 업무 흐름에 맞춘 실무형 AI 교육의 필요성을, 김하늘 에임인텔리전스 이사는 스스로 행동하는 AI를 제어하기 위한 보안 기술의 중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20 15:33: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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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학교급식 조례 개정 위한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지난 17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학교급식 조례 개정을 위한 급식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선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의 지역농산물 우선 사용 장려 조항 신설을 앞두고, 학교급식과 지역 업체 간 상생 구조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남 기업이 하남에서는 대접받지 못하고 외부에서는 지역 우선 원칙 때문에 밀려나는 이중의 박탈을 겪고 있다"며 "하남 기업들이 지역에서조차 기회를 얻지 못해 서운함을 표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고 입을 뗐다. 이어 "학교급식에는 평균 33%의 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최소한 하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하남 업체에도 정당한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며 지역 식재료 납품·유통업체와 급식 현장의 상생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학교급식에 우수한 지역농산물 등을 우선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이 처음으로 신설된다. 박 의원은 "인근 타 지자체에서도 이미 지역 우선 구매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며 "추후 필요하다면 가공식품을 우선 사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실효성을 높이는 강행 규정 반영 등 추가 개정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내 식재료 납품·유통업체 관계자들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구조, G마크와 HACCP 인증 기준, 교육청 지침 등으로 인해 지역 업체가 급식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렵다"며 불합리한 납품 구조 개선을 호소했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에는 이미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 지역건설장비 우선사용 조례 등이 존재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다"며 "학교급식 분야에서는 이런 한계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선미 의원은 급식 관계자들에게 "급식 구매를 담당하는 학교 영양교사와 관계 기관에 우수한 관내 기업의 지역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치지만, 그 원칙이 지역 업체 참여를 가로막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설득·급식센터의 역할 강화로 지역 경제도 살리고 급식의 질도 높이는 상생 구조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다가오는 20일 개회되는 제344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소관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0 15:32: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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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카본 코리아' 참가...연구기술 총괄 김철 전무 대통령 표창

HS효성첨단소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HS효성그룹의 연구기술을 총괄하는 HS효성종합기술원의 김철 전무가 탄소섬유 융복합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전무는 초고강도·중탄성 탄소섬유 상용화를 주도하며 국내 탄소소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탄성 섬유 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 독립을 이끈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철 전무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HS효성첨단소재와 연구진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소재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본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강도 탄소섬유 원사와 수소 저장용 고압용기를 전시하며 자체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소개했다. 또한 고객 미팅을 통해 탄소섬유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규 파트너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0 15:29: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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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창원상의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상공회의소(창원상의)와 협력해 창원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4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행사에서 창원상의와 함께 창원시에 총 1억8000만원 지원금(두산에너빌리티 1억3000만원, 창원상의 5000만원)을 전달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상의와 2022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금은 창원 지역 내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중,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큰 가구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시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의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촘촘히 살피는 복지정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창원상의도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업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김동철 부사장은 "4년째 이어가고 있는 에너지 지원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시 아동복지시설 결연 후원, 취약계층 보행장애 어린이 후원, 영케어러 지원, 귀산동 해안가 환경정화 등에 활발히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와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0 15:27: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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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 성료

현대차증권이 탄소금융 분야 최신 동향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관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해 제1회 '2025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3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1에서는 배출권 제도 및 시장 동향, 세션 2에서는 기업 대응 전략 및 추진 사례, 세션 3에서는 배출권 파생상품의 이해 등을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을 비롯해 현대차그룹(11개사) 23명, 배출권 거래제, 목표관리제 등 탄소규제 적용 대상 일반기업(34개사)의 유관 부서 49명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의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모든 자료를 페이퍼리스 형태로 제공했으며 폐자동차 시트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배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배출권거래제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배출권거래제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탄소경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0 15:26: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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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80주년 기념 호빵 공개…끊임없는 R&D로 차별화

SPC삼립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맛과 풍미를 강화한 '프리미엄 삼립호빵' 2종을 출시했다. 1945년 황해도 옹진에 문을 연 빵집 '상미당(賞美堂)'으로부터 시작된 SPC삼립은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베이커리 산업을 선도하며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삼립호빵'은 1971년 첫 출시 이후 반세기 넘게 겨울철을 대표하는 국민 간식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누적 판매량 68억 개를 기록, 세대를 잇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SPC삼립은 80년간 축적된 기술과 역량을 집약해 원조 호빵의 품격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을 공개했다. SPC삼립이 주목한 원료는 전통적으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던 '감주'와 '흑당'이다. '맛의 깊이를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K-전통 원료에 현대적인 제빵 기술을 결합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감주통팥호빵'은 쌀과 누룩을 발효해 만든 전통 '감주'의 은은한 단맛과 통팥의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SPC삼립의 연구진들은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내는 감주를 만들기 위해 최적의 온도와 발효시간을 찾아냈다. 감주를 넣은 탕종(밀가루를 물과 함께 끓인 것)을 활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통팥 앙금에도 감주를 넣어 부드럽게 단맛을 냈다. '흑당단팥호빵'은 약과·강정 등 전통 과자 제조에 사용해온 흑당을 활용해 사탕수수 본연의 진하고 깊은 단맛을 살렸으며 고운 단팥 앙금과 조화로운 풍미를 낸다. 흑당의 고급스러운 단 맛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흑당 시럽과 흑당 향의 최적의 배합비율을 적용했다. 이번 프리미엄 호빵 2종은 찜기에 조리하면 더욱 깊고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삼립호빵을 더욱 깊고 특별한 맛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따라올 수 없는 원조 호빵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0 15:2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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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크리스마스 맞아 특별한 맛 더한 신메뉴 4종 선보여

맥도날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깊고 풍부한 맛의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2종을 포함한 연말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맥도날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신메뉴 4종은 각각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 버거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 ▲메리 베리 맥피즈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는 지난해 첫 출시 당시 프랑스 남부 지방의 대표 겨울 요리 '알리고(Aligot)'와 고급 향신료 트러플의 향긋함을 결합한 이국적인 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메뉴다. 맥도날드는 세 가지 종류의 치즈와 감자를 섞어 만든 알리고를 바삭한 크로켓 형태로 재해석해 맛과 식감의 균형을 살렸다. 여기에 송로버섯 오일과 가루로 만든 트러플 랜치 소스를 더해 풍미를 완성했다. 올해 맥도날드는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해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 버거'를 새롭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버거는 알리고와 트러플의 조화에 '핫 트러플 소스'를 더해 풍부한 트러플 풍미에 매콤함을 더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맥모닝 메뉴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도 라인업에 더해 아침에도 특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은 잉글리시 머핀에 버거 2종과 같은 알리고와 트러플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메리 베리 맥피즈'는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탄산음료로 상큼한 라즈베리 시럽과 연말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2종과 머핀, '메리 베리 맥피즈'까지 고객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연말 시즌 맥도날드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0 15:2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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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홀리데이 무드'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3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홀리데이 무드를 담아낸 크리스마스 신제품 3종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떠오르는 제철 먹거리를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담아낸 음료 ▲제주 한라봉 뱅쇼, ▲윈터 스노우 토피넛 라떼와 ▲피스타치오 크림푸딩 케이크를 선보인다. 엔제리너스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출시일에 맞춰 '그래인스 쿠키 선물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그래인스 쿠키 선물세트는 쿠키 6종(제주감귤타르트ㆍ초코큐브ㆍ콘아몬드ㆍ제주감귤ㆍ초코체스ㆍ초코칩청크)이 각 3개씩 개별 포장되어 엔제리너스 감성을 담아낸 틴케이스와 함께 패키지 되어있다. 패키지는 덴마크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 밀렌코(Maria Milenko)와 협업으로 완성된 시즌 한정 디자인으로 위트있는 드로잉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연말의 따뜻한 순간을 스윗하고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래인스 쿠키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사 카드가 함께 증정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엔제리너스와 함께 따뜻하고 달콤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0 15:2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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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라임(Lime)' 론칭…소비자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제안

CJ제일제당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고객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돕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 '라임(Lime)'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CJ더마켓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되는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전문관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라임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마를 공개하고, 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맞춤형 제품 조합과 레시피 추천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라임은 스크롤을 통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피드형으로 구성됐다. 건강과 푸드 관련 최신 트렌드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매거진 카드', 헬스앤웰니스 제품을 소개하는 '상품 카드',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공유한 '레시피 리뷰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달 공개된 첫 테마는 '나에게 딱 맞는 아침 루틴 간편식'으로 '든든한 밸런스모닝', '가볍게 라이트모닝', '상쾌한 에너지모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에 맞춰 '햇반 라이스플랜'의 탄생 비화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활용한 요리법 등이 소개되었으며, '햇반 파로곤약주먹밥', '밸런스밀 프로틴 쉐이크' 등 건강한 식단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제안됐다. 또한, '백설 굴소스'를 활용한 토마토달걀볶음, '비비고 순살 고등어구이'를 올린 고등어 오일파스타 등 소비자들이 남긴 창의적인 레시피 리뷰가 피드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은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풍부한 쇼핑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0 15:2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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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급식 내려놓고 버거·베이커리·B2B로 체질 전환

신세계푸드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안에 조직·사업 구조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초고속 재편에 돌입했다. 40년 가까이 회사의 한 축이던 단체급식 사업을 과감히 매각한 데 이어 프랜차이즈 버거·베이커리·식자재 B2B 등 성장성이 높은 영역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이사 교체까지 단행하면서 외형 중심의 확장 전략에서 소비자 접점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단체급식사업부를 아워홈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1200억원에 매각했다. 국내 급식 시장 톱5 규모, 지난해 매출 2754억원을 기록한 굵직한 사업부문을 정리한 것은 선택과 집중을 극대화하겠다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급식 매각 절차는 오는 이달 중 마무리되며 아워홈은 인수 작업을 위해 총 1313억원을 고메드갤러리아에 출자했다. 신세계푸드는 급식 사업의 빈 자리를 버거·베이커리·식자재 B2B 등 '잘할 수 있는 영역'으로 메울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1~2년간 '노브랜드피자', '베러푸즈', '스무디킹', '보노보노' 등 비주력 사업도 잇따라 철수하면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증가하며 재편 효과가 가시화됐다. 재편의 중심축에는 '노브랜드버거'가 있다. 신세계푸드는 급식 부문의 공백을 메울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버거 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노브랜드 버거는 올해 10월 기준 230개까지 확대됐다. 직영점은 약 20개. 가맹점은 210여 개다. 회사는 가맹점 교육을 위한 'NBB 아카데미'를 확장 운영하고, 콤팩트 매장 도입으로 창업비용을 최대 60%까지 낮추는 등 가맹 확대 중심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신세계푸드는 패티·식자재 등 B2B 납품 사업과 연계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브랜드버거는 패티·채소 등 대부분의 식자재를 신세계푸드가 공급하는 구조다. 가맹점이 늘수록 식자재 매출이 동반 확대되는 셈이다.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버거를 그룹 핵심 사업으로 삼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정기 인사를 이례적으로 3분기에 단행하며 계열사 대표 8명을 교체했다. 신세계푸드도 예외가 아니었다. 취임 1년이 채 되지 않은 재무통 강승협 대표 대신, 영업·유통 전문가 임형섭 신임 대표가 새 수장으로 선임됐다. 임 대표는 1995년 입사 이후 이마트 점장,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장, B2B 총괄 등을 거쳤다. 특히 강 전임 대표와 함께 급식·비주력 사업 정리 작업을 주도했던 핵심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정리·내실 다지기의 단계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적극적인 외연 확장 단계로 전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임 대표는 대표직과 함께 B2B 총괄을 겸직하며 '식품 B2B 전문기업' 기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버거 외에도 베이커리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블랑제리', 'E-베이커리', '보앤미' 등 기존 브랜드에 이어 최근에는 유러피안 델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를 론칭했다. 프리미엄 냉동생지·샌드위치 브레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B2B 상권 확장 전략을 강화한 것이다. 여기에 이례적으로 K-뷰티 산업에 500억원 투자까지 단행했다. 코스메틱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뷰티시너지 2025 PEF'를 통해 간접 투자 방식으로 참여했다. 사업과 직접적 연관성은 없지만 재무 효율성과 투자 수익 확보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푸드는 그동안 그룹 내에서 비교적 조용한 계열사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움직임은 가장 빠르고 가장 공격적"이라며 "급식 매각 이후 버거·베이커리·B2B로 중심축을 확실히 옮기며 새로운 성장 전략을 완성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0 15:2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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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TIGER 필라델피아AI반도체 ETF, 해외 반도체 ETF 중 순매수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가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179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해외 반도체 ETF 중 압도적 1위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의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 실현과 금리·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을 겪었고, 이를 계기로 'AI 버블 논란'이 확산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다. 그럼에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AI 인프라의 핵심인 미국 AI반도체 기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TSMC 등 AI 반도체의 설계 및 생산과 관련된 기업 비중을 강화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를 추종하며, AI 인프라 핵심 수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핵심 구성 종목인 엔비디아는 20일 새벽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다. 특히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650억 달러로 제시하고, "AI 서버용 GPU가 사실상 완판이며 차세대 블랙웰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한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제기되던 AI 버블 논란과 수요 피크아웃 우려를 사실상 일축했다. AI 투자 사이클이 중장기적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있음을 확인한 셈이다. 이에 따라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투자 매력도는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엔비디아를 핵심으로 AI 특화 반도체 전반에 투자하는 데다, 현재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중 AI 인프라에 가장 직접적으로 투자 가능하기 때문이다. 향후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설비투자 확대가 확인될수록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기반한 중장기 투자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엔비디아 실적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던 국면에서 AI 반도체 수요가 실제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라며 "데이터센터 확장, 생성형 AI 고도화, 자율주행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인프라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AI 반도체 성장 스토리에 직관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는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협업해 산출한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다. 나스닥 증권거래소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 변화를 반영해 1993년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출시 이래 30여년만에 새롭게 반도체 지수를 발표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0 15:23:5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