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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혜
[오늘의 띠별운세] 1월 27일 월요일(음력 12월 27일)

쥐 48년생 어설픈 대응은 일만 키운다. 60년생 공직자는 비정상적 기득권 내려놔라. 72년생 좌절해 있을 시간이 없다. 84년생 상사의 환심 사는데 적당히 애써라. 소 49년생 자녀 일에 기대가 크면 허탕. 6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73년생 진행이 미지근한 일은 재검토할 것. 85년생 순리 거스르는 행동은 손해 안긴다. 호랑이 50년생 자다가 웃을 일이 생긴다. 62년생 찜찜한 제안은 일단 거부할 것. 74년생 귀인을 만나 성공의 양 날개를 단다. 86년생 힘들 땐 경쟁자와 서로 의지하라. 토끼 51년생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하라. 63년생 생각지 못한 돈이 생긴다. 75년생 상사에게 언짢은 소리 들어도 평정심 잃지 마라. 87년생 전력투구할 일감 생긴다. 용 52년생 잠을 푹 자니 행복하구나. 64년생 헛된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76년생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된다. 88년생 약속했더라도 안 되는 일은 무리하지 마라. 뱀 53년생 확신이 없는 일은 들쑤시지 말라. 65년생 큰일을 하려면 기개가 필요하다. 77년생 동료에게 너무 자상한 것도 역효과. 89년생 애정운 좋아 사랑은 홈런. 말 42년생 꼬였던 일이 풀린다. 54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원칙 지켜라. 66년생 오랫동안 찾던 일의 해법 찾는다. 78년생 조직의 주춧돌이 되는 기회 놓치지 마라. 양 43년생 이웃과 화해하려면 미리 찾아가라. 55년생 헛된 꿈은 물 건너간다. 67년생 빈틈없는 계획은 성공의 보증수표. 79년생 결정한 일 질질 끌면 손해 본다. 원숭이 44년생 공적인 일에 지인 끌어들이면 손해 부른다. 56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68년생 시간 끌기 작전은 실이 많다. 80년생 운세 좋으니 포부를 키워라. 닭 45년생 나와 생각 다르다고 매도하지 마라. 57년생 욕심 부리면 선택의 폭 좁아진다. 69년생 변수 많으니 호들갑 떨지 마라. 81년생 연인의 변덕에 부글부글. 개 46년생 집안일 잘 풀린다. 58년생 입장 차이가 큰 일은 보류하라. 70년생 일이 잘 풀려 안 좋은 꼬리표 뗀다. 82년생 구름 속의 달 같은 처지이니 마음 비워라. 돼지 47년생 소통하려면 타인 생각 들어라. 59년생 고난이 클수록 기적은 가까이에 있다. 71년생 할 말 하더라도 선은 넘지 마라. 83년생 튀는 발언은 손해 부른다.

2014-01-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고정적인 수입 없어 걱정 태산 운 하향세라 사업은 좋지 않아

배산 남자 48년 2월 8일 음력 오후 11시~오전 1시 Q:별로 돈이 안 되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고정적인 수입이 안 되고 기초생활수급자 정도의 수당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노후를 견뎌야 하는데 제 사주는 어떤가요? A:60대 중반의 나이이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는 어렵고 그간의 경륜과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귀하는 수기(水氣)가 유동해 지혜와 영감이 뛰어납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발달했고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있어 언어능력이 뛰어나 번역 업무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관귀학관(官貴學官:관운이 있고 학문이 있음)으로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지혜가 있으나 운이 다소 하향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벌이지 말고 현재 종사하는 컨설팅 업무를 계속하면서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유대를 강화하면서 지내는게 좋습니다. 사주팔자 새해엔 좀 나아질지 올해 순간적인 감정 억눌러야 hynin 여자 50년 2월 15일 음력 오후 11시50분 Q:과거를 돌이켜보면 신통치 못한 사주팔자인 것 같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멀쩡하지 못합니다. 이런 것도 제 사주에 있는 것이고, 남편이 10년 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것도 제 팔자인가요? A:반음피상(反吟被傷:부상을 당하여 신음함)하여 타인의 도움도 힘이 안 되며 인복이 없는 편입니다. '쇠가 불에 녹는 형상'이니 겉으로는 강기(剛氣)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여리군요. 2014년 순간적으로 노출되는 울화가 가까운 이들로부터 거부되므로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10년 전 남편이 식상(내가 생해주는 오행)과 재성이 사묘절지로 갈 때 사별했습니다. 아들이 병지(病地)에 있고 어려서부터 귀문살에 형살을 받고 태어났으니 비정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귀하가 없더라도 아들이 혼자서 먹고살 수 있도록 재활원에 들어가 기술을 배우도록 해 자기 밥벌이를 하도록 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안 보입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