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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혜
[오늘의 띠별운세] 5월 12일 월요일(음력 4월 14일)

쥐 48년생 슬하에 희소식이 있다. 60년생 족쇄가 풀린 말이 질주하는 격~. 72년생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진다. 84년생 경쟁자 연인과 미묘한 신경전에 우울~. 소 49년생 나쁜 습관 못 버리면 피곤한 하루~. 61년생 원하던 소식 듣는다. 73년생 조직의 리더는 참모 관리에 신경 써라. 85년생 빛나는 성과에 박수가 쏟아진다. 호랑이 50년생 투자계획은 서둘러야 이롭다. 62년생 불편한 사람과 가까워져 야호~. 74년생 설익은 계획이 생각도 못한 낭패 부른다. 86년생 어려움은 대화로 풀어라. 토끼 51년생 고집 부려서 고립자초 말라. 63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5년생 알맹이가 없는 계획은 포기할 것. 87년생 직장인은 대형사고로 스포트라이트 받는다. 용 52년생 책사의 말은 반만 믿어야 한다. 64년생 주변은 의식 말고 갈 길만 가라. 76년생 너무 튀면 미움만 받는다. 88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상쾌한 하루~. 뱀 53년생 술로 인한 탈 조심~. 65년생 대범하게 대처하면 어려움 사라진다. 77년생 운기 흐름이 좋으니 적극 움직여라. 89년생 솔로는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한다. 말 42년생 외출하면 오감이 유쾌하다. 54년생 생각이 다른 사람도 인정하라. 66년생 희망이 보여 힘이 서서히 솟는다. 78년생 쉬운 것은 남들이 다하니 피하라. 양 43년생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라. 55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긴다. 67년생 고통은 해석방식에 따라 다른 법~. 79년생 들뜬 마음은 안정 되찾는다. 원숭이 44년생 덕담은 복으로 돌아온다. 56년생 문서 일은 신중히 판단할 것. 68년생 고집이 강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진다. 80년생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버려라. 닭 45년 힘이 있다고 갑의 행세 말라. 57년생 짝수 숫자가 행운을 부른다. 69년생 건강이 최고이니 쉴 땐 쉬어라. 81년생 기회를 꼭 잡겠다는 용기가 필요하다. 개 46년생 배우자와 외출이 즐겁다. 58년생 현장 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 70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가 유리하다. 82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좋으니 초반의 고난 무시할 것. 돼지 47년생 집안일은 단독플레이 말라. 59년생 걱정한 일은 무사히 넘긴다. 71년생 못 마땅해도 대세 따르면 편안~. 83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도 좋다.

2014-05-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풀이 해주세요^^

깰리럴 여자 83년 5월 4일 새벽1시 57분 Q:사주풀이 해 주세요 83년 5월 4일생 여자입니다. .전체적인 총운과 금전운, 애정운 및 결혼운이 궁금합니다.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시험운도 같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A:인내심과 자신감이 강하며 재주가 넘쳐 속전속결하는 쾌거를 이루지만 괴강(보스기질에 과격함)으로 독선하는 바 화합 못하고 외화내빈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은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오르지 못하는 '바다의 용'과 같은 형상의 운이므로 무엇이든 속단하여 일을 벌리면 후회할 일이 많습니다. 임용고시와 배우자운은 2017년을 기대 해보도록 하세요. 복성귀인의 상으로 일생동안 복록이 따르며 부귀장수 합니다. 용색이 아름다운 편이나 고집이 있어 남편과 내면의 화합이 어려우나 장점으로서 5년 후부터는 운세가 향상되어 무엇이든 품은 뜻을 펼칠 수 있으니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견뎌내면 훌륭하게 사주가 변화되게 됩니다. 취직하기 힘드네요... 꿈을잊지말자 여자 88년 4월 20일 음력 새벽 5시 50분 Q:작년에 연애운 문의한 적 있었는데 지금 연애보다 더 중요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제 깨달은 거 같아요. (첫직장) 몇 달 동안은 일할 곳을 구했는데 계약기간 만료 후 몇 월쯤에 재취업이 될 수 있을까요? 그 직장이 평생직장으로 갈수 있을까요? A:조상과 인연법에 의해 탄생하고 사주팔자가 만들어진 것이므로 어디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의리지상이나 집착력이 대단하여 권력계열이나 외교계에서 출세할 수 있으며 무역업종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그러니 외국어공부를 하면서 2014년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지내십시오. 음력 9월이 지나서 운세는 향상되나 자기개발이 부족합니다. 88년생은 올림픽 해로서 기억 나시겠지만 그 시기부터는 언어능력 배양은 기본이며 '바쁜 벌은 고민할 시간이 없다'를 기억하면서 촌음을 아껴쓰세요. 전공타관(電公打關)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재난이 따라다니기도 하니 기분 나빠하지 말고 보험을 들어 두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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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무인기 책임회피·변명일관 유감"…공동조사 제의 일축

국방부는 11일 소형 무인기 추락 사건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어리석은 행태"라고 비난했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최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임을 명백히 밝혀낸 우리측 조사결과에 대해 천안함 피격사건과 마찬가지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상투적 변명으로 일관하는 북측의 태도에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검열단 대변인 담화'를 통해 무인기 추락 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발표를 '조작'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공동조사를 또다시 제의했다. 국방부는 "북측이 소위 국방위 검열단을 내세워 우리측에 공동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마치 범법자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스스로 조사하겠다는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공동조사 제의를 일축했다. 국방부는 "북측은 억지주장을 즉시 철회하고 소위 국방위 검열단으로 하여금 소형 무인기를 불법적으로 침투시킨 도발행위를 포함해 지난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철저한 자체 조사와 사과, 책임자 처벌을 실시하고, 앞으로 일체의 추가적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4-05-11 21:45:0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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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긴급 수석회의…조만간 대국민 담화 발표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가안전 마스터플랜 및 '관피아' 개혁 등을 담은 대국민담화를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휴일인 11일 긴급 소집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에 담을 후속 대책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회의 종료 후 브리핑에서 "오늘 세월호 사고 이후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그동안 관련 전문가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조만간 직접 대국민담화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회의 내용에 대해 "새로운 국가 변혁의 방향과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고, 특히 이번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한 국가 안전재난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와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각 수석실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국가 안전마스터플랜 및 국가안전처 신설 방안, '관피아'로 대변되는 기존 공직사회의 민관유착 부조리 및 문제점 혁파 방안 등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토론을 거쳐 무엇을 담화에 담을지를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2014-05-11 19:52:54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