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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혜
[오늘의 띠별운세] 5월 26일 월요일(음력 4월 28일)

쥐 48년생 방심하면 눈뜨고 당한다. 60년생 배우자가 야속해도 참아라. 72년생 어려움은 있으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돕는다. 84년생 기회 왔을 때 운신의 폭 넓혀라. 소 49년생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어라. 61년생 구직자는 새로운 일거리가 생긴다. 73년생 자신감이 있어도 무리는 금물~.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곧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고집부리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62년생 진전이 없는 일은 포기할 것. 74년생 미숙한 대응은 화만 키운다. 86년생 헹가래 칠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토끼 51년생 엉뚱한 정보에 속지 않도록 조심~.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궁지에서 탈출한다. 75년생 신뢰회복이 최우선임을 명심~. 87년생 상사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용 52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이 생긴다. 64년생 힘들다고 도망치면 더 손해~. 76년생 희망이 있는 한 기회는 있다. 88년생 이성의 데이트 신청 받고 가슴이 쿵쾅~. 뱀 53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 말라. 65년생 책임감 있는 일처리에 박수 쏟아진다. 77년생 중요한 일은 직접 챙겨라. 89년생 귀인 만나서 꿈을 선물 받는다. 말 42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4년생 끝을 봐야하니 실망하지 말라. 66년생 몸은 바쁘나 웃음은 끊이지 않는다. 78년생 공격보단 방어가 유리한 날~. 양 43년생 무모한 계획은 접어라. 55년생 겸손할수록 명예는 더 높아진다. 67년생 공적인 돈은 세세하게 따져 지출하라. 79년생 습관을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도 못한 선물 생긴다. 56년생 배우자에게 화가 나도 참아라. 68년생 최선을 다하면 바라던 일은 이루어진다. 80년생 유혹에 이기는 자제력 필요~. 닭 45년 외출하면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7년생 투자한 곳에서 소득이 발생한다. 69년생 경쟁자의 동향을 잘 살펴보라. 81년생 존경할 선배가 생겨서 좋다. 개 46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58년생 분주하게 움직인 만큼 지갑은 두툼~. 70년생 집을 사고파는 일 모두 좋은 소식 있다. 82년생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59년생 보고도 모르는 척 해야 할 일이 생긴다. 71년생 사소한 일에 힘 빼지 말라. 83년생 직장서 생긴 문제는 해결이 된다.

2014-05-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mbas 88년 11월 14일 (양) 낮 12시 15분 출생 Q:입사한지 만 일 년이 넘어갑니다. 미디어 업계 종사중이구요. 일하는 것을 좋아하나, 최근 사내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듭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만족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사람이 살아가면서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나를 생각하듯 남도 나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으로 자기 마음만으로 남을 대합니다. 그래서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담을 올릴 때 남녀 구분을 안 하셨는데 이름을 봐서 여성으로 보고 말씀드리니 남성이라면 다시 올리도록 하세요. 귀하는 깔끔하고 미모를 지녔으며 영리한데 결백한 성품이 고립을 자 하며 '산사에 샘터나 계곡'과 같은 형상으로 고적한 기운이 감돕니다. 42세 이후부터 발복할 수 있는 운이 되므로 대인관계에 신경 쓰므로 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장래를 위한 예금통장에 저축하는 돈이라고 생각 하시면서 지내도록하세요. 성공은 반드시 합니다. 평생을 외롭게 살아야 할까요? 행운12345 여자 73년 5월 15일 밤 11시경 Q:올해 3년 만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네요. 배우자복은 있는지요? 자식은 낳을 수 있는지요? 요즘에 우울증에 걸렸는지 눈물만 나오고 저는 평생 외롭게 살아야 하는지요? 요즘 쥐띠 생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인연일까요? 일시적 관심일까요? 왜 이리 약해졌을까요? A:2014년에는 결혼 운이 없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만의 결합이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가족과 사회가 유지된다는 복합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차후에 결혼이 울타리 역할을 하기보다는 굴레로 작용한다고 생각될 수 있는 고독함이 지배적 일수 있습니다. 우울하다는 상황에 더욱 우울함을 가중시킬지 모르나 학술적으로 배운 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십시오. 해결방법으로는 항상 벌어지는 문제의 해결은 남보다는 나에게서 찾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면 운세는 반전되는 것입니다. 또한 도세주옥(陶洗珠玉:귀한구슬을 씻음)의 빛은 언제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자세로 타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장점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6·4 지방선거] 서울교육감 후보 조희연-고승덕 '미국 영주권' 공방

민주진보 진영 서울시 교육감 단일후보인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는 25일 고승덕 후보의 두 자녀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승덕 후보가 두 자녀를 미국에서 교육시켜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고 고 후보 자신 또한 미국에서 근무할 때 영주권을 보유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조 후보는 "만약 제보가 사실이라면 자신의 자녀는 미국에서 교육시켰으면서 대한민국 서울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은 유권자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고 후보는 '조희연 후보님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미국에서) 2년간 일한 로펌회사 베이커앤맥켄지에서 더 일하라고 하면서 영주권을 받으라고 권유했지만 영주권을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두 자녀에 대해서는 미국 유학시절 태어나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처와 결별의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들을 미국으로 떠나보내게 됐다. 미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해 원만하게 합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고 후보는 조 후보에 "교육감 선거는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교육감선거를 혼탁하게 만든 데 대해 저에게는 물론 서울시민에게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2014-05-25 16:35:22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