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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4일 월요일 [쥐띠] 36년 벌을 무서워하고 꿀을 얻을 수 없다. 48년 환영받는 초대 손님이 되니 기쁨이 넘치는 날. 60년 우울한 마음을 배우자도 몰라주니 속이 상한다. 72년 게으름 피우다가 기회를 놓친다. 84년 힘이 없는 현실이 서글프다. [소띠] 37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49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라. 61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73년 남 탓하지 말고 나의 행동을 반성해야 한다. 85년 배우자는 없어도 이상을 같이하는 책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0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6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볼까. 74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86년 도움 준 옛사람이 신세 갚으러 온다.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필 때다. 51년 산에 오르고 보니 내려갈 일이 걱정. 63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75년 먹구름이 잔뜩 끼었는데 바람이 불어오니 태양이 나타난다. 87년 속삭임에 자각이 필요. [용띠] 40년 겉보기는 멀쩡하나 속이 상하는 날. 52년 약속을 하면 뒤통수 맞을 일이 생긴다. 64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76년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가서 마음이 불편하고 가시방석. 88년 섣부른 결정은 손실로 이어진다. [뱀띠] 41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투자는 삼가야 구설수가 없다. 6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하라. 77년 남들이 부러워하나 작은 손해 볼 수. 89년 청춘을 힘들게 살지만, 보람이 있다. [말띠] 42년 오래된 친구만큼 보물이 없다. 54년 생각만큼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지만, 불만은 없다. 66년 우물은 옆에 있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8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온 것이다. 90년 공부는 하는 만큼 늘고 있다. [양띠] 43년 힘들어도 끝까지 가면 결과가 좋다. 55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하게 처신. 67년 조직에서 기대가 크다. 79년 용띠 상사의 인정을 받고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91년 집의 재건축 마무리가 들려온다. [원숭이띠] 44년 집안 대소사에 사공이 많아서 의견통일이 어렵다. 56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8년 고집불통으로 외면한다. 80년 구름이 가렸다고 태양이 없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품자. 92년 유혹은 스스로 뿌리쳐라. [닭띠] 45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7년 어려운 일이 고향 선배의 도움으로 잘 해결된다. 69년 자존심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81년 결과가 곧 눈앞에 있으니 조금 더 최선을 다해보자. 93년 직장에서 성실하니 복이 온다. [개띠] 46년 가까운 사람과 돈으로 불화를 주의. 58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0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2년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좋은 결과를 보고 금전운도 좋다. 94년 신혼 이별로 이어지니 말조심. [돼지띠] 47년 작은 것에 집착하다가 뒤집힐라. 59년 배우자와 이혼은 신중히. 71년 구설수가 있으니 행동조심 말조심. 83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베풀어라. 95년 현상에는 늘 변화가 따르는 것이니 변덕스럽다고 단정치 말 것.

2024-03-04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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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피싱 조심

아는 사람에게서 문자가 왔다. 무슨 일인가 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내용이다. 문자와 함께 온 디지털 부고장을 눌러본다. 뭔가 이상하다. 장례식장이나 발인 일시 같은 부고 내용은 보이지 않고 이상한 앱이 설치된다. 주변에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이 많다. 스미싱이나 피싱에 속은 것이다. 속임수로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서 주민등록번호나 은행계좌 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알아내는 수법이다. 스미싱 문자메시지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여러 가지 형태이다. 택배 쇼핑몰 은행 공공기관 건강검진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자칫하면 속을 수밖에 없다. 스미싱 피싱은 극악무도한 범죄다.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선량한 사람의 돈을 속임수로 가로채는 짓이다.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나 디지털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서 속기 십상이다. 자기도 모르게 범죄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스미싱 피싱은 사기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사기다. 옛날에는 사기꾼을 만나지 않으면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사기를 당한다. 제정신으로 뻔히 눈을 뜨고 있는데도 돈을 빼앗긴다. 사기를 치는 그들이라고 보통 사람들과 유달리 다른 점이 있는 건 아니다. 명리학의 바탕에는 인과응보가 자리하고 있지만 다 털리고 나서 잡아본들 빼앗긴 돈이 나오겠는가. 연이어서 수옥살, 나쁜 운세라는 죄과의 틀에 자신이 갇히게 되니 우울증 자살까지 하게 된다. 범죄자들의 뿌리를 찾아 소탕하고 처벌을 시켜야 하지만 스미싱 피싱은 워낙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에 의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정말로 운기의 바닥으로 여겨야 하니 각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언론이나 정부 기관에서는 계속 알리고 홍보를 해 나가주기를 바랄 뿐이다.

2024-03-0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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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3일 일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 덕에 큰 평가를 받는 날. 4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60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대로 행동. 72년 하늘을 원망 말고 일을 찾자. 84년 음식을 먹어도 밋밋하기만 하다. [소띠] 3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49년 습관은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 결과가 나오는데 길이냐 흉이냐로 나올 것이다. 61년 선물을 받으니 기쁜 날이다. 73년 흔들리지 말고 해 오던 일을 계속. 85년 5시 운전조심. [호랑이띠] 38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치면 낭패. 50년 관재수가 있으니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 62년 큰 보물은 가족이다. 74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이 아니니 마음이 아프다. 86년 아침부터 기다림에서 사는 하루. [토끼띠] 39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51년 기다림이 길수록 기쁨도 클 것이다. 63년 때로는 포장도 중요하다. 75년 사방에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해도 좋다. 87년 말띠가 귀인으로 역할을. [용띠] 4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52년 재혼을 했지만 결국에는 다시 깨지더라. 64년 오늘부터는 쇼핑을 줄여보자 76년 감정으로 타인의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자. 88년 치과에 가서 치료받는 날. [뱀띠] 41년 남쪽에서 오는 친구가 귀인. 5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65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없다. 77년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금전 운도 좋다. 89년 질책보다는 우선 더 생각해보자. [말띠] 42년 아주 적은 돈이 목돈인 사람도 있다. 54년 머리 나쁜 탓만 말고 노력을 해야 할 듯. 66년 가슴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으로 가라. 78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술술 풀린다. 90년 언제나 제때가 있고 제자리가 있다. [양띠] 43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이다. 55년 자신의 특기를 대단하게 여기나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67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79년 모든 걸 다 가지려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91년 승진이나 시험에 기쁜 일이 발생.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있어도 오늘 쉬면 내일이 또 힘들다. 56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68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하다. 80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인내를. 92년 우산 준비하니 마침 비가 오는 격. [닭띠] 45년 무리한 산행은 조심. 57년 배우자와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69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가야. 81년 인연이 찾아오니 미팅계획을 갖자. 93년 오후 8시에 술자리에서 다툼이 예상되니 그전에 집에 들어가도록 할 것. [개띠] 46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58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다. 7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게 끝난다. 82년 선배의 도움으로 이익 창출. 94년 적극적인 투자를 위해 목돈마련 계획을 세워야. [돼지띠] 47년 임대수입이 들어오는 날이다. 59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71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는 것이 넓은 세상만은 아니다. 83년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도 꾸준히 돈은 저축할 수 있다. 95년 계속해서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2024-03-03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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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2일 토요일 [쥐띠] 36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48년 조상님의 산소를 챙겨보도록. 60년 나의 충고가 친구의 앞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기쁘다. 72년 상대를 무시하면 나도 무시. 84년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소띠] 37년 나이가 있어도 미래의 계획을 세우지 않을 수가 없다. 49년 여행 가방을 챙겨본다. 61년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날. 73년 화무십일홍이니 평소 겸손. 85년 쥐띠와의 거래가 유익하다. [호랑이띠] 38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하라. 5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하라. 62년 길 떠나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닌 듯. 74년 명예가 올라간다. 86년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이다. [토끼띠] 39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보는 법이다. 51년 가족과 친구를 잘 챙겨야 외롭지 않다. 63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내서 전진. 75년 해외여행이 무슨 바람인가. 87년 흐르는 시간 앞에서 마냥 무방비인듯하다. [용띠] 40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한 하루. 52년 감정절제를 잘하니 오후에 일이 풀린다. 64년 헤어진 연인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하다. 76년 일을 배정받아 바쁘다. 88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뱀띠] 41년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이 다시 오는 시간. 53년 사람에게 먼 염려가 없으면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 했으니. 65년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77년 서두르지 말고 동료와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라. 89년 음주 주의. [말띠] 4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니 실망은 금물. 5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본다. 66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복이. 78년 고정적으로 근무할 곳에서 소식이. 90년 물 흐르는 대로 하면 일이 진행된다. [양띠] 43년 새로운 계약이 진행되니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구나. 55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는 날. 67년 남의 도움을 받았으면 언젠가 고마움을 갚도록. 79년 여행 작가가 꿈인데. 91년 남 탓만 하지 말고 이제라도 서류를 살펴라. [원숭이띠] 44년 홍씨 동업자가 나에게는 최고의 조력자이다. 56년 빠른 역마가 오니 여행을 계획. 68년 멍석이 깔렸으나 망설이다가 다 놓칠 수 있으니. 80년 하루가 멀다고 돈타령. 92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할 것. [닭띠] 45년 겸손이 미덕이니 오늘은 양보를 생활화. 57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69년 남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따른다. 81년 젊은 날 재산이 는다. 93년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개띠] 46년 우물에 갇힌 형국이니 새로운 일은 내일로 계획. 58년 재물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된다. 70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로 순조롭다. 82년 회계에 공과 사의 구별이 있어야 정리. 94년 집 근처의 땅을 사게 된다. [돼지띠] 47년 사주四柱는 선천先天이라 했고 운은 後天이며 숙명宿命이라 했다. 59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계속 추진. 71년 연인이 위로를 주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83년 직장에서 인화가 이루어진다. 95년 가족과 담쌓고 사니 황망하다.

2024-03-02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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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1일 금요일 [쥐띠] 36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보인다. 4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0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2년 나이든 상사를 존중해야. 84년 때로는 부모님의 말씀에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소띠] 37년 하나를 뿌려 몇 개가 돌아오는 날이다. 49년 배우자가 내겐 가장 좋은 협력자이다. 61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야 한다. 73년 소통은 진로를 성장시킨다. 85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없다. [호랑이띠] 3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프다. 50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62년 물을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할 수 있겠다. 74년 좋은 머리를 능력으로 쏟아보자. 86년 공과 사를 분별 하는 날. [토끼띠] 39년 내 이익을 위해 남의 신세를 지려 하지 말도록. 5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63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음이니 견뎌라. 75년 식탐은 게으름의 원천. 87년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삼국지에 나온다. [용띠] 40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거운 날이다. 52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배신자로 나타나니 당혹. 64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발전이 없다. 76년 직위가 올라가는 좋은 소식이다. 88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뱀띠] 41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긴다. 53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삼가라. 65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 보자. 77년 방심하면 순간에 바닥에 떨어진다. 89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다. [말띠] 42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의 화목이 요소가 된다. 54년 약자의 구박 서로를 향한 비난은 사람 마음을 지치게 한다. 66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8년 첫 직장을 소중히 해야. 90년 승진으로 즐거운 날. [양띠] 43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55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된다. 67년 헤어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9년 시험에 합격하는 기운. 9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원숭이띠] 44년 말이 다른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 56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6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지녀라. 80년 기다리는 것도 처세의 하나. 9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약속을 소중히 해야 할 것. [닭띠] 45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57년 영업적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69년 어려운 일을 배우자와 상의해서 해결한다. 81년 회사를 옮기는 시기가 아니다. 93년 이혼보다는 고부간에 참아야 하는 날. [개띠] 4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게 끝이 난다. 5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70년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82년 집안에서 경사가 꽃핀다. 9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삼가라. [돼지띠] 47년 격한 감정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도록. 59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7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83년 주변과 불화가 생기면 결국 내 손해. 95년 급하고 즉각적인 시대이지만 멀리 내다보는 식견을 갖도록.

2024-03-01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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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덕담은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공덕이다. 48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60년 구설수가 있으니 급한 만남을 조심. 72년 과다한 소비가 재정을 어렵게 할 것. 84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배우자를 배려하자. [소띠] 37년 빚 없음이 큰 자산이요 보물. 49년 반려견을 키우려는 생각은 신중해야. 61년 만나는 즐거움을 우선으로 하면 망신살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73년 열매를 얻으려면 먼저 뿌리고 심어야. 85년 여행이 떠나고 싶은 날. [호랑이띠] 38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50년 나에게도 이성 친구가 인연이 된다. 62년 배우자의 탈선으로 속이 많이 상하고 안 좋다. 74년 지금 할 일은 청약부터 시작. 86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토끼띠] 39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51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끝까지 완주. 63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포장도 깨끗이 해야 한다. 75년 실비보험을 들어두는 것도. 87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용띠] 40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52년 병도 약도 다 내 탓. 64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마무리에 복병이 있으니 주의. 76년 천둥과 번개가 지나야 맑은 하늘을 본다. 88년 설거지하다 그릇 깨고 손 다치니 조심. [뱀띠] 41년 아름답게 향상의 운이 열렸다. 53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77년 시련이 있으면 삶은 원숙해진다. 89년 운전하다 보면 나도 끼어들 수 있으니 욕하지 말자. [말띠] 42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54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66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오히려 손해 가져올 수 있다. 78년 능력과 성실의 결과가 온다. 90년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희망을 품는다. [양띠] 43년 가족의 의미도 희미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55년 공연한 것에 들뜨지 말자. 67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9년 괴롭힐 때 아파하지 말자. 91년 좋은 운은 불평과 화로 달아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투자를 위해 돈을 빌리려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보길.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68년 감정이 도를 벗어나 입방아에 오를 수 있다. 80년 부정보다는 긍정을 말하도록. 92년 남의 돈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지 말자. [닭띠] 45년 남의 신세 질 일을 만들지 말 것. 57년 벌을 두려워하고 어찌 꿀을 얻으랴. 69년 과정이 중요하나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1년 염치를 안다면 성공은 보장이다. 93년 남녀 간 사랑에 집착하지 말라. [개띠] 46년 없는 친구에게 아량을 베풀자. 58년 자존감이 나를 지켜주는 힘. 7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주변의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82년 빈정대는 습관 태도를 바꿔보도록. 94년 차를 운전할 때 끼어들지 말고 욕하지 말고. [돼지띠] 47년 로또는 당첨되기 어려우니 적은 돈이라도 모으도록. 59년 이익이 되는 관계를 맺으려는 것은 너무 얄팍하다. 7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83년 이직보다는 직장에 힘을 실어보라. 95년 학업과 운동을 일상화하면 지구력이 는다.

2024-02-2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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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작과 기회

tv동물의 왕국에서 나는 새가 새끼를 먹이는 일에 집중하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사무실 문 여는 소리가 나서 보니 20대의 네트워크 엔지니어인 아들의 사주를 보고 싶다며 부부가 상담 왔다. 아들이 취업보다는 사업을 했으면 하는데 장래가 어떨지 궁금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디지털 네트워크와 관련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다. 아들은 또래들보다 실력이 뛰어났고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도 있다. 이를 눈여겨보던 부모는 그 실력으로 스타트업을 창업해도 비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재력이 있는 집안이라 재정적 지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아들은 창업보다 취업할 계획을 내놨고 부모와 함께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의견만 주고받다가 필자를 찾아왔단다. 아들은 포태법胞胎法으로 장생長生이 있는 사주였다. 포태법은 십이운성을 운용해서 성격과 직업 등을 판단하는데 자동차라고 한다면 기름을 가득 채우고 달릴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능률적인 탁월한 발전 가능성이 무척 크다는 의미다. 팔자에 장생이 있으면 머리가 영민하고 치고 나가는 기세가 있는데 월지月支에 장생이 있으면 더 길하다. 아들은 사회적인 공부를 위해 취업을 한다면 두각을 나타내고 출세할 운이다. 윗사람이 끌어주는 운이 있으며 실력과 열정까지 갖췄으니 질주하듯 달릴 것이다. 큰 회사에 들어가 일을 배우고 회사가 운영되는 시스템을 직접 보고 언젠가 자기 사업을 펼치는 것이 순서가 될 것이다. 부모는 아들이 처음부터 사업하기를 원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배움과 단련의 시간을 거친 뒤에 펼친다면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여러분도 시작과 기회, 둘은 모두의 인생길에 겹쳐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2024-02-29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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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8일 수요일 [쥐띠] 36년 운에서 변화가 오는 시기이다. 48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는 날. 60년 주변 사람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이견이. 72년 재물의 기운이니 도전하라. 84년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삼재 기도로 상쇄를 시켜보는 것도. [소띠] 37년 과한 운동을 삼가고 심신의 안정을 취해야 한다. 49년 종일 기쁜 일이니 계획을 세워서. 61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73년 게으르지 않으면 나쁜 부분이 제거된다. 85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50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62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아랫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자. 74년 강단 있게 진행하라. 86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토끼띠] 39년 같은 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1년 중심을 잘 세워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63년 남의 부러움을 사며 실속도 있고 이익이 있다. 75년 조금은 둔감하게 살 필요가. 87년 시간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가 온다. [용띠] 40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니 감사하다. 52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하는 법. 64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76년 열등감에 고민하지는 말도록. 88년 마음이 울적하니 달빛이 위로를 주는 날. [뱀띠] 41년 사공이 많아서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53년 가족과 유쾌 상쾌한 날이다. 65년 일이 어려우나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7년 인내가 행복한 삶을 부른다. 89년 가뭄에 단비 오듯 착 풀린다. [말띠] 42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 54년 배우자와 합이 늘 맞지 않는다. 66년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본인이니 자신감을 느끼자. 78년 예민함을 바꿔라. 90년 남자 친구와 이별에 그리 아쉬워할 일은 아니다. [양띠] 43년 상대의 단점을 막말하면 나에게 돌아온다. 55년 과거 신분적 사회에서 배운 기술을 이어받아 생계를 꾸려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 67년 기회가 오니 잘 잡자. 79년 남보다 못한 점은 누구에게나 있다. 91년 하루가 즐겁다.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이니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히. 5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 68년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80년 꽃은 저절로 피지 않는다. 92년 힘들어도 끝까지 살펴봐야 결과가 좋다. [닭띠] 45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주는 것도 한 방법. 57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6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81년 창업은 하되 신중히 계획. 9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해라. [개띠] 46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확 커질 수 있으니 주의. 58년 소통도 사람을 봐 가며 따라야 한다. 70년 손님이 오니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오는구나. 82년 항상 운이 좋을 수는 없을 것. 94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도 어려운 하루. [돼지띠] 47년 무거운 일을 맡았어도 보람 있다. 59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일을 추진해보라. 7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83년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95년 현대사회도 과거에도 그렇듯이 무속인은 직업이다.

2024-02-28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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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유병장수

질병의 고통 없이 나름의 무병장수는 모든 사람의 꿈일 거다. 그와는 좀 다르게 몸에 병을 갖고 있으면서도 건강을 지키며 살아가는 분이 있다. 어느날 월광사 신도중 50대 중반 K는 암 투병을 했다.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항상 조심하고 조심한다. 병원에 있으면서 K는 보왕삼매론을 떠올렸단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는 보왕삼매론의 한 구절을 가슴에 품으면서 질병이 찾아왔으니 더 신경을 쓰고 더 자신을 돌보는 계기로 삼았다. 인생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것이다. 필자도 상담할 때 보면 힘든 운세가 몰려오는 시기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너무 쉽게 주저앉으며 시간이 가면서 해결될 일에도 크게 낙담하고 정말 크게 좌절하는 경우를 보았다. 부처님은 너무 편히 살기를 바라지 말라고 한다. 고난이 있으면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산을 오르려면 비탈길을 걸어야 하는 것처럼 인생이라는 산에도 힘든 길이 있는 법이다. 소나기처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비바람이 멈추질 않는 시기 그런 운세의 길이 있다. 누군가는 힘든 일을 디딤돌로 만들어 더 높이 뛰어오른다. 반대로 누군가는 그 어려움에 걸려 넘어져 버리고 만다. 세상살이의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이루어지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나에게 순종하기를 바라지 말라고 한다. 편하게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경계의 화두를 던져주고 고난이 사람을 성장시켜 준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병장수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유병장수도 전화위복이다. 시련은 때로 힘겨운 일에 대한 맷집을 길러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힘겨운 일이 이어진다면 보왕삼매론의 얘기를 떠올려 보고 말하자면 좌절하지 말기 바란다.

2024-02-28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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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7일 화요일 [쥐띠] 36년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툴 일이 생긴다. 48년 살아보니 처음보다 끝이 좋아야 할 것이다. 60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 72년 행운은 우리 곁에 있다. 84년 사내에서 아침부터 주목을 받는다. [소띠] 37년 용문은 중국 황하 상류에 있는 협곡. 49년 용이 되지 못하면 한낱 이무기로 마치게 될 것이니. 61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마음을 편안히. 73년 어제의 노력이 오늘 성과로. 85년 등용문이라는 말은 용문에 오른다는 뜻. [호랑이띠] 38년 돼지띠와의 계약은 잘 이루어진다. 50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한 날. 62년 작은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4년 운전은 좀 천천히. 86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토끼띠] 39년 겨울인가 했는데 매화가 피었으니 희망이 보인다. 51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시작이다. 75년 인생은 노고가 따른다. 87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상책이다. [용띠] 40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52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6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6년 기술력을 발전 향상하게 시켜라. 88년 손쉬운 공덕 쌓기는 주변 둘러보기. [뱀띠] 4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53년 운세가 잘 풀려갔으면 하는 하루이다. 65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들어오는 날. 77년 회사에서 애정행각은 없도록. 89년 몰카로 시끄러우니 핸드폰을 조심히. [말띠] 42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물을 치는 사람들을 조심하도록. 54년 불평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66년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날이다. 78년 계단을 오르려면 한 계단부터이다. 90년 피싱의 섬찟한 행동을 조심할 것. [양띠] 43년 권모술수에 능한 모략배는 너 나 할 것 없이 주의하기 바란다. 55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나에게 돌아온다. 67년 철없는 사치는 자제를. 79년 복습이 성장의 시작. 9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세상사 이치이니. [원숭이띠] 44년 횡재수가 있거나 손재수가 있는 것이 인생길. 56년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니 날씨도 사람 마음과 같다. 68년 선천운에서 하늘이 나를 돕는 운세이다. 80년 감정보다는 이성적 사고로.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 [닭띠] 45년 하나를 뿌렸는데 열 개로 돌아온다. 5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온다. 69년 사방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81년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을 오간다. 93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아 보자. [개띠] 4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5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튀지 않도록. 70년 재물은 느는데 왠지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82년 애사심 협동 단결로 복이 온다. 9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 [돼지띠] 47년 개나리가 멍울을 트니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 오늘은 무속인을 찾아가 본다. 71년 아침부터 기록을 잘 남겨둬라. 83년 인연이 아닌 연인에게 집착과 원망을 버려야. 95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다.

2024-02-2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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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대가(1)

전설적인 풍수의 대가들이 있다. 우리나라에 풍수의 가치가 알려지고 도입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도선국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도선국사가 당나라 때의 장일행이라는 선사로부터 풍수지리학을 전수받아와서 고려 태조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고 도읍지를 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졌다. 중국은 불교 이전부터도 도가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땅에 서린 좋은 기운은 산 사람은 물론 죽은 사람에게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졌기에 사후에 좋은 세계에 가는 것은 물론 후손들에게까지 발복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에너지는 육신이 묻히는 땅의 기운이라고 본 것이다. 풍수는 말 그대로 바람과 물이다. 바람은 어디에서 오는가? 막힘 없이 뚫린 허공 끝없이 펼쳐진 하늘의 소통하는 기운이요, 물은 땅을 적시어 만물을 살리고 태어나게 하는 근원적 힘을 지니고 했기에 풍수라 명명한 것이다. 땅도 물이 없으면 만물을 품고 살리는 힘을 갖추지 못한다. 물이 부족한 사막을 생각하면 단박에 알 수가 있다. 보이지 않는 바람과 그저 대충 지형 따라 흐르면서 땅을 기름지게 하고 원활하게 흐르는 물길을 보면서 그것이 좋은 에너지로 작용하는지 아닌지를 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왕건을 도와 고려 건국의 힘이 된 도선국사와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을 도운 무학대사 역시 출가 사문인데 도력이 없고서는 풍수의 비기를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무학대사의 스승은 그 유명한 나옹선사이다. 하나의 왕조가 세워지는 데는 엄청난 하늘의 뜻이 응집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다. 하늘과 땅과 바람의 기운을 읽고 그 에너지를 응집하여 세상을 여는 데는 무릇 천지신명의 도움 없이는 불가한 일이요 헤아릴 수 없는 이치다.

2024-02-27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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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가격과 가치의 불균형

시장경제 체제에서 정당하게 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생산과 유통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부가가치를 직접 창출하는 일이고 다음은 부가가치가 높아질 산업이나 기업에 투자하여 자본이익을 거두는 길이다. 실물상품의 효용가치 또는 희소가치는 주관적이어서 적정가치를 측정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금리·주가·환율 같은 금융가격지표는 거시경제 상황을 반영하며 가치와 가격이 변동하므로 객관적 (내재)가치를 추정할 수 있다.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이 같을 때 가격과 가치는 균형을 이뤘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상품의 가격은 본질가치를 크게 벗어나 상승해도 문제, 하락해도 경제질서를 교란한다. 가격은 외부 개입이 없는 투명한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어야한다. 만약 투자 대상 자산의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불균형이 확대되면 자본이익(capital gain)의 기회가 생기는 동시에 자본손실(capital loss) 위기가 도사린다. 가치 투자자들은 대체로 시장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낮을 때 상품을 확보했다가 시장가격이 본질가치 이상으로 올라갈 때 이익을 거둔다. 가치와 관계없이 시간차 또는 시장간 가격 차이 변동을 틈타 남다른 특별이익을 보려고 몰려다니다 오히려 특별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기보다 잃는 사람이 훨씬 많은 까닭이다. 효율적 시장에서 가치와 가격이 동떨어져 일시적 비정상 가격이 형성되더라도 반복되는 시장청산(market clearing) 과정을 거쳐 가치와 가격은 균형을 되찾아 간다. 시장에서 매수·매도 의견이 엇갈리며 균형을 이탈하다가도 다시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쉬지 않고 반복하며 적정가격 발견 기능을 수행한다. 외부로부터 불확실성이 초래되어도 시장기능이 왜곡되지 않는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장 스스로 충격을 극복해 간다. 앞으로 AI가 계속 발달하여 초능력자가 된다면 현재와 미래의 모든 가격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이견이 없어져 사고팔 필요가 없어진다. 시장이 무의미해지고 자본주의 경제는 무기력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가격과 가치의 불균형 사태의 원인은 크게 보아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2가지로 나뉜다. 먼저, 시장실패(market failure)는 자산 가격이 올라갈 때는 더 오를 것 같고, 내려갈 때는 더 내려갈 것 같아서 시장심리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초래되는 위험과 불확실성이다. 시중 유동성이 확대되거나 축소될 때 발생하기 쉽다. 다음 정부실패(government failure)는 정부가 뭣인가 성과를 내려고 욕심을 부려 지나친 시장개입으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발생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기에 정부의 직접적 시장개입은 효과보다 부작용이 크기 마련이다. 가격과 가치의 불균형이 한계를 벗어나면 위험과 불확실성을 잉태하다가 심해지면 경제위기로 진행되기 쉽다. 문제는 어느 나라, 어느 정부를 막론하고 시장에 개입하여 가격을 억지로 끌어올리거나 억누르는 것을 능사로 여기기가 쉽다는 점이다.

2024-02-26 09:17: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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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단짠 대신 짜게 먹은 후에는 '바나나'를 먹자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단짠 대신 짜게 먹은 후에는 '바나나'를 먹자 바나나에서 가장 먼저 꼽히는 영양소로는 칼륨이 있다. 칼륨은 근래 들어 한국인에게 가장 주목을 받는 필수 미네랄이다. 찌개나 김치, 젓갈 등 짠 음식이 적지 않은 한식의 특성상 한국인들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2배를 훌쩍 상회한다. 나트륨은 체내 항상성 기능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하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 생성, 혈관 건강 악화, 뇌졸중과 심장 질환 발생 등의 원인 중 하나가 나트륨 과다 섭취이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음식을 아주 싱겁게 먹거나, 짜게 먹었을 경우 물을 많이 마시면 된다.'인데 둘 다 잘못된 방식이다. 앞서 언급했듯 나트륨은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미네랄로서 너무 적게 먹어도 안 되며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몸 안에 있는 나트륨이 많이 배출되지도 않는다. 우선 적당히 먹는 게 먼저고 습관적으로 짠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의 충분한 섭취로 해결이 가능하다. 바나나 100g에는 성인 기준 1일 섭취량 10% 정도의 칼륨이 함유돼 있다. 칼륨 함유량이 더 높은 음식을 먹을 수도 있지만 조리가 필요 없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 매일 한두 개씩 꾸준히 먹어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바나나는 칼륨 섭취에 좋은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칼륨만이 아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영양소인 마그네슘 또한 다량 함유돼 있다. 마그네슘 역시 단백질 합성과 근육 및 신경 기능에 작용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비타민 중에서는 구내염, 피부염, 우울증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피리독신(비타민 B6)이 풍부하며 비타민 C도 적지 않게 함유돼 있다. 보통은 완숙 상태로 먹곤 하는데 덜 익은 초록색의 바나나도 몸에 좋다는 연구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덜 익은 바나나에는 저항성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혈당을 낮추고 각종 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를 꼭 먹어야만 하는 매력이 또 하나 발견된 것이다.

2024-02-26 05:07: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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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쥐띠] 36년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48년 투자하지 않는 것도 손실을 내지 않는 방법의 하나이다. 60년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사람 일이다. 72년 불평 얘기를 들어주니 감사. 84년 날이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소띠] 37년 봄날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이다.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61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73년 먼 여행은 다음으로 진행해보자. 85년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낫다. [호랑이띠] 38년 참는 것이 불운을 이기는 법이다. 50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62년 걱정이 해소되고 온종일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74년 비온 뒤에 당이 굳는다고 했으니 재도전. 86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에게 해가 된다. [토끼띠] 39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1년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63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날이다. 75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87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상책이다. [용띠] 40년 가족의 협조로 일이 잘 성사된다. 52년 항상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자. 64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76 계획한 일의 계약이 성사된다. 8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이다. [뱀띠] 41년 가만히 있는 것이 내 재산을 지키는 것. 53년 귀신은 때에 따라 사람을 도와준다. 65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하는 것이 좋다. 77년 직장에서 능력이 펼쳐진다. 89년 날개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룰 수가. [말띠] 42년 자식이 허세기가 있다면 부모를 힘들게 할 것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 54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인다. 66년 천천히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78년 삼각관계는 부끄러운 일. 90년 시험에 도전했다면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양띠] 43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55년 귀신은 인간을 도와주기도 하고 겁주기도 하는 존재라. 6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개가 필요한 날.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91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나온다. [원숭이띠] 44년 새해는 입춘을 기점으로 적용한다. 56년 사람을 믿는 것이 큰 자산이다. 68년 꼬인 일은 소나 말의 뒷발질이 더 무서운 법이다. 80년 부자가 되려면 신용을 우선. 92년 삼재는 용띠 원숭이띠 쥐띠이니 삼재 기도를 해보시라. [닭띠] 45년 새로운 만남에 방심은 금물. 57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드니 갈등이 생긴다. 69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하라. 81년 겸손이 미덕이다. 93년 인기 있는 사람의 흠결을 찾으려고 하지 말 것이다. [개띠] 46년 시작은 미약하였어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약성경의 한 구절. 58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으니 화목이 우선. 70년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2년 먼저 양보하는 습관을. 94년 대기만성이란 용두사미의 반대말 인격이니. [돼지띠] 47년 호사다마 好事多魔처럼 종일 즐겁다. 59년 운기란 조건 따라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71년 기쁜 일일수록 몸을 낮추니 과실을 얻는다. 83년 팍팍한 삶에서 교육은 희망. 95년 초년 복 좋은 것이 말년 복 좋은 것보다 못하다.

2024-02-26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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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인 만능시대

대단한 시대가 되었다. G챗피티 시대에 맞게 지식은 이제 그 누구의 전유물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누구라도 관심만 있으면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노하우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개인 혼자서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고 수리하거나 하는 일인 능력 발휘 시대이다. DYI 즉 "디 아이 와이"라고 하는 "너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의 영어인 "Do it yourself"의 앞머리 글자의 준말이다. 전문가나 전문 업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재료를 사서 조립하고 꾸미고 하는 개념인 것이다. 전문적인 일이든 단순 노동이든 인력이나 인건비가 점점 상승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상업적 노력에서 나오기도 했지만 전문가에게 맡겨도 자신의 성향이나 생각을 일치시키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기에 비용과 취향을 반영한 신조류라고 할 수 있겠다. 서양에서는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무렵부터 성행하기 시작한 풍조라 한다. 우리나라는 몇 년 전부터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이 DYI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따라서 자기 만족도도 높은데 비용은 상대적으로 많이 줄일 수 있으니 현대사회에 맞는 일인 만능주의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풍조는 단순히 간단한 건축이나 집 고치기를 떠나 여러 분야에까지 확장되고 있다. 조립만 해도 되는 것부터 개인의 창의력이 겸비된 아이디어의 결과물들이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고 있다. 일인 만능시대라 하여 전통 장인의 깊이와 미학까지 닮기는 힘들겠지만 상당한 수준의 실용과 산박함을 갖춘 것이다. 과거에는 선조와 부모들은 손재주가 있으면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몸만 고달프다고 보았다. 이는 인건비가 헐하던 시절의 얘기다. 요즘은 한 가지 재주와 특기만 잘 살려도 귀하신 몸이다. 시대가 변했음이 극명하다.

2024-02-26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